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뱅갈고양이 초아가 커가면서 식탐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녀석 쓰레기통 앞에서 뭐 먹을거 없나 쳐다보고 있어요~~~
엄마가 먹을걸 안주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거의 매일 닭삶아서 먹이는데
식탐이 줄기는 커녕 먹고 뒤돌아 서면 다시 달라고 보채요...아무래도 클려고 그러나봐요~~~
야 이녀석아~~~ 뭐해?????? 제가 혼냈더니 표정이 영~~~
하지만 스노우뱅갈고양이 초아는 절대 굴하지 않고 다른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여기 위에서 냄새가 나는데 어디지??????? 캣휠 있는쪽인가??????
킁~킁 아 고소한 냄새가 나긴 나는데~~~
스노우뱅갈고양이 초아는 저 멀리서도 냄새 맡고 귀신같이 찾아와요 ㅎㅎㅎ
초아가 위로 올라와서 사진 찍는 저를 보고 먹을것좀 주세요~~~ 이러고 있어요...
이 녀석 이렇게 보니 많이 컸네요 ㅎㅎㅎ..하긴 잘 먹으니 안클수가 없지 ~~~
많이 많이 커라 초아야~~~
뱅갈고양이 숙자가 먹을려고 하는 닭가슴살 간식 냄새 맡고 올라온거예요..
먹고는 싶은데 숙자 언니가 힘이 쌔니까.어찌 할수는 없고 ~~~
주변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요...
뱅갈고양이 숙자가 오지말라고 경고소리를 내는 순간...스노우뱅갈고양이 초아는 바로 방어자세 ㅋㅋㅋ
숙자 언니 나도 맛좀 보자 응~~~ 언니~~~
참다 못한 초아가 뱅갈고양이 숙자가 뭐라 하던말던 바로 머리부터 밀어넣고 있어요~~~
뱅갈고양이 숙자도 어이가 없는지 화내다가 약간 머뭇거리네요...보니까 알맹이도 없는 빈껍질이였어요....
뱅갈고양이 숙자도 빈껍질을 핥고 있었고 초아는 그것도 모르고 냄새에 이끌려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먹성도 더 많아지고 식탐도 강해지네요...한창 클 나이라서 그런가봐요...
요즘 집사람이 1~2일에 한번꼴로 닭삶아서 먹이느라 바빠요 ㅎㅎㅎ
실컷먹고 많이 많이 커라...아빠는 큰 아이들 좋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