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의 젊은 당뇨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39세 당뇨병 환자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20년 기준으로 30대 당뇨병 환자는 12만 1568명으로 4년 전보다 무려 25.5% 정도 증가해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의 20대 유병률은 무려 47%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젊은 당뇨가 위험한 이유는 당뇨가 만성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시기에 당뇨가 발생하면 합병증에 노출될 위험도 길어지는 만큼 노년기에 당뇨를 맞는 것보다 더욱 위험할 수 있는데요.
그러므로 당뇨가 오기 전에 당뇨전단계에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당뇨전단계 수치 당뇨전단계 관리방법 및 당뇨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당뇨전단계 수치

당뇨전단계는 혈당치가 정상범위보다 높지만 당뇨 수치보다는 낮은 상태를 말합니다. 당뇨전단계는 내당능 장애와 공복혈당 장애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당뇨전단계 수치라는 이름 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당뇨전단계에 있는 분들은 향후 당뇨로 발전할 위험이 높은 만큼 당뇨전단계 관리방법을 통해 혈당 수치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뇨전단계 수치 100~125mg/dl로 구체적인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복상태 | 100~125mg/dl |
|---|---|
| 식후 1시간 | 200mg/dl 이상 |
| 식후 2시간 | 140~199mg/dl |
당뇨전단계 관리방법

지금까지 당뇨전단계 수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당뇨전단계 수치에 해당한다면 앞으로 당뇨로 발전할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으므로 적극적인 혈당관리가 필요합니다. 당뇨전단계 관리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방법을 활용하여 내 혈당 수치를 미리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운동 요법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주고 혈당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식후에 가볍게 운동을 해주는 것이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데요. 식후 1시간 이내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식이요법
당뇨전단계 관리방법에서 식이요법은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단백질과 지방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을 따르는 것이 좋으며 채소, 고기, 계란, 견과류 등의 음식이 좋은데요. 음식을 먹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야채를 먼저 먹고 단백질, 마지막에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체중관리
당뇨 예방을 위해서도 적절한 체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과체중,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의 주요 원인이므로 표준 체중으로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 약물 요법
당뇨전단계에서 약물요법은 특별히 필요하지 않지만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으로 조절하기 어려운 경우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당뇨전단계라도 약물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당뇨 예방법

당뇨는 단순히 혈당만 상승시키는 병이 아닙니다. 잘 조절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다음과 같은 당뇨 예방법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당뇨의 위험으로부터 내 건강을 지키기 바랍니다.
-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정기적으로 체중을 측정하여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활동량을 늘립니다
당뇨 예방법에서도 활동량을 늘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2일에 한 번씩 1주일에 3회 이상은 중강도의 운동을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때 식사합니다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때 식사를 합니다. 기름으로 조리된 음식이나 기름이 많은 음식은 삼가하고 생선 들기름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 좋은 수면습관
당뇨 예방법에서 수면습관도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당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잠에 방해되는 물건들은 치워놓는 것이 좋습니다.
- 정기검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특히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는 주기적으로 수치를 관리하도록 합니다. (과체중, 복부비만, 가족력, 혈당에서 비정상으로 나온 경우, 임신성 당뇨병이나 거대아 출산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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