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냉이손질법 입니다.
냉이는 이른 봄에 수확하는 봄의
대표 식재료 중 하나이며. 쌉싸름한
맛과 고유의 향으로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식재료 입니다.
봄나물 중 하나인 냉이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를
가득 담은 식재료이지만,
냉이의 원산지인 유럽에선
식재료 보단 주로 약용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냉이의
효능과 어떻게 손질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냉이의 제철 시기는
3~4월달이며, 신선한
냉이는 뿌리가 곧고
잔털이 적다고 합니다.
또, 단면에 수분감이 느껴진다고
하니 냉이를 고를 때에는 뿌리가
너무 단단하거나 누르스름한
것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수분이 날아간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냉이는 잎과 줄기가
작고 부드러워 어린 것이
좋으며, 잎이 시든 것이 없이
짙은 녹색을 선명히 띠고 있는
것이 맛이 있다고 하니 이를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냉이손질법은
어떤 방법일까요?

냉이손질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냉이는 흙밭에서 채취를
하므로 흙을 완벽하게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신문지를 깔은 다음
냉이를 펼친 후 들고
살짝살짝 흙을 털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칼을 이용해
냉이 앞부분의 뿌리 부분을
칼로 긁어내주거나 손으로
살짝 밀어 흙을 털어내줍니다.
이후 초록색 부분의 잎파리
부분에 붙어 있는 노란색
부분의 잎파리는 죽은 부분이니
띠어내주고 너무 많은 잎파리가
달려 있을 때에도 살짝 띠어내
정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또, 잔뿌리가 너무 많을 경우
이 부분도 칼을 이용해 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고 냉이가 너무
크다면 반으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냉이손질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그렇다면 보관 방법은 어떨까요?
냉이는 금방 잎이
물러지고 특유의 향이
날라가므로 냉이를 사자
마자 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냉장 보관이 필요할 경우
흙이 묻어 있는 상태에서 신문
혹은 키친타올로 냉이를 잘
감싸서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냉이를 오랫동안
보관을 하고 싶을 경우 한번
데친 다음 썰어가지고 냉동
보관을 해주시면 영양과 맛은
살짝 떨어지지만 찌개에 넣어
먹으면 냉이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냉이손질법과
보관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냉이는 어떤
효능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우선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C는 피로를 억제하는
호르몬, 아드레날린 등이 잘
분비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이는 기력
회복에 좋다 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냉이는
간 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냉이의 잎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있고 뿌리에는 콜린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들은
간경화와 간염 등의 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냉이를 뿌리채 씻어서 말린
후 가루를 만들어 복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밖에도 촌곤증 예방,
시력보호, 뼈 건강 등의
효능들이 있습니다.
부작용은 없을까요?
냉이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에게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몸이 차다면 과다
섭취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는 것이 좋으며, 칼슘 함량도
높아 결석 질환이 있는 분들도
주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냉이손질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