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기자는 구기자나무의 열매이며,
구기자나무의 어린잎은
나물로 무쳐서 먹기도 하고,
구기자나무의 열매인 구기자는
말려서 차를 끓여먹거나,
술을 담가서 먹기도 합니다.
또 뿌리껍질을
말려서 먹기도 하는데
이것을 지골피라고 합니다.
지골피같은 경우에는
강장이나 해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구기자는
뿌리부터 열매까지
전부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구기자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서 알고자 합니다.

그래서 구기자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기자의 효능으로는
첫 번째로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A와 C,
베타카로틴, 카로테노이드,
제아잔틴, 루테인 등입니다.
특히 구기자에 들어있는
제아잔틴과 루테인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므로 눈 건강과
시력을 보호해 주며,
구기자를 섭취하면
눈 건조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구기자 효능 및 부작용으로는
간 기능의 활성화가 있습니다.
구기자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 중 베타인이라고 불리는
성분은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구기자는 지방간을
예방하고 간암을 막아주며,
간세포가 재생할 수 있도록 도와
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구기자가 체내에
지방이 흡착되지 않도록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구기자를 섭취했을 때
체중감량,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구기자 효능 및 부작용으로
면역력 증진이 있습니다.
구기자는 체내의 밸런스를
맞춰주고, 폐 기능을 강화시킵니다.
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면역력도 떨어지게 되는데
구기자를 섭취하면
신체의 폐 기능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네 번째 구기자 효능 및 부작용입니다.
구기자는 뿌리부터 열매까지
대체로 찬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이 찬 분들,
설사를 자주 하는 분들은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몸이 찬 분들은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가 많아서
구기자를 섭취했을 때
복통이나 설사를 하는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만 합니다.
또한 구기자를 너무 많이
복용하게 될 경우에는
혈당이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저혈당이 오지 않도록
기준 섭취량보다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구기자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구기자를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기자는 붉은 열매로
단맛과 약간의 매운맛을
내는 열매입니다.
구기자 열매는 독성이 없어
한약재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구기자를 고를 때에는
색이 선명하게 붉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고,
말린 열매이다 보니
벌레 먹은 부분이 없는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구기자는 씨앗 부분에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구기자를 고를 때에는
씨가 많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구기자를 끓여서
차로 우려먹을 때에는
최소한 3시간 이상을
끓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짧게 20분에서 30분 정도
끓이는 것으로는
몸에 유효한 성분들이
우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기자를 직접 끓여서
먹는 것이 번거로운 분들은
구기자 분말을 구입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구기자분 말을 구입하실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원료의 함량이 어느 정도인지
꼭 확인해 보고 구입해야 하며
국내산구기자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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