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급하게 음식을 먹었다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긴장된 상태로
식사를 한다던지 혹은 자극적
이거나 과식을하거나등 다양한
이유로 속이 답답하고 체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가끔은 심각한 질환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보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체하는 원인이나 증상 그리고
체했을때자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소화불량의 원인
대체적으로는 과한 기름기나 매운음식
혹은 음주나 흡연등 위장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했을 때 일어나게 됩니다.
위장이 활발하게 활동을 해주어야하는데
소화활동을 하기에 너무 부담을 느끼고
급하게 먹었을 때 능력을 뒷받침 해주지
못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라면 일시적인 현상이기에
가벼운 대처로 이겨낼 수 있지만
췌장이나 담관의 이상 혹은
위 근육의 비정상적인 운동이나
심장마비의 전조증상으로도 체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평소에 앓고계시는
지병이 있거나 컨디션에 따라서
유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체했을 때의 증상은?
보통은 복통이 느껴지고 배가 빵빵하게
불러오면서 가스가 차게되는데 계속해서
구토감이 느껴지고 식도가 불타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식은땀이 계속나며
위에서 꽉 막힌듯한 느낌이 온 몸의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손 발이
차가워지거나 현기증 그리고
메스꺼움을 동반하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머무르지않고 검은색에
가까운 대변을 보거나 혈토 또는
이물질이 포함된 구토를 한다던가
체중이 감소하면 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체했을때자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몸을 바르게 펴주어서 소화를
도와야하기에 허리는 곧게 펴야합니다.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면 위를 오히려
압박하여서 운동활동을 방해하니
꼿꼿하게 세워서 제대로 몸의
소화 기관이 흘러갈 수 있도록
체했을때자세를 취해야합니다.
그리고 흔히 요가 자세라고 말하는
고양이 자세가 좋은데 엎드려서
네발로 기는 듯한 자세에서 고개는
하늘로향해 들고 허리를 위
아래로 스트레칭 해줍니다.
이 때 손과 어깨는 일직선으로 두고
엉덩이와 무릎은 힘을주고 버텨주니
도움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 자세도 체했을때자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모든 몸을 쭉쭉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먼저해주고 태아가 뱃속에서 웅크리듯
자세를 취해주면 중추신경계가 이완
되면서 위의 활동이 원활해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서
다리를 접고 두 무릎을 잡고 계속
천천히 호흡법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체했을때자세라고 하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지압법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데
엄지와 검지 사이에는 합곡혈이 존재해서
대장의 활동을 개선하고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물이나 차를 계속해서 마셔주면서
탈수를 예방하면 좋으니 꼭 위에서
알려드린 것들을 명심하시기를 바라고요.
대수롭지 않을 수 있지만 급체는
사람의 컨디션이나 나이에 따라서
증상이 천차만별이라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체했을때자세들은 물론
소화하기에 편안하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드셔보시면서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