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부를 중심으로 한 부위는 그 날의 건강 상태나 컨디션에 따라서 통증이나 불편함을 종종 느낄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문제로도 그칠 수 있지만 만약 반복적으로 왼쪽 옆구리 통증이나 왼쪽 옆구리 콕콕 쑤시는 느낌이 있다면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일상에서 종종 느낄 수 있는 증상이라 놓치기 쉬운 왼쪽 옆구리 통증이 있을 때 의심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질환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로결석

요로결석이란
왼쪽 옆구리 통증 원인으로는 요로결석이 있습니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생성되어 요로에 결석이 생긴 것을 말하는데요. 돌이 생기는 장소에 따라 신장 결석, 요관 결석, 방광 결석, 요도 결석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 원인
요로결석이 생기는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식이습관, 생활습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30~50대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는 신장에서 요도까지의 요로 길이가 여성보다 길기 때문입니다.
요로결석 증상
대표적인 증상은 극심한 왼쪽 옆구리 통증 증상으로 이외에도 잦은 소변, 구토,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도 불규칙적이고 한 번 시작되면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아 한밤중이나 새벽에 발생하는 경우 응급실을 찾게 되기도 합니다.
신우신염

신우신염이란
신우신염은 세균에 의해 신장에 발생한 염증을 말합니다. 방광에서부터 균이 타고 올라가 신장에 염증을 일으킨 것인데요. 요로결석과 달리 이번엔 여성에게 생기기 쉬운 질환입니다.
신우신염 원인
급성 신우신염의 원인은 대부분 세균,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한 것입니다. 어떤 원인에 의해 소변이 아래서 위로 역류하는 현상이 생기면 세균이 신장으로 거슬러 올라가 신우신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항생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항생제 내성균의 감염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우신염 증상
대표적인 증상은 왼쪽 옆구리 통증니아 발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들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혈뇨나 농뇨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몸에 열이 나면서 오한이 들고 허리부터 왼쪽 옆구리 콕콕 쑤시는 느낌에 이어 통증까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췌장염

췌장염이란
췌장염이 있는 경우에도 왼쪽 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췌장염은 췌장 분비샘이 파괴되거나 췌장에 염증이 발생한 질환을 말합니다.
췌장염 원인
췌장염의 대표적인 원인은 담석과 알코올입니다. 급성 췌장염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담석에 의한 췌장염은 급성 발병 원인의 30~75%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부갑상선기능한진증과 고칼슘혈증, 기생충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등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췌장염 증상
왼쪽 옆구리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위쪽 복부 혹은 배꼽 주위부터 등 쪽이나 왼쪽 옆구리까지 통증이 뻗어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음식을 먹으면 복통이 심해지며 구역, 구토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경미한 정도부터 극심한 통증까지 개인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게실염

게실염이란
마지막으로 게실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게실은 내부 공간이 있는 위나 소장, 대장 등에 바깥쪽으로 돌출하는 비정상적인 작은 주머니를 말하는데요. 게실염은 이 게실 안으로 대변과 같은 오염 물질이 들어가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게실염 원인
게실염의 원인은 노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대장의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탄력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또한 변비 등으로 대장이 과도하게 수축해 대장의 압력이 높아지면 대장벽의 약해진 부분이 부풀면서 게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게실염 증상
대표적인 게실염 증상은 복부 팽만감, 왼쪽 옆구리 통증, 오한 등이 증상들이 있습니다. 염증 정도에 따라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 출혈도 있을 수 있지만 흔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직장 또는 항문 출혈의 형태로 나타나며 게실 출혈은 하부 위장관 출혈의 약 40~55%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왼쪽 옆구리 콕콕 쑤시는 느낌, 통증이 있을 때 의심해 볼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외에도 옆구리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으로는 대상포진, 골반염, 근육통 등의 증상들이 있습니다. 통증의 증상만으로는 어떠한 것이 원인인지 알 수 없으므로 옆구리 통증을 비롯한 발열, 구토, 오한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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