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운 가족이나 주변에 치매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계신분들이 있으신가요? 환자도 돌보는 가족도 모두가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치매” 정말 무서운 단어인데요, 이 단어만 들어도 두려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치매 전조증상 10가지를 알고 있다면 초기에 발견해서 관리할 수 있답니다. 치매는 일단 진행되면 되돌릴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예방을 미리하고 치료를 초기에 시작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알고들 계실거예요.
그래서 생활속에서 캐치할 수 있는 치매초기 증상을 차근차근 알아보려고 해요.

먼저 기억력이 좀 떨어진다고 해서 바로 치매라고 생각하진 않겠지만 치매 전조증상 10가지 중에는 '단기기억의 장애'가 있어요.
예를 들어, 어제 먹은 저녁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거나 약속을 잊어버리는 일이 잦다면 주의가 필요하죠.
또, ‘단어를 기억하지 못 할 때’나 뭔가 말하려고 할 때 그 단어가 즉시 생각나지 않아서 '그게 뭐더라' 하고 헤매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대화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신호입니다. 상대방이 뭔가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엉뚱한 대답을 하게 된다면, 이것도 초기 증상일 수 있어요.

또,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면, 이것도 치매 전조증상 10가지 중 하나에 해당해요.
특히 귀중품을 두고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 나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죠.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도 큰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나가서 누군가를 만나려고 할 때 어떻게 가야 될지, 출발은 언제 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면 이것도 초기 증상일 수 있어요.
판단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 또한 간과할 수 없는데요, 평소와 다르게 어떤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이것도 주의해야 할 부분이죠.

시공간 개념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치매 전조증상 10가지 중 하나입니다.
평소에 자주 가던 곳이 갑자기 어색하다거나, 낯선 곳에서 길을 잃어버릴 수 있어요. 이런 것들은 무시하기 쉬운데, 실은 매우 중요한 신호일 수 있죠. 또한 요리 등 익숙한 일에서 재료를 빼먹는 실수를 한다거나 일상적인 업무에서 자주 실수를 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분이나 행동의 변화도 무시할 수 없어요. 예를 들어, 평소에는 활발했는데 갑자기 우울해지거나 활동량이 줄어든다면, 이것도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성격의 변화도 치매 전조증상 10가지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예를 들어, 평소에 내향적이던 사람이 갑자기 사교적으로 변하거나, 반대로 외향적이던 사람이 내향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성격의 급격한 변화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눈에 띌 정도로 명확하죠. 이런 변화를 느끼면, 그냥 넘기지 말고 한 번 더 주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 전조증상 10가지를 알아보면서, 초기에 적절한 대응을 하면 상황을 많은 상황에서 개선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아셨을 텐데요, 이런 초기 증상들을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치매가 심각한 단계로 이어지는 것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도 이런 증상들에 대해 잘 알고, 빠르게 의료진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중요하죠.
치료나 생활습관 개선 등의 방법으로 치매를 관리할 수 있겠지만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뇌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생활 습관이 사전 예방을 위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은 잊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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