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스마일디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어금니 쪽이라고 하면 크라운도 굉장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고요. 그런데 앞니 쪽이라면 아무래도 보이는 게 중요하니까 크라운이나 이런 정도를 선택하시는 게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고요. 저 같으면 선택하겠습니다.
오늘 사실 어떤 걸 해야 되는지 원장님이 정해주는 대로 갈 수가 없더라고요. 종류가 많고 개별 특징을 다 알 수가 없으니까요. 맞아요. 그래서 오늘 그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보철물마다 특징과 어떤 것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를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오늘 제가 보철물에 관련해서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좀 간단하게 확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과 보철이라는 말은 치아가 손상됐을 때 수복해 주는 치료, 혹은 수복해 주는 재료들을 다 보철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예를 들어 치아가 깨지거나 아니면 치아가 많이 상해서 치아 형태를 다시 바꿔 줘야 되는 경우에, 치아의 형태를 맞춰서 이렇게 새로운 보철물을 우리가 표현하는 것을 치아에 덮어씌워 주게 됩니다. 이제 그걸 크라운이라고 표현하고요.
보통 치아가 많이 손상이 되면 이렇게 형태의 변화가 오게 되고, 그 손상된 부분을 제거하고 나면 치아가 자기 원래 형태를 잃어버리게 되죠. 그러면 그 형태를 다시 회복시켜 주는 치료를 우리가 보철 치료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때 치아에다가 그 치아의 형태를 만들어서 끼워 주게 되는 대상을 우리가 보철물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이때 만드는 보철물의 재료가 크게 한 세 가지 정도가 있어요. 그 세 가지가 하나는 우리가 가장 예전부터 많이 사용해 왔던 금, 즉 골드고요. 또 하나는 세라믹이라고 하는 재료가 예전에 많이 사용됐던 거고, 그리고 최근에 들어서는 세라믹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지르코니아라는 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의 경우 먼저 말씀을 드리면요, 금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징 중에 하나가 다른 금속에 비해서 좀 무르다는 성질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 무르다는 성질 때문에 우리가 치아 높이가 정확하게 안 맞다 하더라도 씹는 힘에 의해서 적절하게 그 높이가 조절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이 훨씬 좀 편안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요.
또 하나는 이런 보철물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끝 단위입니다. 이 밑의 단을 우리가 마진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치아와 보철물의 경계, 즉 마진 부위가 잘 나와야 좋은 보철물이 되는데, 금으로 보철물을 만들 때는 경계 부위를 아주 긴밀하게 만들 수가 있어서 적합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경계가 뜨지 않고, 경계가 뜨게 되면 나중에 이쪽으로 음식물이 들어가거나 혹은 접착제 같은 것들이 녹아 빠져나오면서 치아가 상하는 경우가 있는데, 금은 그럴 가능성이 좀 더 적은 치과 재료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금이 많이 사용된 거예요.
그런데 금을 사실 순금으로 쓰면 너무 무르기 때문에 일종의 합금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24K는 순금인데, 24K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18K나 경우에 따라서는 14K 정도에 해당되는 금합금을 사용하게 되죠.
그런데 금이 가지고 있는 이런 좋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단점은 금이 가지고 있는 컬러입니다. 이게 어찌 보면 금색깔 때문에 부의 상징이라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자연스러움이 되게 강조되잖아요. 치료를 안 받은 것 같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려면 아무래도 금은 너무 눈에 띄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심리적인 이유로 사용이 제한되죠. 그래서 금을 한다고 했을 때는 가능한 한 잘 안 보이는 위아래, 혹은 맨 뒤에 있는 가장 뒤쪽 어금니 쪽에 보통 많이 사용이 되고요. 앞니 쪽에서는 금을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금의 그런 심리적인 제한을 좀 극복하기 위해서 선택된 재료가 세라믹이라는 재료인데요. 세라믹은 우리 도자기의 원료죠. 세라믹이라는 재료 자체는 심미성은 너무 좋지만 좀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우리가 도자기 화병 같은 거 이렇게 딱 떨어뜨리면 깨지잖아요. 마찬가지로 세라믹으로만 보철물 혹은 크라운을 만들었을 때는 단단한 음식이나 충격을 받았을 때 이게 깨지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걸 보완하기 위해서 PFM이라고 해서 안쪽에는 금속으로 크라운을 만들고, 바깥면에 세라믹으로 이렇게 덧댄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는 PFM 크라운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거는 안쪽에는 금속으로 되어 있는 크라운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강도도 좋고 단단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바깥면에서는 세라믹으로 덮여서 치아색을 가지고 있어서 심미성이 높은 거죠. 그래서 강도와 심미성을 다 잡은 그런 치과용 보철 재료로서 많이 선택됐는데, 이게 또 단점이 있는 게 아무래도 안쪽에 금속이 되어 있다 보니까 금속이 닿아 있는 부분에서 경계 마진 부위에 금속 컬러가 노출돼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보기가 좀 싫은 거죠. 자기 치아 같아야 되는데 치아의 잇몸과 크라운의 경계 부위가 시커멓게 보이는 현상들이 있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 때문에 심리적인 단점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못한 상태고, 두 번째는 아무래도 세라믹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빛 투과성이거든요. 빛이 투과되면서 되게 자연스럽고 심미적인 효과가 높아야 되는데, 금속 크라운이 안쪽에서 맞닿아 있다 보니까 빛이 투과되지 못해서 약간 탁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PFM 크라운은 어금니 쪽에서도 많이 사용됐고요, 작은 어금니 앞니 쪽에서도 많이 선택된 크라운 재료입니다. 비용도 상대적으로 조금 저렴했고요.
그러다가 이제 나온 게 올세라믹 크라운인데, 올세라믹 크라운은 전치부에서는 많이 사용이 됐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그게 가지고 있는 강도가 좀 약하다 보니까 단단한 음식이나 딱딱한 것에 충격을 받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 선택이 좀 제한되는 부분들이 있는 거고요.
최근에 들어서는 지르코니아라는 재료가 나와서 전체를 다 지르코니아로 이렇게 만들어서 크라운을 하게 되는데요. 이 지르코니아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재료적으로 발달이 돼서 빛 투과성도 좋아지고 심미성도 많이 좋아져서 최근에는 많이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지르코니아의 가장 큰 장점은 강도도 되게 단단하고 또 심미성도 많이 좋아서 최근에는 이 지르코니아를 이용한 크라운 제작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어금니, 앞니 다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통 이 크라운의 수명에 대한 설명을 조금 드리면, 이건 사실 케바케인데요. 왜냐하면 자기 치아도 자기가 어떻게 관리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분은 이걸 한평생 문제 없이 쓰시는 분도 있고, 관리가 안 되신 분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를 뭐 크라운을 하거나 뽑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크라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관리가 잘 되면 오래 사용하실 수 있는데, 평균적으로 봤을 때는 한 10년 전후를 봐요. 특별히 문제가 없고 정상적으로 제작이 됐고 본인이 관리를 잘했다 그러면 한 10년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 본인이 관리가 잘 안 되고 또 크라운이 애초에 조금 부실했다 그러면 그 기간이 예를 들어서 5년 이내라도 한 번 교체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사실 크라운을 하게 되는 이유는 치아가 손상된 경우도 그렇고 신경치료를 하고 나면 치아가 약해지거든요. 그러면 약해진 치아들은 취성이 강해져서 유리처럼 좀 성질이 변하는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단단한 음식을 먹거나 딱딱한 걸 씹으면 치아가 이렇게 금이 가거나 깨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애초에 이를 삭제하고 갈아서 모자처럼 덮어씌워 가지고 치아를 보호해 주기도 하고요. 또 최근에는 자기 치아의 형태나 배열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 부분들을 빠르게 개선하길 원해 이를 갈고 크라운을 하는 경우도 있죠. 심미 보철이라고 해서 어쨌든 그런 경우라 할지라도 제대로만 치료되면 오랜 기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비용에 대한 문제인데, 꼭 비싼 것을 써야 될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어금니 쪽이라고 하면 이런 PFM 크라운도 굉장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고요. 왜냐하면 PFM 크라운은 조금 더 비용이 저렴하니까요. 그런데 앞니 쪽이라 그러면 아무래도 보이는 게 중요하니까 지르코니아 크라운이나 이런 정도를 선택하시는 게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고요. 내가 앞니가 다른 사람 눈에 잘 많이 띄지 않는다 그러면 PFM 크라운도 나쁘지 않은 대안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재료가 비싸다고 하는 것들이 꼭 좋은 건 아니지만, 비싼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들이 있죠. 심미성이 뛰어나다거나 아니면 강도가 더 좋다거나, 심미성과 강도를 다 잡고 있다거나 해서 이런 부분들은 본인의 형편에 맞춰서 선택하면 되지 꼭 재료의 비싼 것이 절대적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우선 내 치아가 크라운을 해야 되는지 아닌지를 먼저 아셔야 되겠죠. 먼저 크라운이 꼭 필요한지 아닌지를 아는 게 중요한데, 만약에 크라운을 해야 될 상태다라고 하면 치아가 많이 손상된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치과에 가셔 가지고 치아 손상이 일정 부분 범위를 넘어서 커졌다라고 하면 크라운을 하는 게 좋은데, 그때는 이게 앞니인지 어금니인지를 보고 앞니 쪽이라 그러면 좀 심미성에 더 중요한 재료를 선택하시는 게 좋고, 어금니라 그러면 좀 더 강도에 집중해서 재료를 선택하는 게 좋겠죠.
그리고 내가 또 음식을 먹는 습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좀 많이 먹는 편인지, 아니면 내가 이갈이가 있는지 이런 것들도 보셔야 되고요. 재료의 특성상 PFM 같은 경우는 이게 대합치, 즉 맞물리는 자기 치아의 마모도가 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갈이가 있는 분들은 가능한 한 PFM보다는 어금니 경우에는 골드 크라운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실 개인의 차인데, 저는 골드를 선택 안 하죠. 저는 왜냐하면 저는 이렇게 티나는 게 별로거든요. 그래서 항상 제가 치료하는 진료의 특성상 저는 환자분들한테 가능한 좀 덜 티나는 것을 많이 권해 드려요. 내추럴한 게 가장 좋다, 그래서 가능한 치아색하고 유사한 것들을 저는 권해 드리고, 최근에 들어서는 치아와 유사한 지르코니아나 아니면 세라믹이나 이런 재료들이 굉장히 많이 발달이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재료들을 사용해도 임상적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고 식사를 하는 데 충분한 강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 같으면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선택하겠습니다. 근데 꼭 제 말을 따르실 필요는 없고요. 자신의 상황에 맞춰 가지고 이걸 선택하시는 게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네, 오늘 크라운 재료, 치과 보철 재료에 대해서 간략하게 좀 알아봤습니다. 골드 크라운도 있고요, PFM 크라운도 있고, 올세라믹 크라운도 있고, 지르코니아 크라운도 있습니다. 크게 4가지 종류를 살펴봤고요. 옛날에는 골드 크라운을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심미적인 이유 때문에 가능한 치아색과 비슷한 재료들을 선택해서 보철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치아색과 유사한 것들도 강도가 많이 좋아서요,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으니까 본인의 상황에 맞는 재료를 잘 선정하셔서 예쁜 크라운 만들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