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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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디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웃는 치과의사 오원장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 병원에 아주 열정 넘치는 신 피디 님이 들어오셨거든요. 지금 저기 카메라 뒤에 계신데, 제가 지난주인가 우리 신 피디 님하고 교정 치료 케이스들을 보면서 쭉 리뷰를 해드리고 있었는데요. 한참 설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 열정 넘치는 신 피디 님이 아주 비장하게 요청을 한 게 있었습니다. 원장님, 설명 너무 좋은데요. 그럼 이제 과개교합, 개방교합, 그리고 부정교합 사례도 각각 보여 주세요, 라고요. 이렇게 말했어요.
"원장님, 그거 미리 지켜주기로 하셨잖아요."
아, 괜찮아요. 누구나 처음엔 다 모를 수 있죠. 사실 부정교합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얘네들이 들어 있는 건데, 용어가 낯설면 충분히 헷갈릴 수 있어요. 그때 딱 든 생각이, 아, 치과에 갓 입사한 우리 PD 님도 이렇게 헷갈려 하는데 치과의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일반인들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제가 우리 PD한테 직접 일대일 과외를 해드린다라는 느낌으로 준비했습니다. 옆에 있는 우리 PD 님도 같이 공부하시고, 이걸 보시는 구독자 여러분들도 같이 공부가 되는 그야말로 1석 2조의 유익한 시간, 준비되셨죠?
오늘은 과개교합과 개방교합, 딱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먼저 과개교합을 한번 알아볼게요. 과개교합은 영어로 딥바이트라고 합니다. 이가 깊게 물리는 앞니 관계를 우리가 말하는 용어인데요. 일반적으로 편안하게 입을 다물었을 때 생각해 보면요. 정상적인 상태의 교합이라면 위에 앞니가 아래 앞니를 살짝, 약 2에서 3mm 정도 덮어 주는 게 정상적입니다. 이게 표준이에요. 그런데 과개교합은 아래 치아를 많이 덮는 거예요. 최소 한 4mm, 5mm 이상 과도하게 덮는 경우를 얘기합니다. 정면에 서서 거울로 내 치아를 딱 보면 위 앞니가 아래 앞니들을 다 가릴 정도로 아래 치아가 거의 안 보이거나, 보이더라도 입 부분이 조금 보이는 상태. 이런 경우가 과개교합에 해당됩니다.
"그러면 이런 일이 왜 생기나요? 무슨 원인 때문에 과개교합이 생기는 건지."
예. 과개교합이 생기는 원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골격적인 요인입니다. 위턱에 수직 성장이 많거나 반대로 아래턱 성장이 부족하면 위의 치아가 아래 치아를 많이 덮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들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거든요. 부모님들 중에 과개교합이 있거나 혹은 사각턱 경향이 있다면 그 자녀분들도 그럴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유전자의 힘이 생각보다 세거든요.
두 번째 과개교합의 원인은 후천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어금니가 일찍 빠졌는데 이걸 방치했거나, 혹은 어금니를 너무 과도하게 사용해서 많이 닳아버렸을 때 치아의 높이가 낮아지잖아요. 그러면 우리 턱은 씹기 위해서 치아를 더 깊게 다물게 됩니다. 씹는 높이, 즉 전문적인 용어로 교합고경이 낮아지게 되면서 위 앞니와 아래 앞니가 깊게 물리게 되는 거죠.
세 번째, 마지막으로는 습관입니다. 평소에 우리가 스트레스받는다고 이를 꽉 무는 습관, 혹은 주무실 때 이를 가는 분들 계시죠? 이렇게 씹는 힘이 너무 강하면 치아가 눌리거나 혹은 아래턱이 자라면서 과개교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그런데 아래 치아가 좀 안 보여도 괜찮지 않나요? 사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 같은데."
아, 그렇죠.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과개교합은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를 넘어서 꽤 심각한 기능적인 부작용들을 가져올 수도 있어요. 이게 사실은 좀 무서운 점인데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턱관절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아래턱이 자유롭게 움직여야 하는데 위의 치아들 속에 갇혀서 꼼짝달싹 못 하고 뒤로 밀려 들어가는 형국이거든요. 그러면 턱관절 쪽에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게 됩니다. 입을 벌릴 때마다 딱딱 소리가 나거나 턱이 뻐근한 통증, 이런 것들이 과개교합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위아래 치아들이 너무 강하게 부딪히다 보니까요. 서로 많이 마모가 되거나 또 경우에 따라서는 깨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거 외에도 잇몸 손상도 생길 수가 있어요. 아래 치아가 위 앞니 안쪽에 있는 입천장 잇몸 쪽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양치할 때마다 아프고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은 교합의 문제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죠.
그거 말고도 우리가 외모적인 변화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과개교합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요. 아래 얼굴, 하관이라고 하잖아요. 이 부분이 짧아 보여서 뭔가 얼굴이 좀 답답해 보이고 인상도 좀 답답해 보이고 사각턱이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개교합 치료에 관련돼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과개교합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요. 성장기라면 턱 성장의 밸런스를 맞춰 주는 거죠. 위턱 성장을 수직적으로 또 전방적으로 좀 덜 자라도록 잡아주고 아래턱 성장을 더 유도해 주는 방식으로 턱 교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거 외에도 성인 같은 경우는 교정 치료를 통해서 과개교합을 개선합니다. 주로 미니스크류라든가 다른 교정 장치들을 이용해서 우리 위아래 치아에 깊게 물리는 관계를 얕게 물리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교정 치료를 하는 방식들이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요. 대단한 수술 없이도 교정 치료만으로 과개교합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 지금부터는 내가 과개교합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하는 체크리스트를 한번 제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울을 한번 꺼내서 보시죠. 거울로 내 치아를 보면서 입을 꽉 다물었을 때 위에 치아가 아래 치아를 덮어서 아래 앞니가 거의 안 보인다라고 하면 과개교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옆모습에서 봤을 때 위에 앞니가 아래 앞니 쪽으로 많이 수직적으로 내려온 느낌이 들면 과개교합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아래 앞니가 위 앞니 안쪽에 있는 잇몸에 닿는 느낌이 드는지 이런 것들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거에 더해서 평상시에 내 턱이 뻐근하거나 내 얼굴이 좀 짧아 보여서 답답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거나 그런 말을 듣는다면, 아, 내가 과개교합 아닌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이제는 정반대의 경우인 개방교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로 오픈바이트라고 하죠. 즉 위아래 앞니가 열려 있는 거예요. 입을 다물었는데도 불구하고 위아래 앞니 사이에 수직적인 공간이 생겨서 그 사이로 혀가 보이거나 바람이 쉽게 통하는 상태, 이거 이제 개방교합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치부 개방교합이 많이 나타나는 문제들인데요. 이런 것들은 유전적인 문제도 있지만 어릴 때 나쁜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손가락 빨기입니다. 어렸을 때 한 3, 4세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손가락 빠는 습관이 그 이상 계속되면 손가락을 빨 때 앞니를 앞으로 밀어내면서 교합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비염이 있는 분들, 특히 주목하셔야 되는데요. 코로 숨쉬기 힘들어서 입으로 숨을 쉬는, 우리가 구호흡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가 개방교합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입을 계속 벌리고 있으면 혀의 위치가 낮아지고 턱이 아래쪽으로 자라게 되면서 얼굴이 길어지고 골격적 개방교합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방교합의 가장 큰 문제는 앞니로 음식을 잘라 먹을 수 없다는 거죠. 라면이나 냉면, 스파게티, 샌드위치 이런 것들을 앞니로 이렇게 잘라 먹을 때 앞니로 잘라지지 않는 거죠. 그래서 앞니로 이렇게 잘라 먹어야 되는데 이게 안 되니까 혀로 치아에다가 밀어서 음식을 끊어내거나 아니면 어금니 쪽으로 이걸 잘라서 먹는 이런 불편한 습관을 갖게 됩니다.
그 외에도 발음도 셉니다. 그래서 치아 사이에 틈이 있으니까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잘 안 되는 발음들이 있어요. 시옷이나 지읒 발음 이런 것들은 조금 잘 안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입이 자연스럽게 안 다물어지는 상태니까요. 늘 입안이 말라 있고 구강건조증이 생기기도 쉽습니다. 침이 부족해서 구강건조증이 생기면요. 입냄새도 심해지고 충치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앞니들이 교합에 참여하지 못하다 보니까 우리가 교합력이라고 하는 씹는 힘이 어금니들 쪽에 대부분 전달되니까 어금니 부위에 과부하가 걸리죠. 이렇게 되면 치아도 불편할 수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턱관절 혹은 턱 근육에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방교합의 치료에 대해서 말씀드려 볼게요. 개방교합의 치료는 원인을 먼저 잡는 게 핵심입니다. 아이들이라고 하면 혀를 내미는 습관이나 손가락 빠는 습관 같은 게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런 습관 개선을 하는 게 먼저 우선돼야 되고요. 그 외에도 비염 등이 있다면 이런 것들을 먼저 치료해서 코로 숨쉬는 게 편안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치료를 진행해야 됩니다. 그런 이후에 이제 우리가 개방교합을 치료해야 되겠죠.
성인분들의 경우에는 개방교합 때문에 수술을 하는 분들도 꽤 있지만 최근에는 우리 교정 치료 방식이 되게 많이 발전돼서 교정 치료를 할 때 미니스크류를 어금니 쪽에 식립을 해서 위에 어금니들을 상방으로 올려 주게 되면 먼저 닿던 교합 접촉점들이 사라지게 됨에 따라 아래 치아들이 더 전상방으로 다치게 되면서 개방교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방식 외에도 위에 치아와 아래 치아를 각각 서로 정출시킨다고 합니다. 위에 치아는 내리고 아래 치아는 올려서 개방교합을 개선하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이렇게 하지는 잘 않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치아들을 정출시켜서 개방교합을 개선했을 때는 재발이 잘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이번에도 내가 개방교합인지 아닌지 스스로 알아보는 테스트를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명 국수 테스트인데요. 거울을 보고 어금니를 앙 하고 물었을 때 위아래 앞니가 수직적으로 벌어져서 내 혀가 보인다 이러면 개방교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얇은 냉면이나 스파게티 같은 것들을 앞니로 끊어 먹기 어렵다 이러면 개방교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평상시에 입을 다물 때 자연스럽게 안 다물어지고 의식적으로 입을 다물어야 되고, 그리고 입을 다물 때 턱 끝에 포도 주름이 잡힌다 그러면 개방교합 양상이 있다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자, 오늘은 우리 PD 님의 질문에서 시작된 과개교합과 개방교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PD님, 전부 이해되셨죠?
"네, 오늘 원장님 덕분에 완전 공부됐어요."
다행이네요. 너무 깊게 물려서 문제인 과개교합과 반대로 물리지 않아서 문제인 개방교합. 둘 다 성격은 정반대지만 방치하면 턱관절과 치아 건강을 해친다는 점은 같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이거 내 얘긴데 하셨던 분들이나 오늘 말씀드린 증상 외에도 다양한 요인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계시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치과에 방문하셔서 치과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건강한 치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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