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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냄새...치과의사도 피해갈 수 없다! 입냄새 없애는 최고의 방법 소개합니다.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1일

입냄새는 크게 구강 내 원인과 전신 질환 원인으로 나뉘며, 대부분은 충치·잇몸 질환·구강 건조증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 방법과 함께, 구강 위생 관리와 치과적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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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웃는 치과의사 원장입니다. 코로나 시절에 여러분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셨나요?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많은 분들이 느꼈던 게, 본인 자신의 입냄새가 이렇게 심한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통해서 자신의 입냄새를 체감하게 되는데요. “오, 내 입냄새가 이렇게 심했구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화들짝 놀라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또 어떤 환자분은 저를 찾아오셔서 다른 치과에 가서 그 치과 선생님하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선생님이 냄새가 나서 그 치과에서 치료를 안 받고 오셨다는 얘기를 저한테 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입냄새 때문에 주변 분들한테 약간 민폐 아닌 민폐를 끼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또 고민도 사실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영상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입냄새에 대한 고민을 싹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내 입냄새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게 되실 수 있을 겁니다.

입냄새는 크게 이제 두 가지 원인을 가지고 있어요. 구강 내에 있는 경우가 있고요, 또 하나는 구강 내가 아니라 전신적인 질환에 의해서 생기는 입냄새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입냄새는 약 한 85%, 90% 정도 되는 입냄새의 원인들은 이제 구강 내 원인들에 의한 것들인데요. 이런 구강 내 원인들의 대표적인 것들이 뭐, 우리가 쉽게 얘기하는 치과적인 질환들이 있습니다. 충치나 잇몸 질환들이 대표적인 것들인데요. 그 치은염, 치주염, 심각한 충치 이런 것들이 이제 입냄새의 주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입안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들이나 그로 인한 치태, 치석 이런 것들이 이제 심각한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거고요. 또 하나는 혀에 끼어 있는 백태, 설태 이런 것들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입냄새는 기본적으로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데요. 그 입냄새가 정상적인 입냄새인 경우에는 특별히 문제가 안 되는데, 이제 병적인 입냄새가 문제가 되겠죠. 이것을 이제 구취라고 합니다. 우리 구강 내에는 정말 다양한 세균들이 있는데요. 이 중에는 혐기성 그람음성 세균이 있습니다. 이런 세균들이 입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단백질이나 아미노산, 혹은 탈락된 상피 세포들과 만나서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게 되는데요. 이런 것들이 이제 우리의 주된 입냄새의 원인이 되고요.

그럼 이런 세균이 많은 곳들은 어디일까요? 당연히 충치가 있는 부분, 혹은 잇몸 질환이 심한 부분들에 이런 세균의 작용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세균 작용이 많은 경우에 우리의 몸에 입냄새가 나게 되겠죠. 그래서 입냄새가 많이 나는 거는 세균의 요소가 있고요. 세균이 먹이로 쓰는 음식물 찌꺼기라든가 죽은 상피 세포 같은 것들이 쌓여 있는 것도 원인이 있겠죠. 그래서 이 두 가지 요소를 다 조절해 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세균도 조절해 줘야 되고 음식물 찌꺼기나 구강 위생 상태도 개선해 줘야지 입냄새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충치 같은 경우가 심한데 충치 치료를 안 하고 그냥 구강 위생 관리만 했다고 입냄새가 사라지지는 않겠죠. 마찬가지 이유로 잇몸 질환이 심한 분들은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잇몸 질환은 그냥 두고 구강 위생 관리만 해서는 입냄새가 완전히 개선되기는 어렵습니다. 또 하나, 입안에서 입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들은 침이 부족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입냄새가 덜 나려면 어쨌든 간에 구강 내 자정 작용이 좋아져야 되는데요. 이 자정 작용을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침입니다. 근데 이 침이 잘 안 나오는 분들이 있어요. 혹은 입안이 쉽게 마르는 분들은 아무래도 세균들이 더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구강 건조증이 있거나 입이 쉽게 마르시는 분들이 입냄새가 많이 나고요. 이런 걸 우리 일상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느껴지는 입냄새입니다. 자는 동안에 입을 벌리고 자거나 혹은 자는 동안에는 침 분비가 조금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더 입냄새가 많이 나게 될 수 있습니다.

구강의 원인들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편도염이 있는 분들이나 혹은 편도 쪽에 결석이 생기는 경우들이 있어요. 치석처럼 콧물이 그쪽 혹은 편도 쪽에 있었던 혀 뒤쪽에 있는 백태 같은 것들이 서로 얽혀서 그게 딱딱하게 굳어서 입냄새가 나는 주된 원인이 될 수도 있고요. 소화기에 또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입냄새가 날 수 있고, 좀 드물지만 역류성 식도염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만성질환의 하나인 당뇨, 간질환 혹은 폐렴 같은 폐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도 특징적인 입냄새가 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우리 쇼그렌 증후군이라고 있는데요. 이런 쇼그렌 증후군의 대표적인 특징이 구강 건조증이잖아요. 이런 구강 건조증을 갖고 계신 분들은 제가 입냄새가 날 수 있다고 얘기드렸는데, 쇼그렌 증후군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이런 특징이 입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내가 입냄새가 나는지 안 나는지를 잘 모르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입냄새가 나는지 안 나는지, 내 입냄새가 어떤지를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들에 대해서도 좀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주변 사람한테 그냥 물어보는 거예요. 근데 뭐 남자친구나 여자친구한테 물어보진 마시고, 부모님이나 가족한테 “나 말할 때 입냄새 나냐” 하고 그냥 한번 물어보는 거죠. 가족이니까 물어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야, 너 썩었냐?” 이러면 입냄새가 분명히 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두 번째 방법은 마스크를 쓰고 확인하는 건데요. 마스크를 쓰고 기침도 해보고, 마스크를 쓴 채로 말씀도 많이 해 보면 내 타액, 침이 마스크의 안쪽 면에 묻겠죠. 그걸 빼서 내가 코에다 대고 한번 냄새를 직접 맡아 보는 겁니다. 바람도 후 불었다가 맡아 보는 거예요. 그러면 입냄새를 확인할 수 있고요.

또 한 가지 방법은 이렇게 손등이나 팔 같은 데다가 내 침을 혓바닥으로 묻혀 가지고 한 3~4초 뒤에 냄새가 약간 휘발되고 난 시간을 주고 냄새를 맡아 보는 거죠. 그러면 이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과에 오셔서 전문적으로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할리 미터라는 입냄새 측정하는 기구가 있거든요. 이거는 원리는 아까 말씀드렸던 그 황화합물을 수치를 측정하는 겁니다. 그 정상 수치보다 황화합물이 많이 측정되면 이제 우리가 입냄새가 난다고 평가를 받을 수 있겠죠.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입냄새를 확인하는 방법들이 있으니까 내가 입냄새 나는지 안 나는지 한 번씩 다들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입냄새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세균의 문제가 있고, 이제 세균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의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이 세균을 적극적으로 우리가 컨트롤하는 게 되게 중요하겠죠. 만약에 치과적인 질환이 있는 상태라고 한다면 해당되는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으시는 게 첫 번째입니다. 충치가 있거나 잇몸 질환이 있다 그러면 충치, 잇몸 치료를 받아서 세균이 주로 많이 활동하고 있는 부분을 정리를 해야 되고요. 그 외에도 세균이 주로 활동하기 좋은 환경들을 이제 바꿔 줘야 됩니다. 그게 바로 구강 위생 관리를 잘하는 거죠. 세균이 활용할 수 있는 음식물 찌꺼기나 치태, 치석 등을 다 이제 제거해 주는 게 입냄새를 없애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구강 위생 관리를 할 때는 치아와 잇몸 사이 경계면, 그 치은연이라는 부분도 닦아 주셔야 되고요. 치간 칫솔이나 치실 이런 것들 사용하시면 좋고, 또 혀를 잘 닦아 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혀 클리너를 이용해서 혀를 닦아 주시는 게 필요한데요. 혀의 중간 부분이나 후방 부위까지 백태 등을 제거하시는 게 입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드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입안이 잘 마르시는 분들은 특히 더 물을 좀 자주 드셔서 입안을 촉촉한 상태로 만들어 주시면 세균이 황화합물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 더 줄기 때문에 입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안 좋은 습관들은 좀 피하셔야 되는데요. 냄새가 좀 많이 나는 음식들, 대표적으로 마늘이나 생양파 이런 거 드시고 나면 양치를 바로 해 주시면 좋고요. 흡연, 그다음에 잦은 음주 이런 것들도 좀 줄이시는 게 입냄새를 없애는 데는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입냄새가 나는 분들 중에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는 목적 자체가 구강의 청결을 유지하면서 입냄새를 잡으려고 사용하는 거긴 한데요. 근데 구강 청결제를 사용해서 입냄새를 없애는 거는 이거는 마치 우리가 샤워를 안 하고 몸을 안 닦아서 몸에서 냄새가 나는데 몸은 청결하게 하지 않고 그냥 향수 뿌린 거랑 비슷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일시적으로는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구강 청결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치과적인 점검을 받는 게 꼭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전신적인 질환도 한번 체크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치과적인 데 특별한 문제가 없고 구강 위생 관리도 잘하고 깨끗한데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요. 이럴 때는 내 몸에 전신적인 다른 질환이 있는지도 한번 점검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건조증은 이제 원인이 뭐냐에 따라 다른데, 두 가지가 있어요. 침이 안 나오도록 타액 분비가 적은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타액선이라 해서 침샘이 우리 몸에는 있거든요. 귀 밑이라든가 혀 밑이라든가 턱 밑에 있는데 이런 침샘에서 침 분비가 잘 안 되는 경우가 이제 우리가 구강 건조증에 걸릴 수 있고, 그 외에 구호흡을 하시는 분들, 어쩔 수 없이 잘 때 코로 잘 숨이 안 쉬어지기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는 분들은 이제 또 구강 건조증이 생기기가 쉽고요. 또는 골격적 혹은 부정교합 때문에 입이 안 다물어지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 분들도 구강 건조증이 생기기가 쉽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당뇨나 혹은 쇼그렌 증후군 같은 특정한 질환에 걸리신 분들도 구강 건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구강 건조증이 있는 분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구강 건조증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를 괴롭히는 심각한 문제 중에 하나인 입냄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입냄새 때문에 말 못 할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이 입냄새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나눠 봤으니까, 영상을 보시고 여러분들 입냄새 없는 아주 기분 좋은 나날들을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