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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경력 임플란트 전문의의 사기 치과 거르는 법 | 임플란트 이런 곳에서 절대 하지마세요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9일

임플란트 광고의 가격만 보고 결정하면 실제 비용이 두세 배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뿐 아니라 수술, 보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치과인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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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러면 광고 가격이랑 실제 병원 가서 내는 가격이랑 다르다는 건가요? 유튜브나 블로그를 자주 보시면 평균 가격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사실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 개개인에게 적용되는 비용과 그 갭이 너무 커요. 예를 들어서 싼 치과를 갔는데 그 치과에서 사람들을 많이 모았어요. 그런데 없어졌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미리 선지급했던 금액들이 없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이 환자분의 케이스를 좀 어렵게 구했습니다. 저가형 치과에서 치료를 잘 받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는 고철 원장님 좀 하신 것 같아요.

“어, 원장님 지금 뭐 하고 계세요?”

“아, 인터넷에 임플란트 광고가 많이 떠서 좀 보고 있습니다.”

“어떤 광고인가요?”

“임플란트 가격을 가지고 많이 광고하는데 29만 원, 39만 원 얘기 많이 나오네요.”

“어, 저도 그 광고 많이 봤는데 문제가 되나요?”

사실 이런 광고를 보고 치료를 결정하시기도 하는데, 이럴 때 실제 내는 환자분 비용은 두 배, 세 배 더 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요. 처음부터 정확히 안내가 됐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임플란트 시술을 하면서 현실적인 기준이죠. 의사가 보는 기준이 있고 환자가 보는 기준이 있는데, 환자 입장에서는 실패하지 않는 치과 선택법까지도 말씀드리라고 합니다. 가격적인 부분과 품질적인 부분을 같이 말씀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광고 가격이랑 실제 병원 가서 내는 가격이랑 다르다는 건가요?”

사실 이것은 단순히 숫자 한로만 결정할 수 없는 건데요. 광고 가격이 있고 환자분의 케이스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게 왜 그런지 좀 설명해 보겠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자주 보시면 평균 가격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사실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 개개인에게 적용되는 비용하고 그 갭이 너무 커요. 그래서 오늘 단가 구성 요소들, 또 어떤 부분에서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지 실제 임상 기준에서 최대한 솔직하게 오픈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임플란트 단가는 병원과 제조사 간의 계약 조건이 있고요. 또 계약의 시설 방식, 장비 운영 구조, 사후관리 범위 등 복합적인 요소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진료를 앞두고 있는 분들, 수술을 앞두고 있는 분들을 위한 기준으로서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영상을 보면 어느 정도 임플란트 비용에 대해서 이게 합리적인지 그런 기준을 좀 얻어갈 수 있겠나요?”

그렇죠. 아무래도 저가형 임플란트가 많이 대세가 되기 때문에 그것이 새로운 어떤 기준으로 생겼을 수 있지만, 소비자의 기준은 높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가격적인 부분도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인데, 이 소비자의 기준과 의료의 기술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접점을 서로 마련해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임플란트는 사실 브랜드마다 구조와 표면 처리 편의성에 따라서 상당히 다르고요. 대표적인 브랜드를 설명드리자면 국산에서는 오스템, 엔티엄, 텐티스 등이 많이 있습니다. 충분히 가성비를 가진 좋은 제품이고요. 스트라우만이라고 대표되는, 임플란트의 시조새처럼 만들어진 그런 제품들이 있는데요. 사실 이런 제품들은 브랜드인데도 가격 차이가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그 가격 차이가 적어도 세 배, 네 배까지도 되는 경우가 있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브랜드마다의 가격 차이가 있고, 또 하나는 병원마다의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 정책일 수도 있겠는데요. 그 기본은 조금 뒤에 말씀드리고요. 오스템 같은 경우에도 표면 처리에 따라서 여러 가지 등급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칼슘 임플란트, 또 BA, SA 임플란트 등이 많이 나와 있고요. 표면 처리 기술이 상당히 많아진 것 같아요. 기본적인 컨셉은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기에 SL라고 하는 거친 표면 처리를 하는데 여기서의 기술력이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고요.

사실은 뼈에 심는 거지 않습니까? 정말 뼈 세포가 달라붙기 좋은 구조, 처음부터 심었을 때 웨터블리티라고 해서 그 젖음성이 가장 좋은 임플란트들이 많이 개발돼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환자분이 알기가 좀 힘들죠. 제가 어떤 제품을 고르냐면 사실은 환자분의 뼈의 치료 목표, 뼈 상태, 회복 기간에 따라서 조금 적합한 제품을 저희가 제한해 드리는데요. 회복 속도가 중요한 분들, 또 회복 속도에 중심이 되는 그런 모듈들이 있습니다. 또 경제성이 있고 장기적인 안정성이 중요한 부분들은 검증되는 국산 모델들을 많이 선호해 드리는데, 무조건 오스템이 좋다, 또 예산에 이게 낫다, 이렇게 이분법적인 판단은 이제 맞지 않다고 보고요.

“원장님께서 시술을 하실 때 이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거를 골라서 추천을 해 주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렇죠. 병원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여러 가지 라인업 중에서 가성비와 가심비가 만족되는 그런 제품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환자분들은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선택의 보장을 갖고 결정하시는 게 좋고요. 또 저가형 임플란트의 문제점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리면, 국산 임플란트다, 어떤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거기에서 맞춤형 지대주를 사용하는지, 국산 임플란트에서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지도 좀 알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브랜드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똑같은 브랜드여도 치과마다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병원에 따라서 가격 정책이 다르지만, 그냥 더 마진을 많이 남기기 위해서 가격이 높게 책정되었다고만 보진 않고요. 실제로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임플란트는 단순히 조립하는 게 아니잖아요. 환자에게 완제품을 조립해서 치는 게 아니라 환자의 뼈의 밀도, 양을 측정해야 되고 또 신경, 혈관 구조를 해석하고 정확한 위치에 심어야 되는 그런 노력이 필요한 판단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같은 재료를 써도 어떤 의사, 의료진의 경험, 숙련도, 체계감에 따라서 결과가 정말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완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리스크에 대해서 관리가 필요하고요. 이런 것들이 가격 정책에 반영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두 번째로는 사후관리 시스템이 조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1년까지만 보장해 주는 경우가 많고요. 또 본인 과실은 제외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사실은 문제가 발생할 때 환자분들의 부담이 되는 부분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정기 검진을 잘 받으시는 분들에 한해서 충분히 보장 시스템을 운영하는지 이것도 좀 알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치료 방식과 병원 구조에 대해서도 여러분 좀 알아보셔야 되는 게 좋은데요. 상담은 A 원장이 하시고 수술은 B 원장, 보철은 C 원장, 또 사후 관리는 병원 스텝이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면 사실 이게 협진이라기보다는 책임이 전가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수술을 했는데 수술은 잘해도 보철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고요. 이것을 수술하신 원장님이 끝까지 책임지는지 이런 것들도 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상담과 수술, 보철, 사후관리까지 병원에서 직접 책임지고 잘 처리해 주는지 이런 것들을 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가 문제거든요. 책임지고 대응할 수 있는지 환자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임플란트 너무 싼 광고들 보면서 좀 걱정되는데 그게 어떤 문제가 될 수 있나요?”

사실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의 입장에서 걱정되는 건 싼 가격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건데, 이때 한 번 더 생각하실 게 임플란트 시술 가격과 자연치를 살리는 비용이 역전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자연치 살리는 비용은 이만큼인데 임플란트는 싸니까, 그럴 바에 그냥 빼고 임플란트 하지 이렇게 환자분들이 스스로 설득당하고 오시는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부분 상당히 주의하셔야 되겠고, 자연치의 가치는 사실 10년 전 논문이긴 하지만 보건경제학적으로 큰 가치가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그보다도 형편없이 낮게 지금 책정되어 있는 것들이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 그래서 굉장히 저렴하게 임플란트를 한 것이 좋고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고요. 내가 자연치를 아끼고 사랑하고, 또 어쩔 수 없이 임플란트 할 때는 임플란트가 적정 가격에 책정된 치과가 지속 가능한 치과다. 예를 들어서 싼 치과를 갔는데 그 치과에서 사람들을 많이 모았어요. 그런데 없어졌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미리 선지급했던 금액들이 없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지속 가능한 진료가 이루어지는지 그것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싼 치과가 없어지는 게, 이게 환자를 받으면 받을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되는 병원도 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환자 확보 경쟁이 있기 때문에 이벤트로 싼 가격에 환자를 모집하고 결국 진행하다가 치과가 바로 없어지진 않고요. 첫 번째는 예약이 잘 안 됩니다. 사후관리가 잘 안 되고 그렇게 되면 치과는 점점 환자에게 멀어지게 되죠. 두 번째는 지방에서 오셨는데 보증 기간이 1년이에요. 한 달에 한 번씩 오면 두 번 정도 정기 체크하면요. 그 환자는 결국에는 문제가 생겼을 때 치료받을 수 있는 골든타임을 잃어버립니다. 그때 치과에 내원할 때 예약도 어렵고 예약을 했을 때도 환자 책임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꼼꼼하게 수술과 보철을 내 주치처럼 꼼꼼하게 책임져 주는 그런 치과가 건전하게 오랫동안 운영되고 있는지, 업력도 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임플란트 받았는데 치과가 없어졌다. 보증 못 받는 거죠?”

글쎄요. 이런 부분들은 좀 되게 애매한데요. 환자 책임이 분명히 있다라고도 말할 수도 있고 또 병원이 시스템적으로 그것들을 환자에게 조금 전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요. 문턱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치과는 아니고요. 환자 친화적으로 예약도 잘되고 점검도 잘되는 치과였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처음에 갈 때는 예약을 잘 받아 주잖아요. 사후관리는 솔직히 이거 알기 어려우니까 이 치과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있을지 사실 그것도 알기 어렵잖아요. 사실 저는 사람들에게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진실의 순간이죠. 치과를 갔을 때 어떻게 응대하는지도 중요한데요. 첫 번째는 여러 가지 기준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직접 진단을 하고 의사가 직접 설명하는지, 의사 선생님은 그냥 한 번 보고 나머지는 상담 실장이 가격 결정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지, 이런 것도 좀 알아보는 것들이 좋을 것 같고요. 실제 임상 사례들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너무 잘 나와 있잖아요. 그러나 내 상황에 대해서는 충분히 접근 가능하고 충분히 잘 설명해 주는지 이런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환자분이 저희 병원에서 치료받으신 건 아니고요. 저가형 치과에서 치료를 잘 받으셨어요. 그래서 이 환자분의 케이스를 좀 어렵게 구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어려운 상악동 거상 수술도 하고 잘 심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하는데 뼈가 조금 녹아서 다시 심은 것 같고요. 제가 느끼기에는 아, 이게 초심자 보철 원장님 좀 하신 것 같아요. 환자분들 좀 아셔야 되는 게 어, 잘 심은 것 같지 않나요? 판단하시는 분 있는데

“사진으로 봤을 때는 사실…”

그죠. 굉장히 깔끔하고 잘 심은 것 같지만 사실은 잇몸을 굉장히 압박한 구조입니다. 언더컷이라고 처음 잇몸을 압박하기 때문에 이거 2, 3년 뒤에 다 녹게 됩니다. 책임이 의료진이 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데요. 이런 것들도 좀 굉장히 안타깝죠. 좀 싸게 심었다고 좋아할 문제는 아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럴 경우에 치과가 좀 잘못했다 이렇게 말하기는 환자분이 알기는 어렵죠. 그래서 좀 좋은 진료, 좀 양질의 진료, 그러니까 수술도 그렇고요. 보철도 그렇고 이런 것들을 잘 하고 있는지 좀 알아보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1, 2년 이상으로 좀 알 수는 없겠죠. 그런데 이제 이런 것들이 굉장히 누적되면 결국에는 또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저가 광고의 함정은 여러분들 꼭 아셔야 되는 게, 임플란트 얼마, 49만 원, 39만 원 이렇게 하면은 당일 식사 가능이라고 듣는데요. 또 솔직히 말하면 조건부 시술인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에서 말하는 그 조건대로 해당하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십시오. 전체 환자의 한 5%~10% 미만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저가형으로 갔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뼈 이식이 100만 원 넘고 상악동 거상술이 훨씬 더 많이 요구되는 부분도 많고요. 그래서 비용이 두 배, 세 배 이상 청구되는 부분은 맞습니다. 또 무절개 수술이라고 했지만 이런 것들은 상당히 제한적인 조건입니다. 당일 완료, 당일 식사, 즉시 로딩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즉시 식립하고 직접 보철까지 올리는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저도 그걸 좋아하지만 실제로 해당하는 환자분들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의료적인 정보가 비대칭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모든 환자에게 가능하다 이렇게 오해할 수 있도록 광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치과 시스템상 그래도 이 정도 가격이 합리적인 가격대인 것 같고, 이 정도 범위에서 선택하시는 게 안전할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보통 여러분들 치아가 이제 아팠을 때 신경치료를 하고 크라운을 씌울 때 적게는 50만 원, 40~50만 원, 60만 원 정도 크라운 비용이 듭니다. 그런데 임플란트는 그것보다 낮게 역전되었다면 이건 신호가 좀 잘못된 것 같아요. 아, 조금 흔들리고 아프니까 임플란트를 심겠다라고 환자분들이 판단하실 수 있는 근거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적어도 임플란트 가격은 크라운 비용보다는 높게 책정되는 것이 맞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보통 임플란트를 심을 때 저가형으로 50만 원, 60만 원 얘기하는데 크라운 하나를 심는데도 그 이상의 가격을 받습니다. 70만 원, 80만 원 받아요. 그러면 약간 흔들리고 크라운을 살릴 수 있는데도 이거 빼고 그냥 바로 임플란트 심읍시다. 환자분들이 설득당합니다. 이렇게 가격이 책정되었다면 의료진들도 설득당하겠죠. 최대한 치아를 살릴 수 있는 치료의 가격도 알아보시고, 이것이 안 될 경우에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 하겠죠. 임플란트 가격에 대한 것은 사실 역정보가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가격이 역전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비용들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쉽게 빼고 쉽게 심는다고 쉽게 결정하시면은, 뭐 한두 개는 그럴 수 있겠죠. 그런데 아까 앞서 말씀드린 풀마우스 같은 경우에 다 빼고 심었는데 그만큼의 퀄리티가 안 나왔으면 다시 심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시간이 두 배 정도 더 소요되겠죠. 비용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임플란트 가격만 보지 마시고 크라운이고 여러 가지 할 것들이 많은데 트러블들에 대해서 토탈 진료가 되는지도 좀 알아보셔야 되고 상당히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임플란트와 일반 치료의 가격이 역전되었다면 좀 문제가 있지 않아요.

“그럼 어떤 치과를 갔을 때 제 이빨을 살리는 치료, 보철, 크라운 이런 것보다 임플란트가 싸다. 그러면 거기는 좀 조심할 필요 있죠?”

네, 그렇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냥 저가형 임플란트라고 무조건 나쁘다기보다는 그 치과에서 아, 신경치료를 다 하고 크라운 씌우는 가격이 어떤지 물어보시는 것도 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치료에는 난이도가 있거든요. 그 난이도가 있고 그 단계가 있는데, 사실은 빼고 싶은 게 더 쉬울 수가 있습니다. 살리는 치료가 더 어렵다면 의료진들은 그 살리는 노력을 하는지를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 있을까요? 환자분들이 그 세함을 느낄 수 있는…”

정확하게 뭐 이건 나쁘고 이건 옳다 이렇게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적어도 거꾸로 말씀드리면 가격이 말해 주는 것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환자를 모았을 때는 좋은 제품, 좋은 퀄리티의 어떤 결과가 나오기 쉽지 않지 않냐. 그래서 제가 아까 지속 가능성도 얘기하고, 그러나 환자에게 충분히 시간을 들여 치료를 한다면 저가형 제품으로는 쉽지 않은 그런 생태계가 되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말하기 힘든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많은 임플란트를 하고 또 환자분들한테 많이 배우지만 케이스마다 신중하게 접근합니다. 이게 돈으로 보이면 안 되거든요. 환자분들 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되고요. 근데 임플란트 고민 중이라면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임플란트가 마지막 선택이 돼야 되고, 또 살리는 치료의 비용은 어떤지, 또 여러분들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싸다고 많이 심었을 때 그걸 되돌리기도 상당히 어렵거든요. 앞서 말씀드린 케이스들은 환자분한테 안 좋다고 말씀드렸지만 이것들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다시 빼야 돼요. 다시 빼고 잇몸을 다시 만들어 두고 다시 심어야 되면 그 비용은 어마어마하죠. 풀마우스라고 해서 전체적인 케이스거든요. 특별히 큰 공사를 앞두고 있는 부분들, 그게 합당한 치료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 업력도 중요하겠고 평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가격으로 결정할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오늘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요. 좋아요와 댓글 또 이런 것들 많이 해 주셔서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임플란트 다음에는 또 수술 과정, 또 필요하면 또 관리법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98발 구자처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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