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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아교정 장치! 내 치아에 맞는 장치는 따로 있다고?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2일

교정 장치는 크게 고정식과 가철식으로 나뉘고, 브라켓은 재질과 결찰 방식, 부착 위치에 따라 여러 종류로 분류됩니다. 어떤 장치를 선택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담당 교정과 선생님과 치료 과정을 어떻게 진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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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는 일반 결찰형 세라믹 브라켓이고요. 이거는 자가결찰형 세라믹 브라켓입니다. 둘 다 브라켓의 재질은 세라믹으로 구성되어 있는 거고요. 대신 이 장치는 결찰이 필요합니다. 결찰이라는 건 이 부분을 묶어 주는 거죠. 아래쪽에 보면 철사로 브라켓과 와이어를 동그랗게 감싸고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이게 결찰이고요. 이 브라켓은 그게 없이 이렇게 열리는 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캡을 이용해서 와이어를 위치시키고 뚜껑을 닫아 줘서, 이 부분이 와이어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묶어 주게 되는 방식인데요. 자가결찰형 브라켓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방식의 브라켓이 있는데, 요즘은 대부분 결찰형 브라켓보다는 자가결찰형 브라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자동차 운전할 때 기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 기어가 수동 기어 자동차도 있고 자동 기어 자동차도 있잖아요. 오토처럼요. 수동 자동차는 거의 안 쓰고 오토를 쓰는 것처럼 우리 교정과 의사들도 이제 거의 같은 개념으로 결찰형 브라켓은 잘 사용하지 않고 주로 자가결찰형 브라켓을 사용합니다. 이게 환자들한테도 더 편하고, 기간도 조금 단축되고, 통증도 덜한 측면도 있지만 어쨌든 편리성이 매우 높거든요. 환자하고 의료진 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결찰형 브라켓보다는 자가결찰형 브라켓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뭐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 교정장치가 처음 개발되면서부터 나왔던 초기적인 형태와 재료들로부터 개선을 거듭하면서 이런 부분들이 발전을 이루게 되고, 교정 장치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기능적인 부분, 특징적인 부분들이 발전하게 되면서 종류가 좀 다양하게 분화되게 되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예전에 쓰였던 장치가 여전히 쓰이는 것도 있고, 또 최근에 개선된 장치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또 새롭게 등장해서 사용되기도 하다 보니까 예전에 있었던 것들과 비교적 새로 나타났던 것들이 섞여서 사용되고 있다 보니까 종류가 좀 많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정 장치가 초기에는 1800년대 후반이나 1900년대 초반에 치아 교정이 시작되던 시기입니다. 그때 치아에 부착하는 방식의 교정 장치를 밴딩 방식이라고 해서요. 치아 구조물을 반지처럼 감싸는 형태로 진행이 됐거든요. 그런데 이러다 보니까 치아 사이에 어느 정도 틈도 있어야 되고, 사이를 벌려서 진행도 되고, 또 치아 자체를 금속 테로 둘러싸다 보니까 심리적으로 보기가 안 좋죠. 그리고 또 이러한 부분들이 구강 위생에도 도움이 안 돼서 치과 접착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이 밴드가 브라켓으로 교체가 되게 됩니다. 치과용 접착제를 이용해서 치아 표면에 브라켓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교정치료가 진행되고요. 초기에는 제작된 브라켓들의 재질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어요. 이런 식으로 들어온 거죠. 교정 장치가 전체가 다 금속으로 들어왔는데, 이 금속으로 들어왔던 교정 장치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장점이 있죠. 비용도 좋고 또 단단하고 이런 부분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치아색과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까 심리적인 부분에서 개선을 이뤄서 그 이후로 메탈 브라켓이나 세라믹 브라켓 같은 방식으로 브라켓 자체의 재질을 가능한 한 치아색과 유사한 방식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렇게 등장하다가 더 나아가서 더 안 보이게끔 하기 위해서 교정 장치를 바깥쪽에 부착하는 게 아니라 안쪽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설측 교정 장치라고 하는 교정 장치들이 또 등장하게 되죠. 이렇게 교정 재료나 부착하는 방식, 부착하는 위치 이런 것들에 따라서 발전을 이루게 되니까 교정장치가 좀 되게 다양해지는 그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제가 교정장치의 종류를 좀 먼저 간단하게 말씀을 좀 드릴게요. 교정 장치는 치아를 이동시키기 위한 장치들은 다 교정장치입니다. 그래서 크게는 고정식이 있고요. 그다음에 가철식이 있습니다. 가철식은 이렇게 끼고 뺄 수 있는 방식이고, 지금 제 앞에 놓여 있는 것들은 다 고정식 교정 장치들이죠. 이 고정식 교정 장치는 크게 브라켓하고 와이어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브라켓은 치아에 부착하는 작은 구조물을 얘기하는 거고요. 와이어는 이렇게 브라켓에 연결돼서 전체 치아들을 이동시키게 되는 교정력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는 중요한 철사입니다. 이렇게 다 교정 장치인데, 우리는 지금 브라켓, 치아에 부착되는 구조물 브라켓에 대해서 오늘 주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고요. 이거 외에도 뭐 고무줄을 거는 것도 교정 장치고요. 또 치아 안쪽에다가 조그만한 어떤 구조물을 부착한다거나 아니면 잇몸 뼈에다가 스크류를 식립하거나 이런 것들도 다 교정 장치의 일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브라켓의 종류에는 브라켓의 재질에 따라서 금속 브라켓, 그다음에 레진 브라켓, 세라믹 브라켓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요. 그리고 브라켓이 와이어를 고정시키는 방식에 따라서 분류를 하기도 하는데요. 브라켓에는 와이어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브라켓은 그 와이어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또 분류를 할 수 있는데요. 이 브라켓 내에 와이어가 이렇게 위치가 되고 나면 기본 일반적인 브라켓들은 이 와이어가 이 상황에서 틀어지지 않고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얇은 철사나 혹은 얇은 고무줄로 이거를 고정해 주는 방식을 갖게 됩니다. 그거를 우리가 결찰이라고도 하고 타이 한다고도 표현을 하죠. 이렇게 이제 결찰 방식의 브라켓이 있고, 이것이 아니라 뚜껑이 있어 가지고 자가결찰되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브라켓이 크게 결찰형 브라켓이 있고 자가결찰형 브라켓이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고요. 또 이렇게 결찰형 브라켓도 금속, 세라믹, 레진 이렇게 있었던 것처럼 자가결찰형 브라켓도 금속, 레진, 세라믹 이렇게 재질에 따라 또 분류가 될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는 교정장치가 부착되는 위치에 따라서도 분류를 하는데요. 이렇게 치아의 바깥면에 부착되는 방식을 바깥쪽 브라켓 혹은 순측 브라켓이라고 얘기를 하고요. 이렇게 치아 안쪽에 부착되는 방식을 설측 브라켓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교정 장치인 브라켓이 치아의 어디에 부착되느냐에 따라서 순측 브라켓과 설측 브라켓으로도 분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거 외에도 또 교정 장치 안에는 치아가 놓여지는 슬롯이라고 하는 공간이 있어요. 그 슬롯의 크기에 따라서 0.18 슬롯 브라켓, 0.22 슬롯 브라켓 이렇게 또 분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라켓을 어떤 걸 선택할까 걱정하는 데 있어서 고려해 봐야 될 점들을 좀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나는 좀 싸게 하고 싶다, 비용이 저렴했으면 좋겠다, 보이는 건 뭐 상관없다. 그러면 이런 방식의 금속 브라켓을 많이 사용하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금속 브라켓이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재료 자체의 제조 단가가 좀 저렴하고요. 그리고 치과에서도 시술 비용이 제일 낮게 책정이 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많이 눈에 띄니까, 그리고 보기가 싫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좀 참고해서 결정하시면 되고요.

나는 좀 안 보이게 했으면 좋겠다, 아예 티가 안 났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면 금액과 상관없이 아예 안 보이고 티가 안 났으면 좋겠다 했을 때는 설측 브라켓을 많이 선택하세요. 그런데 이거는 아무래도 교정 치료 비용이 가장 높다는 점들을 좀 감안하셔야 될 필요가 있고요. 그 외에 좀 타협점으로 쓰는 일반적으로 치아색과 비슷한 교정 장치들을 많이 선택하시죠. 세라믹 교정 장치는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교정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비용도 아주 높지 않으면서 좀 눈에 덜 띄는 치아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교정 장치다 보니까 심리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럽게 진행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일반적인 교정 장치보다는 좀 덜 아팠으면 좋겠고 치료 기간도 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라고 여기시면 아까 얘기한 결찰형 브라켓보다는 자가결찰형 브라켓들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릴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자가결찰형 브라켓들이 와이어하고 브라켓이 가지게 되는 마찰이 적어서 적은 교정력에도 치아들이 좀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치료 기간도 조금 줄어들고 통증도 좀 덜하다는 그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가결찰형 교정 장치가 돼서 최근에는 대세죠, 대세. 그래서 대부분 자가결찰형 교정 장치로 진행을 하고 있고 저 같은 경우도 일반 결찰형 브라켓들은 진료실에서는 사용을 하지 않고 전부 다 자가결찰형 교정 장치로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싼데요. 그렇다고 뭐 엄청 많이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치과에 따라 좀 달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많게는 한 50만 원 정도 더 비쌀 수도 있지만 교정 치료 기간 동안 줄어드는 것, 불편함, 통증, 치료 효율성 이런 것들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하실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장단점 먼저 설명해 보면요. 금속 교정 장치의 경우는 장점은 비용이 저렴하다, 그리고 튼튼하다. 단점은 좀 심리적으로 눈에 거슬리니까 이거 하고 가면 바로 이 철도끼 까졌다는 표현을 듣는 거죠. 가는 게 기찻길하고 비슷해서 그런 표현을 쓰고 있고요.

그다음에 세라믹 교정 장치, 일반 교정 장치는 아무래도 비용이 조금은 올라가지만 심리적으로 또 좀 개선된 장치이고 대신 이거는 일반 결찰형 교정 장치이기 때문에 결찰하는 과정들이 좀 필요하죠. 그래서 아무래도 이 결찰하는 것에 따른 시간도 좀 더 걸리게 되고 결찰로 인한 브라켓과 와이어의 마찰도 증가한다는 그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고요. 굉장히 심리적인 장점은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데이먼 클리어라고 하는 자가결찰 브라켓은 가장 대중적인 방식이고 비용은 상대적으로 조금은 더 높지만 자가결찰형 교정 장치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어서 교정 치료 기간이 좀 단축되거나 통증이 적고 치료가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들은 장점이고요. 다만 이 장치 같은 경우는 뚜껑 부분이 금속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약간 심리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눈에 띌 수도 있는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이몬 클리어 같은 교정 장치의 경우에는 비용이 좀 높고요. 대신 자가결찰형 교정 장치이면서 전부 다 세라믹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까 매우 심미성도 높고 자가결찰형 교정 장치의 장점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교정장치는 다른 교정 장치보다는 조금 더 부피감이 있고 두께감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요. 이런 것들을 개선해서 SL라인이라고 하는 교정장치는 전부 다 세라믹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가결찰형 교정 장치인데 레이몬 클리어보다는 부피감도 좀 적고 좀 더 심미적인 부분도 똑같이 만족스러운 교정 장치입니다.

그리고 설측 교정 장치 같은 경우는 안쪽으로 부착되는 방식이다 보니까 바깥쪽에서 부착됐을 때는 이렇게 티가 나지 않죠. 이거는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교정 장치가 보이지 않기를 원하시는 분들, 그리고 티 나지 않게 교정 치료하시는 분들한테는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되는데 단점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비용이 굉장히 높다는 거고요. 가장 높은 치료 비용을 요구하는 교정 장치이고 아무래도 교정 장치가 안쪽에 놓이다 보니까 혀가 놓이는 공간에 교정 장치가 위치하는 거죠. 그래서 혀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특히 발음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교정 장치를 부착하고 나서 초반 적응하는 과정 동안에 발음이 약간 어색해짐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단점들이 좀 있고요. 아무래도 안쪽에 있다 보니까 장치 관리하는 측면에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게 된다는 그런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장치를 갖고도 발음이나 관리 잘 하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성공적으로 교정 치료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오늘 여러 가지 종류의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정 장치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교정 장치가 중요하시겠지만 어떤 교정 장치를 선택하느냐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교정과 선생님하고 이 교정 치료 과정을 진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금속 교정 장치부터 설측 교정 장치까지 교정 치료 효과나 결과는 저는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거를 예를 들어서 데이먼 클리어로 했기 때문에 일반 금속 교정 장치로 한 것보다 더 좋은 효과가 있어, 더 치료 후 결과가 더 좋아 이렇게 말씀드릴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결과는 동일한데 그 과정 동안에 느껴지는 심리적인 부분, 비용적인 부분 혹은 불편함, 발음 이런 것들에 차이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니까 결과는 똑같다, 그러니까 어떤 걸 선택해도 성공적인 교정 치료를 받으실 수 있다. 일단 이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내가 치료를 받으면서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뭔지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게 비용인지, 티가 덜 나는 건지, 아니면 통증이나 기간이 좀 짧은 걸 원하는 건지, 아니면 이 모든 걸 다 원하는 건지를 생각하시고 형편에 맞춰서 장치를 선택하시면 되고요. 지금 제가 보여드리는 이 장치들을 모든 치과에서 동일하게 다 구비하고 시술을 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도 이 중에서 자가결찰형 교정 장치로만 진행하고 있고, 그 치과마다 브라켓들의 종류나 비치해 놓은 장치들의 가지수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충분히 담당 교정과 선생님하고 상의하셔서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