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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무시하지마세요. 임플란트 최악의 부작용 3가지와 해결법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9일

임플란트는 심는 것보다 이후의 유지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상악동 염증, 하치조 신경 문제, 음식물 끼임과 같은 부작용은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히 대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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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식립하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마취가 잘 안 풀린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때는 지체하지 말고 의료진에게 말씀해 주셔야 됩니다. 괜찮아지겠지, 아닙니다. 일주일 이내가 어떻게 보면 골든 타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주목해 보셔야 될 케이스들을 사진을 통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9988 치아 건강지키미 구원장입니다. 치아 건강이 곧 삶의 질하고 연결되잖아요. 치아가 빠졌다 그러면 단순히 치아를 회복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삶의 질이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삶의 질을 회복해야 될 필요성이 있고요. 임플란트는 단순히 심는다고 끝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임플란트 유지가 중요하고요. 환자분과 의사의 동행이, 협진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할 때 꼭 예상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아프지 않는지, 또 부작용이 있지 않는지 항상 이런 질문을 받는데, 임플란트 하기 전에 긴장을 합니다. 환자분도 긴장하고 또 의료진들도 미리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모의 수술을 시행합니다. 머릿속에서 또 실제로 컴퓨터상에서 수술을 하는데, 예상되는 부작용들, 여기서 부작용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일시적인 부작용은 후유증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약을 먹을 때 잠깐 졸린다, 잠깐 집중이 안 되는 분들도 있죠. 이런 것들은 약에 대한 사이드 이펙트로 일시적인 부작용처럼 볼 수 있습니다. 수술했는데 붓고 멍드는 건 며칠 갈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좀 주목해 보셔야 될 케이스들을 사진을 통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세 가지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임플란트 후유증 첫 번째, 상악동 염증입니다. 상악동 염증이 많으신 분들은 합병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심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의상을 좀 주기 때문에 상악동염이 있는 분들은 그것이 크게 번질 수가 있다, 이런 부분은 미리 말씀드리고 내가 평소에 치주질환이 심해 왔던 분들은 반드시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체크하셔야 됩니다.

임플란트 식립하기 전에 먼저 이 환자분 초진 사진을 보니까 전체적으로 염증이 굉장히 많아요. 치주염이 있어서 아래쪽도 염증이 있고요. 위에도 뼈에 까만 부분들은 뼈가 비어 있고 염증으로 골 소실된 부분입니다. 물론 상악동 부분도 그렇게 썩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이 환자분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심으신 것 같아요. 잘 심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 대세의 트렌드라며 자기 뼈에 깊게 잠겨야 되는데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3개월, 4개월 지나니까 상악동에 빠졌어요. 임플란트 처음에 잘 심었다고 안심해도 된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보철물이 생기기도 전에 임플란트가 뼈에 녹아서 상악동에 빠진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거하기 전 사진인데요. 상악동에 쏙 빠져 있죠. 그래서 제거를 해 드렸던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무리하게 상악동의 뼈가 없는데 심었을 경우에는 쉽게 빠질 수가 있습니다. 충분히 기다렸다가 또 지연 식립이 필요할 부분이 있습니다. 상악동에 아무리 처음에 잘 심었다고 하더라도 상악동은 기본적으로 뼈가 얇은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에 심었는데 일시적으로 아플 수가 있는데 일주일 이상 지나도 계속 염증이 나거나 고름이 생기거나 냄새가 난다고 하면 반드시 치과에 연락하셔야 됩니다. 만약에 이런 경우가 좀 지나치게 오래됐을 경우에는 상악동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면 됩니다. 측방 거상으로 접근해서 상악동에 빠진 임플란트 제거하는 거 어렵지 않고요. 사실 이런 것들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발치를 하고 충분히 뼈가 차는 시간을 부여하고 그다음에 골 이식을 든든하게 한 다음에 안전하게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임플란트 상악동 염증이 무섭고 두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실제로 그렇게 많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적게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내가 일어나면 굉장히 크게 충격을 받으실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임플란트 부작용 두 번째, 임플란트 부작용 검색하시면 하치조 신경, 신경 마비 이런 영상들이 너무 많아요. 굉장히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치과에서 하치조 신경이 일어나는 확률은 굉장히 적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굉장히 조심하셔야 되고 한번 마비가 되거나 신경이 손상이 되면은 회복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오랜 시간이 걸려서 회복되는 경우도 있고요. 실제로 제가 하치조 신경과 관련돼서 어떻게 치료를 했는지 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환자분은 처음에 왼쪽 아래 어금니가 굉장히 불편하시다고 하셔서 오셨어요. 이 치아는 발치를 해 드리고 뼈 이식을 하고 충분히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개월이 지나고 뼈를 분석했는데, 뿌리가 원래 있었던 자리, 그다음에 아래쪽 까만 동그라미는 신경이 치아를 발치하고 신경과 남아 있는 거리가 굉장히 짧았기 때문에 이 환자는 충분히 뼈를 만들어 들이고 그다음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계획으로 3개월을 기다렸어요. 이식한 뼈고 여기는 신경입니다. 남아 있는 뼈는 골질이 아주 좋지만 골량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환자분과의 약속과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3개월 뒤에 임플란트를 식립을 해 드렸습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고정력도 아주 잘 나왔어요. 임플란트가 있고요. 임플란트 위에 힐링 어버트먼트까지 체결되어 있습니다. 꽉 조이고 단추까지 달아 들였어요. 이 사진을 보면 굉장히 아슬아슬하게 심은 것 같죠. 이 까만 거는 신경이고요. 신경과의 거리는 1mm. 무리하게 드릴링을 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아주 저속으로 안전하게 고정력을 얻고 나온 케이스고 골 이식까지 추가로 잘 해 드려서 완성을 해 드렸습니다. 이분은 2개월, 3개월 지나고 나서 보철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뼈가 얇은데도 무리하게 드릴링하면 안 되겠고요. 그리고 그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발치하고 골 이식 먼저 하고 나서 충분히 기다린 다음에 식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만약에 이상이 있으면 어떡할까요,라고 질문 주시는 분이 있는데 임플란트 식립하고 마취를 했는데 얼얼한 느낌이 몇 시간 지속될 수 있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마취가 잘 안 풀린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인데 이분은 지체하지 말고 의료진에게 말씀해 주셔야 됩니다. 임플란트 어렵게 심으셨다면 미리 염증약을 처방 받으시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임플란트 신경에 대한 약간의 이상은 충분히 회복 가능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괜찮아지겠지, 아닙니다. 일주일 이내가 어떻게 보면 골든 타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하루 이틀 지났는데도 얼얼하다면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고 필요한 경우에는 내원하셔서 정확한 사진을 찍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임플란트를 심었는데 음식물이 많이 껴요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임플란트 사실 보시면 뼈의 굵기는 이 정도인데 임플란트는 사실 얇아요. 그러기 때문에 두꺼운 임플란트를 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적절한 강도를 깊게 심지만 사실은 임플란트와 치아 사이의 공간은 어쩔 수가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명심해야 될 것은 임플란트 보철을 정말 잘 해 주셔야 됩니다.

이 환자분 케이스를 보여 드릴게요. 타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심고 염증이 있어서 머리를 제거하고 내원하셨어요. 그런데 요즘에 쓰지 않는 임플란트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임플란트를 빼고 재수술을 받으셨어요. 양쪽에 임플란트를 심었어요. 제가 보니까 잘 심은 것 같아요. 환자분도 만족하셨던 것 같은데 사실 아쉬움이 있습니다. 임플란트와 자연 치아의 간격이 문제인데, 최후방 임플란트는 자기 치아보다 조금 앞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는 그래도 나름 괜찮습니다. 이 공간도 잘 심은 것 같아요.

최종 보철한 모양을 보여 드릴게요. 왼쪽 아래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데 오른쪽은 너무 멀어요. 너무 멀다 보니까 조금 앞으로 심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이 공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치수, 정말 강조해 드렸습니다. 3개월 정도 지난 뒤에 좀 불편하다고 하셔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 임플란트에 염증이 있는 거예요. 두 번이나 수술을 받으셨는데 염증이 왜 생겼을까. 양치를 안 해서 생긴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임플란트 각도가 급격히 꺾여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양치를 잘해도 음식물이 낄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안전한 라인, 커브가 중요하다. 반드시 그것들을 고려하셔야 됩니다.

이 환자분은 과연 그럼 어떻게 치료를 할 수 있겠습니까? 보철을 다시 디자인해야 됩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식혀 다시 빼야 될 수도 있지만, 생리적으로 안전한 형태의 잘 디자인된 보철물이 굉장히 중요하다. 사실은 파노라마로 봤을 땐 잘 알 수가 없었죠. 그러나 CT를 통해서 3차원적으로 돌려봤을 때 보철물이 너무 뚱뚱하다고 말씀을 드렸고 보철물을 재제작해 드린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임플란트는 한 번 심고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인 또 기계적인 복합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부작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좋은 의료진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고요. 심고 나서도 안전하게 유지 관리 잘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요즘에는 환자분들 굉장히 의식이 높아져 여러 가지 다양한 질문을 하는데 충분히 의구심이 생기고 의문점들을 꼼꼼하게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작용이 생기지 않으면 제일 좋겠지만 자기 치아도 염증이 생기듯이 임플란트도 염증에 취약할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하시고 부작용에 대해서 잘 대처해 줄 수 있는 병원이 있는지 꼭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기존 영상에서도 임플란트 식립해서 심은 거 다시 빼고 다시 심어드린 그런 영상들 여러분 보셨을 텐데 이렇게 재앙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나사가 풀리거나 이상이 있다면 반드시 체크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9988 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