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잇몸이 붓거나 충치가 있을 때, 소금물 가글은 효과적일까? 치과의사가 알려드립니다.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2일

소금물 가글은 구강 내 세균을 줄이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농도와 사용법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칫솔질 같은 기본적인 구강 위생 관리가 우선입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스마일디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뭐, 많이 짜네요. 소금물 가글을 꾸준하게, 주기적으로 한다고 하면 이런 소금물이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구강 내에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들을 살균하니까, 그 소금을 이용하실 때 소금들은 불순물들이 좀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그런 것들은 가능한 좀 피하시는 게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통을 좋아하는 치과의사 오수환입니다. “소금물로 양치하세요” 하시는 분들 봤어요. 저도 잘 몰랐는데, 보니까 소금물 양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저도 많이 사용은 안 하는데,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좀 정리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소금물은 인체에 있는 세포들과 만나면 삼투압 효과를 일으킵니다. 삼투압 효과라는 것은 세포 밖으로 물이 빠져나가는 압력차로 물이 빠져나가는 걸 의미하는데요. 세포가 소금과 만나면 세포 내에 있는 액체들이 세포 밖으로 빠져나가는 그런 현상이 삼투압 효과 때문에 나타나는데, 세균들에서도 이런 효과들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 세균들에 있는 세포 내 액체들을 밖으로 빼냄으로써 세균들을 살균하는 그런 효과를 가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구강 내에는 되게 다양한 세균들이 충치도 일으키고 잇몸에 또 염증 질환을 일으키는데, 소금물 가글을 꾸준하게, 주기적으로 한다고 하면 이런 소금물이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구강 내에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들을 살균하니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한 0.9% 정도의 염도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몸에 가지고 있는 소금 농도보다는 조금 더 농도가 높아야 된다고 보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추천되는 소금물의 농도는 약 3에서 5% 정도 사이가 되는데요. 우리가 흔히 바다에 가서 수영하다가 나도 모르게 바닷물을 들이키게 되면 되게 짜지 않습니까? 근데 그 바닷물의 염도가 약 3.5% 정도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그 바닷물 짜기 정도, 비슷하거나 아니면 그거보다 조금 더 짠 정도에서 소금물을 사용하신다고 하면 우리가 기대하는 소금물의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그거 외에도 소금물이 염증을 좀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돼요. 아까 세포로부터 이렇게 액체를 빼낸다고 했잖아요. 염증이 생기면 기본적으로 염증의 특징이 붓기가 생겨요. 부종이라고 하는, 안에 액체들이 많이 몰려들어서 부풀어 오르게 되는데 소금물이 이런 염증의 부종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소금물 가글을 하게 되면 구강 위생 관리나 충치 예방, 잇몸질환 예방도 좋지만, 편도나 목 같은 데 염증이 심한 경우에도 그런 염증을 좀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데, 모기 물린 손가락도 소금물에 담그는 거, 붓기가 빠지나요? 신박한데요. 모기 물리면 보통 신발이면 좋은데, 그래서 그거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한번 찍고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요즘 현대 사회에서는 치약과 칫솔, 아니면 치실, 전동칫솔, 워터픽, 다양한 이런 구강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들이 존재를 하는데, 옛날에는, 옛날이라고 하면 한 불과 200, 300년 전만 하더라도 치약, 칫솔이 제대로 보급이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조선시대 이런 경우는 손가락에 칫솔을 묻혀서 닦고 아니면 가글하고 지냈겠죠.

근데 그렇게 해서 구강 위생이 과연 잘 관리가 된 분들이 많을까, 아니면 자기 치아가 좋지 않은 분들이 많을까라고 우리가 봤을 때 치과의사들은 당연히 이제 구강 위생관리가 잘 안 됐을 거로 예상하거든요. 그래서 드물게 소금물로 하셔서도 자기 치아를 가지고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좀 개인 차이가 있다고 보고요. 어떤 분들은 잇몸이나 치아 조직이 되게 튼튼하고 더 건강하신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또 좀 더 취약한 분들도 있는 것처럼 그런 차이가 아닐까 싶고요.

만약에 그분들이 구강 위생관리가 잘 돼서 자기 치아가 튼튼했다고 하면 아마 정말 소금물 양치나 아니면 가글을 정말 열심히 하셨던 분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치과 질환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면 치과 질환에는 이제 세 가지를, 하나는 충치, 하나는 잇몸병, 하나는 부정교합 이렇게 보거든요. 이제 부정교합은 사실 오늘의 주제랑은 좀 상관없는 얘기지만 잇몸병이나 충치는 다 세균의 작용에 의해서 생기게 됩니다. 근데 이 세균들은 우리가 먹은 음식물들의 찌꺼기가 치아에 남아 있는 것들을 그걸 영양원으로 삼아서 활동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세균들의 활동을 중지시키거나 아니면 이 세균들의 활동을 못하게끔 막아주려면 그 영양원들을 제거해야 되는데, 그 과정이 음식물 찌꺼기들을 물리적으로 깨끗하게 제거하는 과정이 되겠죠. 그게 바로 우리가 하는 칫솔질의 기본적인 목적인 거고요.

이렇게 음식물 찌꺼기들을 잘 제거해서 치아를 청결하게 유지해 놓으면 대부분의 치과 질환은 상당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그중에서도 특히 충치를 예방하는 데는 치약에 불소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요. 그 불소의 농도가 얼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간의 불소가 포함되어 있는 치약들이 충치를 좀 더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니까, 어쨌든 우리가 충치나 치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균의 활동을 줄여줘야 되고, 그 세균의 활동을 주되게 줄여주는 방법들은 음식물 찌꺼기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겁니다. 더 나아가서 보조적으로는 아까 얘기한 것처럼 소금물의 살균 효과나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들이 구강 위생을 유지하는 데 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정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되네요.

우선 소금물 농도가 제일 중요하고요. 소금물 농도를 너무 높거나 너무 약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인체가 0.9% 정도의 염도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거보다는 좀 높아서 한 3에서 5%를 추천하고요. 10% 이상 되는 소금물 고농도는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두 번째는 가글하는 시간인데요. 시간도 한 30초에서 1분 정도, 이 정도 하시는 걸 권해드리고 너무 길게 머금고 있지 않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고, 횟수는 하루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이렇게 꾸준하게 해주신다고 하면 소금물 가글이 구강 위생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데 좀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소금을 이용하실 때 정제된 용융소금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자가 고운 소금을 사용하셔서 물에 잘 용해시켜 가지고 그걸로 가글을 하시는 걸 권해드리고, 너무 굵은 소금이나 천일염 같은 소금들은 일정 부분 불순물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용해도 잘 안 되고 불순물들이 좀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그런 것들은 가능하면 좀 피하시는 게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네, 사용 방법은 간단한데요. 우리가 보통 종이컵에다가 물을 한 3분의 2 정도 받으면 그게 대략 한 125g 정도 되거든요. 100g에서 125g 정도 되는데요. 종이컵 3분의 2 정도 혹은 반 조금 넘게 받으신 다음에 거기다가 작은 티스푼으로 하나 반 정도 혹은 두 개 정도 하면 대략 3에서 5% 정도 농도가 나와요. 물 100g에 소금을 한 3에서 5g 사이를 넣는 건데요. 이거 제가 재보니까 작은 티스푼 한 반 개 정도에 한 2g 정도 들어가거든요. 티스푼 크기가 어떠냐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하나 반에서 한 두 개 정도 작은 티스푼으로 넣어 주시면 그 정도 농도가 나온다고 보시면 되고요.

잘 저은 다음에 이걸 할 때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해야 소금이 잘 녹으니까 미지근한 물에다가 지금 말씀드린 3에서 5g 정도 되는 소금을 넣어서 잘 녹이고, 그런 이후에 그걸로 가글을 한 30초에서 1분 정도 구석구석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소금물 가글의 효과 중에는 잇몸질환을 예방하고 그런 질환의 정도를 낮춰주는 데도 효과가 있지만, 소금이 기본적으로 항염증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인후염이나 편도염 이런 게 있는 분들, 목이 불편하신 분들이 소금물을 가글을 주기적으로 하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물질까지 가글을 하려면 목을 뒤로 제끼고요. 목을 좀 많이 여셔야 돼요. 그래서 소금물을 좀 깊게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렇다고 소금물을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깊게 가글을 하시면 돼요. 그걸 조절을 잘해야죠. 목을 열지 말고 좀 약간 목을 좀 깊이까지 안쪽까지 가글이 될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찾으셔서 하셔야 됩니다.

이동해서 소금물 한번 직접 제가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푼으로 두 번 정도 넣으면 이게 이제 4g 정도 되니까 지금 이거 티스푼 두 개 정도는 되거든요. 5g 정도 나오죠. 티스푼으로 두 번 정도 넣으시고 물 100g을 이렇게 따라 보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약한 4g에서 5g 정도, 티스푼 두 개짜리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잘 녹아서 알갱이 없어질 때까지, 조금 더 짠 느낌, 이 정도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소금물 가글에 대해서 좀 얘기도 해보고 직접 만들어서 제가 가글하는 모습까지도 한번 해봤는데요. 역시 제 예상만큼 굉장히 짜네요. 어쨌든간에 소금물 가글이 도움이 되는 건 분명히 있지만 소금물 가글만으로는 좀 부족할 수 있다, 그러니까 소금물 가글을 보조적인 수단으로 활용하시면 여러분들 구강 위생 관리하고 치아질환, 잇몸질환 예방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미있는 정직한 치과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치과의사 오수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