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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라는 게 다 똑같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는데 앞니 임플란트는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려를 굉장히 많이 해야 됩니다. 상상력을 발휘해야 되고요.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고요, 각도도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은 CT로 분석할 수 있죠. 분석을 해서 임플란트를 잘 배웠어요.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구상력 발휘해서 심는 것은 술자의 감에 상당히 의존하게 됩니다. 사례로 한번 설명드리죠. 이 환자분이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구자철입니다. 앞니가 부러졌거나 빠졌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임플란트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한 가지 아셔야 될 게 앞니 임플란트는 수술의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환자분들이 잘못된 정보로 부작용을 겪으신 분들도 많아서, 말하거나 웃을 때 제일 먼저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수술하기 전에 또는 앞니 임플란트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 대해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말씀드리려고 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모든 치과 치료가 그렇지만 치과 치료라는 게 한 번 시작하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요. 시작하기 전에 미리 꼼꼼하게 따져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제가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실제 사례들을 보여 드릴 테니까 끝까지 놓치지 말고 집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플란트라는 게 다 똑같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는데 앞니 임플란트는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심미적인 부분을 굉장히 많이 고려해야 됩니다. 유명한 말이 있어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모든 형태는 그에 적절한 기능이 있겠죠. 앞니의 형태라는 건 어금니와 달리 쉽게 씹는다는 기능보다는 치아의 미소 라인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들이 있는데, 여기 그림을 보시면 스마일 라인이 있고요. 이 앞니는 적절하게 심는 치아라기보다는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해 주는 그런 치아의 형태죠. 전치부는 심미가 전부다. 그 기능을 충분히 감당한다. 임플란트의 대가 칼 미슐 선생님도 환자의 주관적 만족도가 임플란트 성공의 기준인데, 저는 전치부는 심미적 성공이 거의 전부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금니는 심미하고 좀 다르죠. 적절하게 씹을 수 있는 강도가 있으면 심미는 다소 뒤처지더라도 어금니의 임플란트 기준에서 성공 범위는 좀 더 크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전 체크, 진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은 선택이 굉장히 많은데 이게 외상으로 발치했는지, 아니면 흔들려서 치주염으로 발치했는지에 따라서 잇몸뼈의 상태가 다르거든요. 두 번째는 환자들 고유의 잇몸의 형태가 있어요. 잇몸의 형태라고 해서 이 사진에서 보시면 스캐폴드의 난이도가 다릅니다. 그럴 때 질문할 수가 있죠. 어떤 경우에는 수술의 난이도가 높습니까? 만약에 스캐폴드가 금방 내려앉습니다. 치은 퇴축이라는 게 생기거든요. 그래서 3차원적인 구상력을 발휘해야 되는데요.
여기 사진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앞니라고 해도 다 같은 모양이라 하더라도 뼈는 제각각이에요. 오죽했으면 이런 분류표가 나왔겠습니까. 첫 번째는 잇몸뼈의 중앙에 심겨져 있는 앞니가 있고요. 여기는 잇몸뼈의 바깥에 심겨져 있죠. 잇몸뼈의 밖에 공통적인 건 뭐냐면은 첫 번째를 제외하고는 바깥쪽 잇몸뼈는 얇다는 거예요. 아주 종류와 같이 얇기 때문에 치근첨이라고 해서 치아의 뿌리에 임플란트를 심게 되면은 바깥쪽 뼈는 다 녹아서 흡수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재앙이 일어나죠. 그래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잇몸뼈의 바깥쪽 위치를 충분히 확보해 주는 것. 그래서 이렇게 좋은 잇몸뼈가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은 대부분 이것보다 훨씬 더 연약한 구조입니다.
자, 여기 보시면은 제가 실습 영상에서도 강조했던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임플란트가 들어가는 각도는 여깁니다. 여기가 절대 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임플란트가 들어가게 되면은 그리고 바깥쪽 뼈의 상태를 적절하게 해 줬을 때 잇몸뼈의 흡수를 최대한 억제할 수가 있습니다. 좋은 질문이 있대요. 만약에 임플란트를 여기에 이렇게 심었습니다. 크고 길고 두꺼운 임플란트를 심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뼈의 식립도 했어요. 근데 실제로는 여기에는 뼈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처음에 이렇게 두껍게 임플란트가 들어갔다면 여기 금이 보이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안 보이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적으로 뼈에 흡수가 일어나서 잇몸이 낮아집니다. 그렇게 되면은 검게 비쳐 보이죠.
사례를 예를 들어서 여기에 임플란트를 심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잇몸뼈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럴 때 검게 비쳐 보이거나 잇몸이 내려앉습니다. 그러면 보세요. 벌써 대칭에서 깨지죠. 이쪽은 잇몸이 깊어지죠. 그렇게 되면은 이것도 물론 심미적인 실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특별히 따로 준비했는데 자 보시면은 뼈가 풍성한 분들이 있지만 너무 홀쭉해. 앞니 임플란트는 뿌리 끝으로 갈수록 뼈가 거의 오목하게 들어갑니다. 이럴 때 어떤 일이 벌어지면 임플란트를 과도하게 제가 안쪽에 심으라고 했을 때 이렇게 과도하게 꺾다 보면 임플란트 끝이 바깥쪽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는 뚫고 심는다고 하죠. 이렇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임플란트는 하우징이 해서 집 안에 있어야 됩니다.
안타까운 사례를 제가 한번 보여 드릴게요. 저희 병원에 내원하신 환자분인데요. 임플란트가 심겨져 있어요. 느낌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자 보시면은 임플란트가 뭐죠? 여기는 뼈예요. 바깥을 보고 있습니다. 이걸 왜 몰랐을까요? 아마 처음에 심었던 원장님은 여기에 임플란트를 잘 심고 잘 심겨졌다 생각하셨을 거예요. 그러나 어떻습니까? 임플란트의 뿌리는 뼈의 바깥에 있어요. 하우징을 벗어났습니다. 집을 나갔죠. 앞니도 이런 경우가 흔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과도하게 각도를 변형한다, 뼈에 대한 고려가 없었을 때는 뿌리가 밖으로 나타나는 그런 경우가 흔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은 다시 심어 드렸어요. 다시 심어 드리면서 위치를 보여 드릴게요. 자 뼈는 여기 있고요. 뼈 안에 있죠. 뼈 안에, 집 안에, 하우징 안에 잘 있죠. 바깥쪽 뼈입니다. 여기 바깥쪽 뼈는 충분히 2mm 정도로 확보해서 안정적으로 임플란트가 심겨질 수 있게 다시 재식립해 드린 케이스입니다.
앞니 임플란트는 사실 3차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구상력, 상상력을 발휘해야 되고요. 저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습니다. 앞니 임플란트는 뚫고 심는다가 아니라 정확한 위치에 배열시킨다. 택배로 말하자면 정확한 위치에 배달시킨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직적인, 수평적인 그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고요, 각도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것들은 CT로 분석할 수 있죠. 각각의 팩터를 분석할 수 있지만 분석을 해서 임플란트를 잘 배웠어요.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구상력 발휘해서 심는 것은 술자의 감에 상당히 의존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단어는 많이 아는데 문장을 구사할 수 없다, 이런 경우 많으시죠. 그러기 때문에 정확하게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그 능력까지 가야 됩니다. 사례로 한번 설명드리죠. 환자분이 오셔서 앞니가 심하게 흔들려요라고 내원하신 분입니다. 저는 아, 이거 빼고 바로 심으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저는 그때부터 분석이 들어갑니다. 자 보시면은 역시 예상한 대로 앞니는 바깥쪽 뼈가 없습니다. 앞니에 뿌리가 있고요 뼈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바깥쪽 뼈는 거의 얇죠. 아주 얇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뭘까요? 여기는 앞니 절치 신경이 들어갑니다. 여기는 뼈가 아니에요. 자 내가 쓸 수 있는 뼈는 바로 여기밖에 없습니다. 처음에 발치를 굉장히 잘해야 되고요, 임플란트를 굉장히 잘 심어야 됩니다. 자 보시면 여기에 신경도 피했고 더 안쪽에 심어 드렸고요, 바깥쪽에 뼈의 상태도 든든하게 해 드렸습니다. 임플란트를 심은 위치를 보고 여기에 하나, 두 개가 심겨져 있고요, 3차원적인 위치를 구상해서 심었습니다.
자 최종 결과를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의 축이 어디 있을까요? 임플란트의 축은 이쪽에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안정적인 위치죠. 바깥쪽으로 구멍이 나지 않습니다. 간혹 가다가 바깥쪽에 구멍이 날 경우에는 접착 방식이 달라져요. 시멘트를 써야 된다든지. 그럼 그 시멘트가 또 염증을 일으키고. 근데 안쪽에 구멍이 났다는 것은 이쪽에 우리가 원하는 접착 방식을 해서 임플란트를 뺐다 꼈다, 저희가 물론 자분이 하는 건 아닙니다.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물은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유지 관리에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원하는 정확한 위치, 각도의 임플란트가 심겨져 있는 모습이고 잇몸 모양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자 이것은 임시치아입니다. 임시틀니까지 제작해 드렸고 잇몸 모양과 치아의 형태로 제작을 해 드렸습니다. 3개월 정도 쓰셨던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종 잇몸은 본인의 치아의 형태와 맞게 이렇게 잇몸이 들어갔습니다. 물론 완전히 잇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환자분들은 굉장히 만족하고 그러셨습니다. 임플란트를 하기 전에 미리 본을 떠서 임시 치아를 미리 제작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임플란트를 빼고 심은 날 바로 이렇게 다시 끼워 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 앞니가 심미의 전부이기 때문에 앞니 임플란트는 하기 전에 미리 임시 치아를 예상한 결과를 반드시 치료에 넣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앞니를 빼고 그냥 심고 나중에 만들어 드릴 경우가 아니라 필요할 경우에는 당일 체어에서 임시치를 만들어 드리는 경우가 있고요, 시간이 넉넉하다면 미리 본을 떠서 임시틀니를 미리 만들어서 이렇게 끼워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환자분들이 치아가 없다고 느끼는 그 기간이 없어야 돼요. 앞니는 특히 심리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경험하는 치과에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고요.
필요할 경우에 앞니는 크라우딩이라서 조밀조밀하게 앞니가 모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교정적인 진료를 먼저 보시고 공간을 만들어 놓고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술 끝났다고 다 끝난 게 아니라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관리를 받으셔야 되고 어쩔 수 없이 앞니에 시멘트 방식으로 접착을 한 분이 있다면 잔존 시멘트가 남아 있을 경우에도 앞니가 붓고 피나는 것,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임플란트 보철을 장착하고 반드시 한 1개월 체크를 받으셔서 잔존 시멘트는 제거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사실 앞니 임플란트는 스스로 하다 보면은 여러 가지 난관들이 있지만 이렇게 예쁘게 임플란트가 식립되는 보철이 나오면은 환자분도 좋아하시고 저도 굉장히 마음이 놓입니다. 그래서 좀 오래가는 예쁜 임플란트, 꼭 치료 잘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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