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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원장의 치과게임! 진짜 치료과정이랑 똑같다고..?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1일

원장님, 오늘은 치과 진료를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을 한번 경험해 봤습니다. 우리 시청자분들도 치과에서 치료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어떤 기구들을 사용하는지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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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18년 정도 되셨나요, 치과를 개업하신 지가?

제가 개업한 지가 이제 18년 정도 됐고요. 치과의사가 된 지는 20년이 훨씬 넘었죠.

진짜 많은 환자를 보셨을 것 같아요.

네, 그동안 열심히 치과 진료에 임했습니다.

아, 근데 오늘은 저희가 원장님이 전혀 접해 보지 못한 환자분을 좀 모셔왔어요.

아, 환자분을요?

그래서 오늘은 원장님이 처음 접해 보시는 환자분들을 치료해 주실 수 있을지, 어떻게 치료를 하실지 한 영상으로 담아 보려고 하는데요.

아, 알겠습니다.

어떤 환자분이냐면요.

네, 원장님 오늘 치료해 주셔야 되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 그렇구나.

이게 요즘 유행하는 치과 게임이더라고요.

아, 네네. 이게 치과 이런 게 있어요?

그래서 오늘 이분들을 원장님이 다 치료해 주셔야 됩니다. 환자분들의 고민을 좀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데려와 봤습니다.

알겠습니다. 한번 볼게요.

외국인 꼬마네 여자분이 금발에 녹색 눈을 가지고 계신 분인데, 치아 상태는 별로 안 좋아요. 일단 제가 보기에는 이 치아 위쪽에 보이는 갈색 반점처럼 보이기도 하고, 이건 치석이나 음식물 찌꺼기들이 잔뜩 쌓여 있는 걸로 보이고요. 이 녹색으로 보여서 입안에 끼어 있는 것들은 아마 음식물 찌꺼기나 이런 걸로 생각이 되네요.

진료에 앞서서, 하기 전에 우리가 뭘 보냐면 왜 왔는지를 먼저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고요. 그리고 구강 검사를 하게 됩니다. 구강 검사를 하게 되면 문제들을 저희가 확인할 수 있죠. 엑스레이 사진도 찍고요.

그게 됐다고 치고, 그럼 오늘은 치석 제거를 하고 입안에 있는 여러 가지 음식물 찌꺼기 같은 것들을 제거하는 구강 위생 관리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자 입안에 침이 가득 차 있는 걸로 봐서 이게 싱가 봐요.

어, 먼저 진짜 석션이 이렇게 생겼네. 요렇게 생기진 않았는데, 두 가지가 있어요. 석션은 하나는 금속으로 되어 있는 메탈 석션 팁이라고 하는 바가 있고, 하나는 플라스틱 석션 팁이 있는데 진공청소기랑 똑같죠. 흡입하는 힘으로 입안에 있는 여러 가지 찌꺼기들이랑 물이나 이런 것들을 빨아들이는 석션,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하나밖에 없네요. 근데 조금 차이는 있지만 석션을 하고 있으면 이게 제거가 됩니다.

이게 마취 같은데요.

실제로는 아까 말한 것처럼 마취는 필요한 경우만 선택적으로 진행을 합니다. 우리가 실제로 마취를 할 때는 앞으로 진행할 치료가 통증을 수반한다고 여겨질 때 마취를 진행해요. 그러니까 통증을 수반하지 않거나, 혹은 통증이 매우 약하게 발생될 것으로 생각되는 것들은 마취를 잘 안 하죠. 왜냐면 마취를 할 때도 통증이 있으니까요. 마취를 할 때의 통증보다 치료 시의 통증이 약하다고 하면 우리 굳이 마취할 필요 없잖아요.

그래서 마취를 안 하는데, 이 환자의 경우에는 치석 제거를 하고 구강 위생 관리를 할 거니까 사실 마취가 필요가 없죠. 근데 이 게임에서는 마취를 꼭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네요. 바쁜데 마취하고 석션하고 그런 다음에는 이제 이런 기구로, 그건 무슨 기구인가요?

이건 아마 제가 봤을 때는 사이사이에 뭐 끼어 있는 음식물들을 긁어내는 것들, 치석 제거하는 것들은 스케일러, 큐레타 같은 기구가 있거든요. 근데 모양은 그거랑 좀 달라요. 근데 어쨌든간에 그런 걸로 보여지고요.

이거는 이제 스케일러, 초음파 스케일러 팁 같아요. 진동이 발생되면서 치석을 제거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울트라소닉 스케일러 하는 부분이고요. 모양이 똑같진 않지만 이렇게 갈고리 모양으로 생기긴 했습니다.

치료가 다 마셨다고요.

또 다른 환자 한번 볼까요.

어, 이 환자는 치아가 여기가 이렇게 녹색으로 돼 있어요. 이게 뭘 의미하는지는 저도 봐야겠지만 일단 마취를 먼저 해야 되나 봐요.

근데 실제로는 아까 말한 것처럼 마취는 필요한 경우만 선택적으로 진행을 합니다.

아, 이게 안 닦여서 그렇게 돼 있는 건가 봐요. 실제로 구강 위생 관리도 해 주나요?

평원에서요?

그거는 어떤 기구인가요?

이거는 물 뿌리는 기구인데요, 쓰리웨이 시린지예요. 그래서 물하고 압축된 공기 혹은 물과 압축된 공기를 함께 이렇게 뿌려 주는 기구로서, 입안 환경을 바람 불거나 물 뿌려서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기구입니다.

그런데 환자는 양치가 잘 안 돼서 치과의사인 제가 직접 양치가 안 되는 부분들을 깨끗하게 닦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치과에서 이런 치솔을 사용해서 이를 닦아 드리진 않고, 저희는 다른 기구가 있어요. 러버 컵에 페이스트 같은 것들을 묻혀 가지고 치과용 기구로 그 부분을 닦아 주게 되죠. 치면 세마라고 합니다.

그래서 치면 세마를 해서 그 치아를 아주 효과적으로 닦아 드리는 그런 기구가 있습니다.

이제는 이거는, 잠깐만요. 일단 아플 것 같아요. 충치도 좀 많아 보이고요.

이거는 이제 치아에 있는 충치를 제거하는 기구인가 봐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쓰는 걸로 치면 핸드피스가 되겠죠. 치과용 드릴라고 표현하긴 그렇지만 핸드피스가 되는 거고, 물을 좀 다시 석션해서 입안에 찬 걸 빼드리고.

이거 이제 뽑나요? 뽑는 건가요?

아, 치아가 뽑아야 될 정도로 많이 상해서 이를 뽑고 있습니다. 지금 두 개를 뽑았고요. 실제로 펜치를 뽑네. 펜치라고 표현을 안 하지만 펜치랑 비슷한 모양의 기구입니다. 이거 포셉이라고 하고요. 사실 모양은 좀 비슷해요. 작동되는 방식도 비슷하죠.

마취가 풀려서 조금 더 추가 마취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제 석션을 좀 했고요. 치아 입안에 뭔가 여러 가지 이물질들이 나와서 저희가 좀 헹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석션.

그래서 이 환자는 치아를 세 개 뽑고 충치 치료를 했고, 이렇게 되네요. 이제 이를 심어야죠.

아, 이게 이제 이를 심는 과정인가 봐요.

어, 치아가 생겼어요.

어, 마술봉이네.

아, 이거 제가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하네요. 어렸을 때 저 치아가 다쳤을 때 치과 가서 치료를 받았더니 다음 날 치아 형태에 뭔가 구조물이 나타났거든요. 그래서 아, 이거 마술 같다 생각했는데 그걸 이렇게 게임에 표현했나 봐요. 치과 진료가 마술과도 같다, 이런 관점이 있나 봅니다.

아, 역시네요. 좋은 의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분은 이제 할 게 맞네요. 일단 좀 안 아프게 먼저 해드리고, 될 치아도 있고요. 치석도 있고, 양치가 잘 안 된 치아도 있고, 음식물 찌꺼기도 있고 그러네요. 할 것들이 많습니다만 일단 이렇게 많을 때는 치면 세마를 좀 하고요.

뭐부터 진행해?

아, 이렇게 할 게 많을 때는 저희가 치료 계획을 짭니다. 치료 계획을 짤 때 환자한테 가장 급한 거,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통증이 있다 그러면 아픈 부위 먼저, 그다음에는 시급한 부위들, 이게 당장 치료받지 않으면 안 좋을 부분들, 질환의 진행이 많이 된 부분들 이런 것들을 하고요. 그러고 나서 이제 나머지 치아들, 치료할 부분들을 순차적으로 치료 계획을 맞춰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 거는 저희가 급한 마음에 서두르지 않는다는 거죠. 계획을 먼저 세우고 그 계획대로 차근차근 일정을 정해서 진행이 되게 되고요. 하루에 전부 다, 이 환자처럼 하루에 여기 있는 치아들을 다 치료를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나눠서 진행하는 거고, 한 번 진행할 때마다 대략 한 30분 내외에 치료로, 왜냐하면 30분 이상 입을 벌리고 있으면 환자분이 되게 힘들거든요. 그래서 치료 시간이 이렇게 진료 시간이 길지 않도록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실 치과 바쁘죠. 저희가 할 때 이런 것들이 이제 막 바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이제 충치 치료 같은 것도 합니다.

이러면 이제 다 됐네요.

오늘 새로운 환자분들 만나보니까 어떠세요?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첫 번째, 되게 치과의사한테 고마운 환자들입니다. 왜냐면 입을 잘 벌리고 계시거든요. 치료에 굉장히 협조적입니다. 진료에 임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이 게임에서 제공되고 있는 방식의 치료 모습이 실제 치과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습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요. 큰 틀은 비슷한데 세부적인 기구 형태나 모양 이런 것들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치과에 대한 흥미나 구강 위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만들어진 게임으로 보여지니까 그런 면에서는 또 좀 이해해 줄 만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런 게임이 있는지 몰랐는데 치과 진료를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을 한번 경험해 봤습니다. 우리 시청자분들도 치과에서 요렇게 치료가 진행되네, 이런 순서로 되는구나, 이런 기구들을 사용하는구나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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