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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아 보철물 절대 그냥 두지마세요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0일

치과 보철물도 수명이 있어서 언젠가는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기가 있는 것은 아니며, 정기 점검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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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치아라고 하는 관심 대상은 시기를 놓치면 훨씬 많은 비용과 시간이 발생된다는 특징이 있다는 걸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고요. 증상이 없으면 꼭 교체를 안 한다는 말보다는,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점검을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아무 증상 없이 지내다가 15년, 20년 만에 가서 그 치아를 이렇게 한번 들여다봤더니 속이 많이 상한 경우들도 꽤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오원장입니다. 어릴 때나 혹은 성인이 된 이후에라도 우리 치과적인 문제로 인해서 신경 치료 혹은 보철 치료를 받은 경험들이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실 텐데요. 치료를 받은 이런 치과 보철물도 수명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한마디로 얘기하면 언젠가는 교체해 줘야 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과연 그렇다면 그 교체는 언제 하는 게 좋을지, 보철물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 이런 얘기들을 오늘 좀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내 안에 있는 금이나 내가 치료받았던 크라운을 교체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자,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교체 시기를 말씀드리기 전에 보철물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좀 드려 보도록 할게요. 치과 보철물이라는 거는 치아가 손상됐을 때 이것을 회복시켜 주는 수복물을 말하는데요. 이가 깨졌으면 이를 갈아내고 씌워 주게 되는 그런 수복물을 우리가 다 보철물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런 보철물들을 치아에 부착할 때 접착제를 이용해서 부착합니다. 치과용 접착제를 이용해서 이걸 부착하게 되는데요. 이 접착제는 수년 이상 시간이 지나면 일정 부분 녹아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착제 자체가 녹아서 없어지면서 일정 부분 보철물이 잘 안 맞게 되고 탈락될 수도 있고, 접착제가 녹아서 사라진 부분에 충치가 발생되거나 이런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보철물을 다시 교체해야 될 수 있는 상황이 온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우리 보철물 수명을 얼마나 보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연구가 있었어요. 이런 연구들을 바탕으로 보철물 수명에 대한, 즉 교체 시기에 대한 모여진 의견은 대략 한 8년 전후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레진 필링이나 인레이 같은 경우들은 짧게는 5년에서 한 8년, 크라운 같은 치료들은 한 7~8년 정도 이렇게 보철물 교체 시기가 올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좋고요. 그럼 꼭 이 시기가 되면 교체해야 되는가? 꼭 그런 건 아니고요. 그 이상의 기간도 사용할 수 있고요. 그 기간도 못 사용하는 경우들도 있어서 이건 평균적인 기간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쨌든 정해진 교체 시기가 있는 건 아니라는 말씀이네. 치료를 받고 나서 크라운 치료를 받았는데 환자분께서는 크라운 치료를 받으셨으니 이제부터 10년 뒤에 꼭 교체하셔야 됩니다, 이런 건 아니라는 얘기죠. 교체를 해 줘야 되는 상황들은 치료받은 치아에 문제가 생긴 경우입니다. 첫 번째는 치아에 보철 치료를 받았는데 파손이 되죠. 깨지거나 부러질 수도 있고 혹은 구멍이 날 수도 있고요. 이런 경우들은 우리가 교체를 해 줘야겠죠. 정상적인 다른 보철물로 교체를 해 줘야 되고요.

두 번째는 그 접착제가 녹아서 2차 충치가 발생된 경우에도 교체를 해 주셔야 됩니다. 2차 충치가 발생이 되면 냄새도 많이 나고요. 그 보철물 주위에서 냄새도 나고요. 또 유독 그 치아의 보철물과 자기 치아 자체의 경계 위에 변색된 것을 확인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이차 충치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니까 열어 볼 필요가 있고요.

그다음에 불편함이 있으면 이것도 교체를 고민하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갑자기 차가울 때 아프다, 혹은 가만히 있을 때 아프다 그러면 그 아픈 상태가 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그 보철물을 제거하고 그 안쪽에 있는 치아 구조물들을 확인해 봐야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제거가 되면서 교체가 되겠죠.

증상이 없으면 교체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는 증상이 없으면 꼭 교체를 안 한다는 말보다는,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한번 점검을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아무 증상 없이 지내다가 15년, 20년 만에 가서 그 치아를 이렇게 한번 들여다봤더니 속이 많이 상한 경우들도 꽤 있거든요. 그래서 보철물 안쪽은 육안으로 혹은 방사선 사진상에서 관찰이 되지가 않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러면 교체를 한번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고, 근데 정말 관리가 잘되고 또 깨끗하게 유지가 되고 있다고 하면 20년, 25년 이렇게도 멀쩡하게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치과 정기 점검은 사실 1년에 한 번씩 가시는 게 제일 좋겠죠. 1년에 한 번씩 가서 스케일링도 받고 잇몸 상태나 다른 치아들의 건강 상태도 체크하시면서 예전에 치료받았던 보철물의 상태들도 같이 체크받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보철물의 수명이 우리가 최소한 5년에서 8년 이상을 보는 거니까 아무리 못해도 5년에 한 번 정도는 치과에 방문하셔서 내가 하고 있는 보철물들의 상태가 괜찮은지를 점검받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다는 말씀입니다.

어금니가 많이 상해서 어금니 쪽에 금으로 골드 크라운 치료를 받았다고 가정을 해보면, 이 치아를 받고 나서 예를 들어서 10년, 15년간 잘 사용을 하시면서 별다른 문제가 없이 사용하셨다고 하다가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치과에 방문하셔서 그걸 이제 교체하려고 딱 열었더니 그 치아가 많이 손상된 경우들도 있거든요. 그러면 다시 크라운 치료를 하면 괜찮은데 그 정도를 더 넘어서서 이를 뽑아야 되는 상황이 오거나 혹은 신경 치료를 하고 문제가 더 커질 수도 있는 상황까지 올 수 있으니까 이렇게 됐을 때는 사실은 비용이 더 많이 발생될 수 있겠죠.

근데 이 치아를 예를 들어서 5년이나 3년에 한 번씩이라도 최소한 치과에 방문하셔서 정기 점검을 받고 특별한 문제가 없다 그러면 그냥 그대로 지내시면 되는데, 한 5년 정도 지나서 약간의 2차 충치로 의심되는 부분이 발생돼서 교체한다고 했을 때에는 크라운 교체하는 비용만 발생이 되겠죠. 그리고 또 그 이후에는 관리를 잘하시면 또 굉장히 오랜 기간 잘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말씀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치아라고 하는 관심 대상은 시기를 놓치면 훨씬 많은 비용과 시간이 발생되는 특징이 있다는 걸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고요. 우리가 핸드폰을 샀을 때 소중한 내 핸드폰에 대한 안심 케어 보험에 가입하지 않습니까? 그런 거랑 마찬가지로 내 소중한 치아를 보철 치료를 해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했을 때에는 같이 안심 케어를 하듯이 치과에서도 정기 점검과 케어를 통해서 이 수명을 증가시키고 문제가 생긴다 하더라도 비용이 많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게 저는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 휴대폰도 보통 2년이나 3년에 한 번씩 교체하지 않습니까. 핸드폰 하나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 하는 것들도 있고, 치과 보철 치료라는 것들이 대략 몇십만 원을 호가하는 적지 않은 금액의 치료인데 그걸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관리하시면 좋겠고 관리를 또 잘하시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쨌든 간에 이 부분이 핸드폰이 교체 시기가 있는 것처럼 치과용 보철물도 교체 시기가 있다. 다만 치과 보철물의 교체 시기는 핸드폰 교체 시기보다는 훨씬 더 길죠.

교체를 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거긴 하잖아요. 하야 되는 상황이 반드시 오죠. 살면서 한두 번은 오죠. 무조건 오죠. 그럼 그때는 어떤 과정으로 좀 교체가 이루어지나요? 기존의 보철물을 다 제거하는 방식을 하고요. 제거하고 남은 치아 구조물들의 상태를 평가를 해서 그 치아 구조물들의 상태가 괜찮으면 그 상태에서 다시 보철물 제작이 들어가고 또 정상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근데 만약에 그 치아 구조물의 상태가 좋지 않고 충치 등의 문제가 있다 그러면은 그런 부분에 대한 치료를 진행한 이후에 다시 보철 치료를 진행하게 되고요. 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살릴 수 없는 경우 이런 경우는 이제 뽑게 되겠죠. 발치하고 임플란트까지 진행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분들 중에 정말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전에 보철 치료를 받으신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나 이거 진짜 10년도 넘고 15년도 넘었는데 치과 가서 이거 다 교체해야 된다고 하니까 엄청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되실 수 있는데요. 일단 치과에 방문하셨다고 해서 다 교체하는 건 아닙니다. 상태가 괜찮은 것들은 다 남겨 둘 거고요. 상태가 안 좋은 부분들만 선택적으로 치료를 받게 되겠죠. 그 과정 자체가 처음 치료를 받았던 것보다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은 아니고 처음 치료를 받았던 거랑 동일한 과정입니다. 그래서 보철물만 제거하는 과정이 추가된다, 이렇게 진행되기 때문에 너무 이렇게 아프거나 심각한 과정을 가지면서 진행되는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치과 보철물을 갖고 계신 분들이 수명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가지셔야 되는 몇 가지 꿀팁을 제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보철물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거죠. 우리 핸드폰 처음 사면 애지중지하다가 한 2년 지나면 막 던지고 다니고 막 그러잖아요. 떨어뜨려도 아무 상관도 안 하고 그런 것처럼 그렇게 치아를 사용하시면 안 좋습니다. 핸드폰에도 케이스를 씌워 사용하는 것처럼 우리가 치아에 케이스를 씌워 쓸 수는 없지만 그만큼 내 치아를 좀 소중하게 생각하고 보철물도 관리를 잘해 주셔야 됩니다.

딱딱하고 질긴 음식 피하시면 좋고요. 보철 치료 받은 치아로 식사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 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병을 딴다거나 끈 같은 거를 이로 잘라서 끊는다거나 그런 행동들은 안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그다음에 평상시 때 이를 꽉 물거나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고 하시면은 그런 부분들은 꼭 습관 개선을 하시거나 치과에 방문하셔서 스플린트 이런 치료를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다음에 이제 세 번째 꿀팁은 정기적인 치과 점검이 되겠죠. 그 기간은 1년이든 3년이든 5년이든 꼭 보철물 정기점검을 받으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제일 중요한 네 번째 부분은 해당 치아를 잘 닦아 주셔야 됩니다. 보철물도 내 치아랑 똑같이 구강 위생 관리를 잘해 주셔야지 보철물 수명을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보철물 교체 시기, 수명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나눠봤는데요. 이 영상을 통해서 내 입안 속에 있는 치아와 보철물들이 오랜 기간 동안 튼튼하게 사용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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