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갈고양이 캐터리 소유캐터리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더웠네요. 올들어 가장 더운거 같았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집안 온도가 27도 이상 안올라 갔는데 오늘은 28도나 나오네요.
이렇게 더운데도 뱅갈고양이 꼬맹이들은 베란다에서 놀고 자고 있으니 ㄷㄷㄷ
베란다 온도는 30도 이상 나올텐데 대단하네요.
위사진에 꼬맹이 셋은 거실에서만 놀고 있더라구요.
이 녀석들은 더운걸 싫어하나 봅니다.
얼마나 똘망똘망 한지 생식 주기전에 쭈쭈쭈 소리 냈더니 그 소리만 나면 어디선가 우르르 달려 옵니다 ㅎㅎㅎ
생식 만들기전에 잠시 쉬고 있길래 사진 찍어줬어요.
스노우 뱅갈고양이 밍돌이와 흰둥이인데 요즘 너무 잘먹고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밍돌이는 비만인듯 합니다 ㅋㅋㅋ
흰둥이도 만만치 않구요...
뱅갈고양이 꼬맹이들이 많다보니 거실이 항상 엉망아네요.
하루 두세번은 청소해야 되니 힘드네요 ㅎㅎ;
요 녀석들 말썽도 심해서 청소하고 뒤돌아서면 또다시 엉망이 되곤 해요.
그래도 잘먹고 건강히니 그게 더 좋네요.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거든요.건강한 증거니 더 없이 좋죠.
청소야 아무때라도 하면 되는거니~~~

항상 생식 줄때마다 이렇게 한그릇에만 집착을 하고 있어요;;;
옆에도 그릇이 5개나 더 있는데 왜 이렇게 경쟁해가면서 먹는지 ㅋㅋㅋ
편하게 먹을수 있는걸 왜 이러는지 ㅎㅎㅎㅎㅎ
누나인 스노우 뱅갈고양이 키퍼여아는 머리도 못 넣고 있길래
계속 지켜보다 옆에 그릇으로 옮겨 줬더니 역시나 폭풍 흡입 ㅎㅎㅎ
아직도 지켜만 보고 있는 스노우 뱅갈고양이 키퍼여아~
동생들은 신나게 먹고 있는데 구경만 하고 있네요 ㅎㅎ;
브라운 뱅갈고양이 스파블은 스노우 언니한테 귀가 쓸려서 귀가 접혀버리고~~~
그래도 언니 이기고 먹겠다고 머리는 계속 집어 넣더니.
언니 밀어내고 역시나 냠냠~쩝쩝
작은 녀석들이 더 야물딱지네요.
먹는 녀석들은 계속 먹고 다른 녀석들은 이그릇 저그릇 옮겨다니고~
브라운 뱅갈고양이 태양이도 왔다가 다시 다른 그릇으로...
이 녀석들은 그릇이 바닥을 보이는데도 오로지 이 그릇만 고집하고 있네요.
그래서 다시 새그릇으로 바꿔줬어요.
어찌나 맛있게들 드시는지 가장 보기 좋은 장면이네요^^

스노우 뱅갈고양이 밍돌이는 다른 그릇 다 비우고 동생들거 뺏어 먹으러 왔는데
배가 바닥에 딱 붙었습니다 ㅎㅎㅎ
몸무게도 1.5키로 넘었어요^^
먹성도 좋고 힘도 좋고 장군감 입니다.
스노우 뱅갈고양이 키퍼여아는 다 먹고서 잠잘곳 없나 찾고 있다가
나무상 위에서 자리 잡을려고 준비중 입니다.
뱅갈고양이 큰 녀석들도 오랜만에 생식 줬더니 생각보다 잘 먹네요.
안 먹을지 알고 한그릇만 줬는데 금방 다 먹었습니다.
간식으로 낯에 더울때 시원하게 먹으라고 줘야겠어요.
생식은 냉장고에 있으니 항상 시원하게 먹을수 있잖아요. 더위 해소에 좋을거 같기도 하고~~~
하루 마무리 하고 화장실에서 창밖을 바라보니 해가 떨어지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평화롭게 흘러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