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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할 때마다 피가 나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요. 잠시만요. 그거 방치하면 치아를 뽑을 수 있습니다. 아, 내가 너무 세게 닦나? 양치를 더 세게 해야 하나? 아니면 약하게 해야 하나? 이런 고민도 굉장히 많이 하시던 것 같네요. 아, 이건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계신 건데요. 잇몸에서 피가 나는 진짜 이유는 세균 때문인데, 더 무서운 건 치과 회사가 집에서 직접 쓰는 3,000원짜리 비밀 무기, 오늘 처음 공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998구자철 원장입니다. 양치할 때마다 입에서 피맛이 난다는 그런 느낌, PD님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께서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하고 계신데 오늘 그 고민 완전히 끝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치과의사지만 사실 제 잇몸에서 피가 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막막함, 또 여러분 마음을 정말 잘 알고 있는데요. 아무리 양치를 조심스럽게 해도 계속 피가 나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아, 혹시 잇몸병인가? 치료가 가능한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방치해 두면 나중에 치아가 계속 쓰이고 흔들리고 심하면 치아를 뽑아야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단연코 치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제로 제 잇몸 문제도 해결한 그 방법을 공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단돈 3,000원 정도로 집에서 잇몸병을 완전히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인데요. 아, 믿기 힘드시죠? 하지만 끝까지 보시면 더 이상 잇몸 때문에 고생하지 않으실 겁니다. 2주 만에 잇몸 출혈을 완전히 멈출 수 있는 실제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 드릴게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좋아요, 구독,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단연간 환자분들을 진료했을 때 정말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원장님, 저는 양치할 때마다 피가 나는 게 너무 걱정되고 오히려 양치하기가 두렵다. 이런 말씀 많이 하십니다. 양치할 때마다 피가 섞여 나오고 아무리 부드럽게 양치해도 계속 피가 나니까 아, 내가 너무 세게 닦나? 양치를 더 세게 해야 되나? 아니면 약하게 해야 되나? 이런 고민들 굉장히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아, 이건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계신 건데요. 잇몸에서 피가 나는 진짜 이유는 사실 양치를 너무 세게 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세균 때문인데, 더 무서운 건 이 상태를 방치하면 치아와 잇몸 사이에 증식한 세균이 염증을 일으키고 약한 신생 혈관들이 터져서 피가 계속 배어나오는 것이죠. 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세균이 잇몸을 넘어 뼈까지, 치조골까지 침범을 하면 치아를 잡아주는 뼈가 서서히 녹아내리기 시작합니다. 쉽게 말해서 집에 기둥이 썩어져 나가고 있는 상태인데요. 기둥이 썩으면 집 구조가 하나둘씩 무너지겠죠. 치아도 똑같습니다. 잘 잡아주던 뼈가 녹아내리니까 치아가 흔들리고, 나중에 뽑아야 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하는 것도 비용이 있지만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수많은 시간과 기회비용도 굉장히 많겠죠. 실제로 잇몸 질환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치주질환, 잇몸 질환으로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심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피가 나고 정말 좌절스럽잖아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이 임플란트를 하고도 결국엔 또 피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마음 저도 정말 잘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치과의사지만 완벽하지 않습니다. 잇몸에 피가 났던 적도 저도 많고요. 환자분들에게 잇몸 관리를 잘하라라고 말씀드리지만 사실은 저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더 꼼꼼하게 신경 써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좀 많이 쌓아두고 있습니다. 보통 치아 관리라고 하면 다들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막상 실천하기 어렵다는 얘기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천하기 너무 쉽고 접근 가능한, 또 가성비 너무 좋은 방법들을 상세하게 다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 치과계 세균과의 전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있는데요. 클로르헥시딘, 상품명으로 헥사메딘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생소해도 사실은 우리가 가글 중에 강력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자, 놀랍게도 약국에서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습니다. 3,0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샌드위치값보다도 더 저렴하니까 전혀 부담이 없겠죠. 자, 상세한 사용법과 꼭 알아야 할 주의 사항 말씀드리기 전에 잠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잇몸에 피가 나는 거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양치를 너무 세게 해서가 아니라 세균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이 세균을 방치하게 되면 나중에 잇몸 그리고 뼈까지 녹아내리면서 치아를 뽑아야 되는 아주 골치 아픈 상황이 됩니다. 오늘 좋은 소식은 이 헥사메딘이 이걸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임상적인 근거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헥사메딘은 세균을 없앨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면서 총 세 가지 이유로 특별합니다. 첫 번째는 간단하고요. 또 안전하고 세 번째는 검증된 방법입니다. 저희 치과에서도 생리식염수와 함께 이 헥사메딘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일반 가글과 다르게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서 서서히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됩니다. 이것이 바로 첫 번째 작용 기전인데요. 두 번째는 수십 년간 논문에 축적되어 있고 입증된 강력한 세균 억제 능력을 자랑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약국에서 누구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자, 안 할 이유가 없는 방법인데 쓸 때는 정확한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잘 알고 써야 부작용이 없습니다. 자, 정확한 사용법을 지금부터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정말 중요한데요. 잘 보세요. 먼저 기본 가글법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헥사메딘 뚜껑이 있는데요. 표시된 눈금이 있어서 약 절반 정도, 약 10mL 정도가 되는데요. 물컵에 따라 주시고 거기에 수돗물을 섞어서 희석하신 다음에 이것을 입에 머금으시고 30초간 가글하신 뒤 뱉어내시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죠? 예. 그런데 자, 여기서 핵심이 나옵니다. 특정 부위에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음식물이 잘 끼는 곳이 있잖아요. 그런 곳은 치간 칫솔이나 일반 칫솔에 헥사메딘 원액을 조금 묻혀서 집중적으로 닦아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중적으로 닦아내시면 효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사용 후에는 바로 물로 헹구시면 안 되고요. 성분이 치아 표면에 남아 있어서 서서히 방출되는 작용이 있습니다. 잠시 두었다가 가볍게 물로 헹궈 주시면 좋습니다. 그래야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 너무 간단하고 해서 매일 루틴에 양치를 하시고 가글하는 것까지 포함해 주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하게 알아야 할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아무리 헥사메딘, 클로르헥시딘 효과가 좋아도 2주를 넘겨서 사용하시면 정말 큰일 납니다. 자, 헥사메딘이 너무 강력해서 장시간 사용하시면 정상 세균총까지도 파괴됩니다. 무슨 얘기냐면 그 좋은 세균까지도 없어진다는 얘기죠. 착색을 일으키는 세균도 늘어나고 미각이 둔해지고 오히려 치석이 증가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헥사메딘 하나로는 바라는 효과를 넘어서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얘기죠. 너무 강력하다 못해 적군을 싹 다 죽이고 아군까지도 죽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좋은 균은 좀 남겨 둬야 되는 것이고요. 헥사메딘이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에 2주로 사용 기간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게 올바른 사용법만 지키면 100% 안전합니다. 그래서 제가 권하는 방법은 이겁니다. 2주간 집중 사용하시고 바로 중단하시면 되고요. 증상이 사라지시면 일반적인 구강 관리, 양치하시고 일반적인 완만한 가글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 문제가 다시 생겼을 때만 짧게 재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 관리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부분은 특별히 어린이나 10대, 20대보다는 40대를 추천드립니다.
이게 또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여기 40대 이상 분들 계시죠?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20, 30대 때는 아무리 닦아도 괜찮았는데 40대 넘어가면서부터 갑자기 잇몸이 말썽이더라. 이런 경험들이 그냥 우연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20, 30대는 방심하고,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뜻도 아니니까 잇몸이 건강할 때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꾸준히 관리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자, 40대에 접어들면 잇몸이 갑자기 나빠지는 숨겨진 이유가 있습니다. 세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첫 번째, 치열 노화의 함정이 있습니다. 유치가 난 12세 이후에 완성된 치열이 결국에는 30, 40년을 사용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쨌든 치아가 닳아지잖아요. 치아 사이에 틈이 넓어지게 되고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그 사이에 음식물이 끼게 됩니다. 두 번째는 스트레스라는 숨은 적이 있습니다. 자, 40대 분들, 이상 분들 직장생활 오래 한 만큼 너무 바쁘게 지내셨을 거 아니겠습니까? 이 삶의 무게 때문에 항상 긴장하다 보면 교근이 엄청 발달해 있습니다. 잘 때도 꽉 물고 자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치아에 과하게 받는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고 또 잇몸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세 번째는 잇몸 탄력의 비밀입니다. 잇몸은 천천히 회복 탄력성이 있는 조직이긴 한데, 너무 압박을 받거나 잇몸에 오랫동안 시간이 축적되었을 때는 회복이 잘 안 됩니다. 잇몸과 뼈 사이가 부으면서 또 가라앉고, 부으면서 또 가라앉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다가 결국에는 이것들이 역치를 넘어서면 치아를 돕고 있는 치조골이 녹기 시작합니다. 마치 낡은 고무줄이 탄력이 떨어진 상태가 되는 것이죠.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자, 그래서 이 40대부터는 정말 관리가 중요한데요. 이때 놓치면 50대, 60대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드리지만 저속노화로 가야 되고 치아도 예외가 아닙니다. 더 관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제가 헥사메딘 위에 평소 완벽하게 관리하시는 방법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2주만 관리하고 끝날 수 없지 않습니까? 자, 이제 대망의 완벽 관리법입니다. 자, 헥사메딘으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자, 2주 관리하시고 또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면 잇몸 건강이 유지가 잘 안 되겠죠? 자, 함께 해야 될 황금 조합이 있는데 제가 단연간 임상에서 확인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만 모아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양치 타이밍부터 제대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두 번, 두세 번 얘기를 하시는데 특히 자기 전이 저는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는 동안에는 침 분비가 잘 안 되니까 세균이 많이 증가하거든요. 자, 이때 중요한 도구들이 있습니다. 딱 세 가지 조합이면 됩니다. 자기에게 맞는 스몰 사이즈의 치간 칫솔, 또 왁스 처리된 치실, 구강 세정기까지 이 조합이면 끝입니다. 제가 치아 모형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치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권하는 방법인데요. 치실로 한 번씩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제거해 주고 치간 칫솔로 세밀한 부분을 청소하고 양치 후에 구강 세정기로 한 번 헹구면 됩니다. 치간 칫솔은 사실 자기에게 맞는 사이즈가 있어요. 여러분들 다이소에 가시면 치간 칫솔 여러 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너무 큰 거 말고 작은 걸 쓰셔서 넣다 뺐다 하는 동작만으로도 충분히 그 사이에 있는 치태가 해결이 됩니다. 특별히 피가 많이 난다, 이런 부분들은 특별히 너무 세게 문지르고 그러실 필요는 없고요. 그 부위에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헥사메딘도 같이 병행해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그것들을 원액을 묻혀서 살짝 쓰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장 중요한 마인드셋인데 피가 나더라도 너무 겁내지 마시고요. 또 꼼꼼하게 닦아 주시면 됩니다. 이런 분들 많으십니다. 피가 나니까 무서워서 그 부위를 안 닦는 분들도 있고요. 안 좋은 피가 나왔다고 하면 그것이 일시적인 안 좋은 것들이 배출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 피가 나는 이유가 세균이 많다는 신호거든요. 치주염을 일으키는 진지발리스 세균이 가장 심각한데요. 그 부위를 조금 더 열심히 닦아 주셔야 되고 세균이 줄어들고, 만약에 3일, 5일 지나도 계속 나면 그때는 치과를 한번 진료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단연간 초환자분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특별히 잇몸 건강을 지키신 분과 놓치신 분들의 차이가 정말 큽니다. 어느 정도는 포기하게 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잇몸 관리가 잘 되신 분들은 나이가 들어도 본인 치아로 정말 만족하면서 잘 지내십니다. 하지만 놓치신 분들은 중년부터 임플란트를 하기 시작하시더라고요. 잇몸에서 피가 난다는 것은 우리 몸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 신호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세균이 나 여기 많다, 나 빨리 도와달라 SOS를 보내는 거거든요. 헥사메딘 한 병, 약 3,000원 가격으로 불편한 것들을 바로 해결할 수 있고 반드시 2주 이내로만 사용하시고요. 또 헥사메딘의 단점이라고 하면 미각 변화라든지 장기간 사용했을 때는 치아 변색까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한정된, 제한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아까 앞서 말씀드린 치간 칫솔과 구강 세정기 이런 것들 같이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잇몸 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 그 답답함과 걱정스러운 마음을 정말 잘 알고 있지만 이 방법을 아셨으니까 집에서 자가 관리를 해 주시고 또 그래도 계속 피가 나거나 불편하시면 치과로 내원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바로 지금 당장 약국에서 헥사메딘을 구매하셔서 2주간 한번 잘 관리해 보시면 분명 그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오늘 영상 여기까지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또 궁금한 점 많으시는데요. 댓글로 남겨 두시면 또 열심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건강한 잇몸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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