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한 달에 술을 얼마나 자주 드시나요? 혹은 1주일에 술을 얼마나 자주 드시나요? 영업직에 있는 분들이나 모임이 잦은 분들은 술자리가 잦을 수 있습니다. 술은 적절히 마시면 분위기를 띄우고 기분 전환이 될 수 있지만 과음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숙취를 겪게 될 수 있는데요.
숙취 해소를 위해 커피나 라면을 찾는 분들이 있으신데 건강을 위해서는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숙취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숙취해소 커피나 숙취해소 라면은 건강에 어떤지, 올바른 술 빨리 깨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숙취 원인

술 빨리 깨는법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먼저 숙취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숙취는 우리가 과음한 다음에 느낄 수 있는 불쾌한 증상들을 아울러서 말하는데요. 대표적인 숙취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두통, 구토 등의 증상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숙취 원인은 술에 함유된 에탄올이 몸에 흡수될 때 만들어지는 아세트알데히드 성분 때문인데요.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마시는 속도나 함께 먹는 음식 등에 따라 체내 흡수 정도가 달라 숙취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단백질은 몸이 알코올을 적게, 서서히 흡수되게 만들고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후나 빈속에 술을 마시면 몸이 알코올을 빨리 흡수하여 숙취 증상이 더 강할 수 있습니다.
숙취해소 커피, 라면 괜찮을까?


과음한 다음날에는 불편한 속을 풀기 위해 흔히 '해장'이라는 것을 찾게 됩니다. 숙취해소를 위해 커피나 라면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차면은 매콤한 국물 때문에 속이 쓰리고 불편할 때 마시면 속이 풀리는 느낌을 주어 해장에 좋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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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숙취해소 라면은 좋은 음식은 아닌데요. 과음 후 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자극적인 매운 음식이 들어가면 오히려 위벽을 자극하여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활한 알코올 분해 작용을 위해 대사가 활발해야 할 때 지방 함량이 높은 라면은 소화가 잘되지 않고 손상된 위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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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 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카페인이 숙취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배출하는데 도움은 줄 수 있지만 커피의 이뇨작용으로 인해 몸속에 수분이 빠져나가 오히려 숙취가 오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술 빨리 깨는법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 올바른 술 빨리 깨는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아침에 꿀 물 한 잔 하기
술 마신 다음날 아침에 꿀 물 한잔을 마셔보세요. 속이 불편하다면 속이 편해지고 술 빨리 깨는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꿀에 풍부한 과당은 알코올 분해에도 좋고 숙취로 떨어진 혈당 회복과 기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꿀에 풍부한 칼륨은 숙취로 인한 통증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 비타민 C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C는 알코올 분해 능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비타민 C 음료나 과일주스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콩나물국 & 북엇국
술 빨리 깨는법으로 숙취해소 라면 대신 콩나물국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콩나물에는 체내 열을 없애는데 효과적이고 수분 대사를 통해 노폐물을 바깥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콩나물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은 간 회복을 도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콩나물국과 마찬가지로 북엇국은 '글루타싸이온'이 풍부하여 아세트알데히드로 인한 간 손상을 막아주어 술을 빨리 깨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숙취 해소제
술 빨리 깨는법으로 숙취 해소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 물 많이 마시기
마지막으로 술 빨리 깨는법에 좋은 방법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입니다. 술을 다 마신 다음보다는 중간 중간에 계속해서 물을 마셔주는 것이 더 효과적인데요. 술을 한 잔 마실 때마다 물을 한 잔씩 마셔주면 다음날 숙취 증상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 대신 이온음료를 나시는 것도 수분을 보충하면서 부족한 전해질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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