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늑막염증상 및 원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늑막이란, 폐 겉면과 갈비뼈를
이루고 있는 부위의 안쪽을 덮고 있는
장막을 의미합니다.
가슴뼈와 폐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소량의 윤활액에 의해
폐가 제대로 팽창하는 데에
결정적인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늑막염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우리의 폐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것을 방해하고
염증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숨이 정상적으로 쉬어질 때는
폐와 흉벽에 각각 자리 잡고 있는
늑막이 유연하게 미끄러지면서
폐가 수축과 팽창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때 염증이 나타나면 흉막액이 고이면서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듯한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늑막염증상 및 원인으로는
주로 가슴 통증이 있습니다.
염증이 만들어지면서 우리의 폐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어
숨을 들이마시거나 기침할 때
극심한 고통이 찾아오곤 합니다.
상태가 악화될 수록 더욱 많은
흉막액이 고이기 때문에 심할 경우엔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폐, 기관지가 압박을
받다 보니 가래가 나올 수 있습니다.

나아가 몸무게가 감소하거나
몸살, 발열, 오한 등의
각종 증상이 동반될 수 있는데요.
이와 같은 현상들은 발병 요인이
감염이거나 폐석전증이라면
갑자기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나
그 밖의 요인으로는 서서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흉통이 발생하거나, 호흡을 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일부 환자분들께서는
상태가 나아지더라도 늑막 유착 등의
후유증에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따라서 감기같이 기침, 가래가 있거나
마치 옆구리에 담이 온 것처럼 아프다면
늑막염증상 및 원인에 대해 알아보셔야 합니다.

늑막염의 경우 원인에 의한 대처 방안이
상이하기 때문에 환자분들 개개인에게
적합한 처치 방안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무래도 통증이 가장 심하다 보니
이를 완화하기 때문에 비스토로이드
소염제 투약을 할 수 있는데,
만약 폐렴이 원인이라면
항생제를 투여하고, 폐결핵일 경우
항결핵제, 폐색전증 환자분들에게는
항응고제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처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거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흉막박피술을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또한 흉수가 너무 많다면
반복적으로 배액할 수 있도록
흉관 삽입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늑막염증상 및 원인에 대해 아는 것 만큼이나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먼저 폐 기능 약화 주원인이 되는
흡연은 가급적 삼가도록 해야 합니다.
나아가 간접흡연도 폐를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상황은 가급적 피하시길 바랍니다.
평소에는 폐활량을 증진해줄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손을 깨끗이 씻는 등의
개인 위생에 철저히 신경쓰는 것이 필요하며,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 등 영양소가 밸런스 있게
잡혀있는 식사를 꾸준히 챙기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