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밑에 삶은 닭가슴살 입니다....ㅋㅋㅋ
뱅갈고양이들이 많다 보니 한번 삶으면 2키로 삶아요....
목우촌거 먹이다가 비싸서 이번엔 마니커로 샀어요 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해서 그런지 2키로 삶으면 두끼도 안되거든요~~~
삶은후 냄새를 맡아보니 고소한 냄새도 더 나는거 같고 무엇보다 살이 많이 연해서 좋아요~~~
삶은 가슴살을 손으로 잘게 모두 찢어서 가슴살 끓일때 나오는 육수를 부어서 주면
아주 잘먹어요 ㅎㅎㅎ
스노우뱅갈고양이 초아도 실컷 먹고 주방에 있는 발판위에서 장난치고 있어요~~~
위생상 안좋을거 같아서 거실로 보냈더니 조금 놀다가 쿨쿨쿨...어린 녀석이라 잠이 많아요 ㅎㅎㅎ
이 녀석은 무슨 숨바꼭질하나~ 얼굴만 내밀고 있길래 찍었습니다...
에어컨위가 이녀석이 주로 자는 곳이라서 그런가봐요....
왕눈이 뱅갈고양이인데 이녀석은 실물이 완전 미묘예요...뱅갈고양이 키워보면서 이녀석 같이 눈 큰 녀석은 못봤어요~~~
눈도 크고 모질도 좋고 멋진 녀석 입니다~~~
거기에 애교까지 넘쳐요 ㅎㅎㅎ....
뱅갈고양이 숙자도 많이 컸어요...먹기도 잘먹고 놀기도 잘놀고...너무 순하고 착한 아이입니다~~~
애교는 말할것도 없구요...모질도 좋고 코트도 좋고 귀여운 아이예요~~~
실버뱅갈고양이 아이는 항상 집사람이 싫어하는데만 찾아다녀요..세탁실,주방,화장실등등 이런곳만 돌아다녀요 ㅋㅋㅋ
조금전에도 세탁실 들어가서 발에 먼지 다 묻히고 나오고 ㅋㅋㅋ
이녀석에 말썽은 언제나 끝날지 ㅎㅎㅎ
뱅갈고양이 링컨이는 항상 얌전하고 착한아이~~~
말썽도 안피우고 초아도 잘 데리고 놀고 순하고 뱅갈고양이계에 신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