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혹시 입 안에
염증이 생긴 적 있으신가요?
보통 입안에 생기는
염증으로는 구내염 혹은
혓바늘 같은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러한 질병 외에도
우리가 흔히 알지
못하는 다른 종류의 염증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바로 혀에 생기는 염증인데요.
이를 설염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나
추운 겨울철에 더욱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왜 하필 혀에 염증이 생기는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설염 증상 및 예방법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번 포스팅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염의 대표적인 원인은 입안 점막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액이나 침 같은 소화효소들로 인해
외부 물질로부터 보호되고 있어 입 안에
상처가 생겨도 비교적 빨리 치유됩니다.
그러나 신체 내부적인 문제로 인한
구강질환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위장 질환(역류성 식도염, 위염, 장염 등) 이나
호흡기 질환(비염, 축농증, 기관지염 등) 의
경우 음식물 섭취 시 통증을 유발하거나
구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약물들은 대부분 강한 산성을
띠고 있는데, 이런 약들을 장기간 복
용하면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질병들은
면역력 저하와도 관련이 깊기 때문에
결국엔 전반적인 건강 상태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염 증상 및 예방법으로
평소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하여
원인 요소를 파악하고 제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몇 가지 사항만 숙지해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데요,
설염 증상 및 예방법으로 우선 자극적인
음식부터 피해야 합니다.
매운 음식처럼 맛이 강한 음식은 물론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
역시 피하는 게 좋습니다.

뜨거운 음식은 식도와 목 부위 조직을
자극할 수 있고, 차가운 음식은 치아 균열이나
잇몸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음주 후 양치질을 하지 않고 바로
잠자리에 드는 습관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알코올 성분 자체만으로도 입안 세균 번식
속도를 증가시키는데, 여기에 안주
찌꺼기까지 남아 있으면 치태와 치석
생성률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그래서 잠들기 전에는 꼭 양치질을 해야 하며,
이때 칫솔 외 치실·치간칫솔 등 구강 위생용품을
적극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위에서
설염 증상 및 예방법으로 언급한
내용들을 실천함으로써 치주 질환 예방 및
치아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검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