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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교정시기 놓치면 다 커서 후회합니다. | 소아교정치료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1일

보통은 초등학교 3, 4학년 이후가 돼서 교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주걱턱이나 무턱이 심해서 치료가 빨리 필요한 경우에는 대략 6세, 7세에 시작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교정 치료를 받지 않으면 성인이 돼서 교정 치료를 받을 때 발치 가능성이나 수술 가능성, 난이도가 증가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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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초등학교 3, 4학년 이후가 돼서 교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주걱턱이나 무턱이 심해서 치료가 빨리 필요한 경우에는 대략 6세, 7세에 시작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나중에 하는 것보다 유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각한 주걱턱이나 무턱인 경우에는 그거를 개선할 수가 없어요. 치아 교정으로는요. 이게 나중에 양악, 뭐 이런 걸 하면 엄청 비싸잖아요. 어렸을 때 말 잘 듣는 것들이 나중에 돈을 많이 [웃음]

안녕하세요. 웃는 치과의사 원장입니다.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평균 수명이 굉장히 증가되었는데, 아마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돼서 세월이 더 많이 흐르면 거의 백세를 넘어가는 수명을 갖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합니다. 어쩌면 저도 백세를 살게 될지 모르겠는데, 근데 이렇게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들이 뭐냐면 바로 치아 건강입니다. 사실 백세를 내 치아, 치아를 갖고 살아야 되는데 이 치아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이거 되게 중요한 문제죠.

우리 아이들 같은 경우에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치아 배열을 고르게 하고 조화로운 턱 관계를 만들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어린이들, 특히 아직 영구치가 다 완성되지 않은 혼합치열기에 속한 아이들에 있어서 교정 치료를 어떻게 진행하는 게 좋을지, 그리고 또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PD님, 교정 치료 정말 엄청 아팠어요? 너무 아팠어요? 그러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 교정 치료를 받았던 원장님이 평균보다 좀 더 아프게 진행을 해 드렸거나, 기억이 굉장히 과장돼서 기억되고 있는 걸 수 있어요. 왜냐하면 사실 저한테 와서 치료받는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 엄청난 통증을 호소하면서 교정 치료를 받는 친구들은 거의 없거든요. 왜냐면 아기들 되게 어리잖아요. 정말 어린 애들은 8, 9세 아니면 12, 13세 되는 이렇게 어린 친구들이 와서 교정 치료를 받는데, 정말 엄청 아프면 어떻게 진행하겠어요. 진행한다는 거를 제가 엄청나게 많은 사례를 통해서 겪었기 때문에 물어봐요. 오면 괜찮니? 이렇게 물어보면, 그냥 참을 만해요 선생님, 대부분 다 이러지 엄청 아파서 죽을 것 같았어요 이런 친구들은 사실은 없습니다.

그래서 둘 중에 하나라는 거죠. PD님이 교정 치료를 받았던 그 원장님이 잘못하셨거나, 아니면 PD님의 기억이 굉장히 과장되게 인상 깊게 남아 있는 거죠. 그래서 교정 치료는 그렇게 대단히 아프게 진행되진 않습니다. 그런 경우들은 상당히 많죠.

그래서 어렸을 때 교정 치료를 했으면 성인 돼서 교정 치료를 했을 때보다 훨씬 더 이점이 많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렸을 때 방치했다가 성인이 돼서 교정 치료를 하면 이를 뽑고 교정 치료해야 될 거를 어렸을 때는 안 뽑고 교정 치료로 할 가능성도 훨씬 높고요. 만약에 턱의 부조화, 위아래턱이 부조화로 관계가 어렸을 때 한다 그러면 수술 없이 성장 조절을 통해서 조화로운 턱 관계를 갖도록 우리가 아이의 성장을 유도해 줄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어렸을 때 방치하고 성인이 돼서 한다 그랬을 때는 턱의 부조화가 그대로 남아 있거나 아니면 이걸 개선하기 위해서는 요즘 흔히 얘기하는 양악 수술 같은 악교정 수술이 필요한 경우들도 생길 수 있죠. 그리고 어렸을 때 교정 치료를 하면 교정 치료 기간이 상대적으로 성인보다 짧게 끝날 수 있는데, 성인이 돼서 하면 잇몸뼈가 단단히 굳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교정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지는 효과도 발생하게 됩니다.

교정 치료를 할 수 있는 나이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닌데요. 대략적으로 아이의 협조도가 가능한 시기부터 우리가 교정 치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교정 치료를 하는 동안에 구강 위생 관리하고 이 닦고 딱딱하고 질긴 음식 피하는 거는 환자인 아이가 직접 해 줘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보통은 초등학교 3, 4학년 이후 돼서 교정 치료를 진행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이제 주걱턱이나 무턱이 되게 심해서 치료가 빨리 필요한 경우들은 대략 6세, 7세에 시작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때도 교정 치료 할 수 있죠. 그때는 교정 치료하는 게 치아 배열을 움직이는 교정 치료보다는 턱 관계를 개선하는 턱교정 치료를 진행하는 겁니다.

그래서 교정 치료가 치열을 움직이는 치아 교정 치료가 있고, 이제 성장기 아동에 있어서 위아래 턱에 조화로운 성장을 유도해 주는 턱교정이 있죠. 이 턱교정의 경우에는 유치열기에도 진행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렇죠. 왜냐면 성인 때에는 성장이 다 끝난 상태잖아요. 성인의 경우에 있어서는 턱 관계가 예를 들어서 심각한 주걱턱이나 무턱인 경우에는 그거를 개선할 수가 없어요. 치아 교정으로는 턱 관계는 개선이 안 됩니다. 치아 배열만 개선을 하는 거죠. 그래서 그 턱의 부조화가 좀 덜해 보이도록 하는 치료를 하는 건데, 아이들의 경우에는 턱 성장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런 남아 있는 성장을 이용해서 부족한 쪽은 성장을 촉진해 주고 과도한 쪽은 성장을 억제해 주면서 성장의 밸런스를 맞춰서 조화로운 턱 관계가 이루어지도록 우리가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 거죠.

소아의 경우에는 발치를 거의 안 합니다. 다만 아이들의 경우 혼합치열기였다가 진단 검사를 통해서 얘가 턱이 너무 작아서 치아 배열될 공간이 너무너무 부족하다고 생각되고, 방치했을 때는 심각한 덧니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우리가 순차적으로 이를 뽑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들은 좀 되게 드뭅니다.

아니요, 사랑니는 미리 뽑지 않습니다. 사랑니는 뿌리까지 완성되는 시기가 대략적으로 19세, 20세 정도 돼야 완성이 되고, 뿌리까지 완성돼야 이걸 뽑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사랑니가 나는 건 교정 치료랑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니가 있으면 있는 대로 관찰하다가 사랑니가 문제가 되면 뽑는 거고요. 교정 치료를 끝냈는데 사랑니가 나면서 치아 배열이 틀어지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하실 수도 있는데, 사실 그것 때문에 치아가 틀어진다고 보지는 않고 치아 배열이 틀어지는 것들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만,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유지 장치를 잘 착용하게 되는 거죠.

협조가 안 되면 교정 치료를 진행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작할 때부터 이 아이가 협조가 될지 안 될지는 보호자와 환자인 우리 아이의 면담을 통해서 저희가 파악을 하게 되죠. 그래서 먼저 아이한테 물어봅니다. 너 교정 치료 왜 받고 싶니? 교정 치료 받을 생각이 있니? 그랬을 때 아무런 준비가 안 돼 있는 친구들, 협조가 부족한 친구들은 안 받는다고 얘기를 하죠. 아예. 그래서 그런 과정들, 면담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고요. 또 교정 장치를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우리가 협조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고 협조가 안 될 경우라고 판단되면 보호자에게 말씀을 드리고, 치료를 1년, 2년, 3년 정도 뒤로 밀었다가 아이가 충분히 치료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동기 부여가 됐을 때 우리가 치료를 진행하도록 말씀을 드리죠.

이게 나중에 양악하고 나면 엄청 비싸잖아요. 비싼 것도 비싸지만 이 수술에 대한 상당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많이 있죠. 어렸을 때 말 잘 듣는 것들이 나중에 돈을 많이 아끼네요.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어렸을 때 부모님 말씀 들어 가지고 모범적으로 잘하는 친구들이 장기적으로 보면 여러 가지 면에서 비용이나 시간을 세이브하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공부도 그렇고.

이 친구는 주걱턱 때문에 왔던 친구예요. 아래턱이 많이 나왔고, 이렇게 주걱턱인 아이의 경우에는 위아래 치아가 반대로 물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치료 당시 약 9세 정도 됐던 학생입니다. 그래서 1차 교정 치료를 먼저 진행하는 거예요. 1차 교정 치료는 치아 배열을 바꾸는 교정 치료라기보다는 성장을 조절하는 교정 치료를 먼저 진행합니다.

치료의 목적은 주걱턱이기 때문에, 주걱턱은 아래턱이 이렇게 나온 거기 때문에요. 아래턱의 성장을 우리가 억제하고 위턱의 성장을 촉진해 주는 치료를 합니다. 그래서 입안에 뺐다 꼈다 하는 장치를 착용함으로써 이런 장치를 이용해서 주걱턱의 관계를 바꿔 나가는 거죠. 그래서 1차 교정 치료 후에 다시 정상적으로 위 앞니가 아래 앞니를 덮도록 우리가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요렇게 치료를 우리가 종료를 해 놓는 거죠.

1차 교정 치료를 종료해 놓고, 1차 교정 치료가 끝나고 나면 이 아이가 더 성장을 해서 영구치 배열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기다리고 난 이후에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면 다시 교정 장치를 부착해서 이런 철사 교정 장치, 브라켓과 철사를 이용한 교정 장치를 부착해서 영구치 배열들을 다시 정상적인 치아 배열로 우리가 맞추게 되죠. 이런 과정을 통해서 1차 교정, 2차 교정 과정을 통해 치료가 진행되고, 성장 이후까지 계속 교정 치료의 결과가 잘 유지되는지를 관찰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소아 교정 환자들에 대한 교정 치료 진행 과정 그리고 교정 치료가 필요한 이유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어렸을 때 교정 치료를 받지 않으면 성인이 돼서 교정 치료를 받을 때 여러 가지 기간, 발치의 가능성 혹은 수술의 가능성, 난이도가 증가되는 이런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더 좋은 치아 배열을 만들어 줌으로써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른 자존감이나 인격 형성에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