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도 꿋꿋하게 말썽부리는 뱅갈고양이 아이들 입니다.
사람도 더우면 지치는데 더군다나 털까지 있는 녀석들이 대단들 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나 덥다보니 에어컨을 안틀래야 안틀수가 없네요.
혹시나 이 녀석들 감기 걸릴까봐 안 틀었는데 어쩔수가 없을 정도로 덥네요.
이 녀석들도 에어컨 틀면 더 신나게 놀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보니 매일 매일 사고치고 있어요.
얼마나 어질러 놓는지 화장지는 바닥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커텐에도 매달리고 방충망에도 매달려서 방충망 찢어지고 ㅋㅋㅋ
이 녀석들 치닥거리 하느라 하루가 너무나 바쁘네요 ㅎㅎㅎ
분양중인 뱅갈고양이 민호는 그나마 얌전해서 사고 현장에는 없는편 입니다.
이 녀석은 사람만 좋아해서 사람 곁에만 있을려고 해요.
무릎냥이에 어깨냥이라 자주 어깨위로 올라오곤 해요.
큰방에 있는 아이들한테 가고 싶은지 큰방 앞에서 자주 이러고 있어요.
큰방에는 뱅갈고양이 큰 녀석들이 쉬고 있거든요.
한낮에는 덥긴 하지만 바람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방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꼬맹이들도 더워서 그런지 문앞에서 이렇게 쉬곤 해요.
에구 로미야 다 큰 녀석이 말썽이 더 심하거 같구나.
니가 언니고 누나인데 모범을 보여줘라 ㅋㅋㅋ
로미 녀석 요즘들어 왜이리 말썽이 심한지 ㅎㅎㅎ
스노우 뱅갈고양이 녀석들 드디어 사고 치다~
수납함 용도로 쓰는건데 이 녀석들 어떻게 했는지 다 분리되고 안에 내용물은 밖으로 다 나와 있고.
어떤 녀석들은 그 나온 내용물 잡고 뒷발차기 하고 ㅋㅋㅋ
말썽이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큰 녀석들이 사고 치고 나니 동생들이 또 장난치고~~~

스노우 뱅갈고양이 키퍼여아는 얌전하게 쉬고 있네요.
이 녀석 이름 지어야 하는데 신경을 못쓰다 보니 아직도 이름이 없네요.
조만간 이쁜 이름 지어야 겠습니다.
뱅갈고양이 큰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 방이예요.
4개에 방중 이방이 햇빛도 가장 잘들고 바람도 가장 많이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출산후 쉬는 아이들이 이방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뱅갈고양이 스파블 여아는 엄마 주위에서 졸졸졸 엄마 따라 다니는중~
이 녀석도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귀찮을 정도예요.
먹기도 잘먹고 몸무게도 쑥쑥 늘고 푹풍 성장중 입니다^^
로젯도 너무나 멋진 스파블 여아~
얌전한 성격이었는데 요즘은 가장 말썽이 심해요...
스노우 뱅갈고양이 키퍼 여아랑 길준이도 한가로이 쉬는중~
이 녀석들이 거실을 모두 접수해서 여기저기 꼬맹이들 천지네요 ㅎㅎㅎ
세탁실과 화장실 빼고는 안다니는 곳이 없으니...

브라운 뱅갈고양이 키퍼 여아 막둥이는 오븐에 비친 모습 보느라 이러고 있어요.
사진 찍고 보니 너무나 이쁘게 나왔네요^^
얼마나 깜찍한지 ㅎㅎㅎ
밑에는 사고뭉치들 모습~
하루종일 이러고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