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이 결혼기념일 이라서 집사람과 함께 안면도에 있는 안면암 다녀 왔습니다..
둘다 불교 신자라서 매년 결혼 기념일이면 이렇게 절을 다녀 옵니다...작년에는 강원도 휴휴암 다녀왔구요~~~
전 결혼전 어머니와 가끔 안면암에 다녀 왔지만 집사람은 처음이라 더 좋아하네요~~~
마침 물이 빠질때 가서 여기저기 다 다녀보고 왔는데요...역시 바다 바람이라서 꽤 춥더라구요....
수원에서 거리도 150키로 정도 되서 그리 멀지도 않고 다녀올만 하네요~~~
부처님께 불공도 드리고 주변 구경도 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가다 간월도에 들려서 굴전과 영양굴밥 먹고 왔는데 맛도 좋고 영양도 최고네요~~~
모처럼 좋은 시간이었고 집사람 또한 좋아해서 다음에는 양가 어머니들 모시고 다녀오려 합니다...
어머님들이 같이 가시고 싶다고 하셔서.. 다음달에 한번 더 다녀오려구요~~~

주변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너무 좋아요...저도 오랜만에 다녀와서 그런지 더 즐거웠어요....
가끔 답답할때 다녀오면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