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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나게 얼굴 바꾸고 싶으면 '이걸'하세요 | 연예인처럼 투명교정하는 법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1일

치아 교정 장치가 눈에 띄는 것이 걱정이라면 설측 교정과 투명 교정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각 장치마다 장단점과 적용 가능한 케이스가 다르므로 본인 성향과 상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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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웃는 치과의사 원장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코로나가 끝나서 우리가 아주 자유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코로나 시절을 생각하면 “야, 저런 시절을 어떻게 지냈나” 하는 좀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요즘 느끼는 일상의 자유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절 당시에는 놀랍게도 성형수술 등을 비롯한 미용 시술이 엄청나게 증가했던 경향이 있었는데요. 왜 그랬는지 아실까요? 마스크를 쓰고 다니셔서 흉터 등을 가릴 수 있고, 시술 직후에 보였던 여러 가지 붕대나 상처 자국 같은 것들을 감출 수 있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치아 교정도 코로나 시절에 상당히 많이 증가했다는 보고들이 있는데요. 코로나 시절이 끝나고 마스크를 벗게 되니까 환자분들이 교정 장치가 눈에 띄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걱정을 저한테 많이 호소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물어보시는 거예요. “선생님, 눈에 좀 안 띄는 교정 장치 없을까요?”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혹은 전혀 눈에 띄지 않는 교정 장치들에 대해서 한번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교정 장치가 눈에 안 보이도록 하는 방식은 몇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는 교정 장치를 치아의 바깥면이 아니라 안쪽에 부착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제 흔히 얘기하는 설측 교정 장치라고 하는 것들이고요. 제가 바로 모델로 보여 드리면, 일반적인 교정 장치는 이렇게 치아의 바깥면, 겉면에 교정 장치를 부착하는 반면에, 설측 교정 장치는 이 교정 장치가 바깥면에는 부착되지 않고 치아의 안쪽면에 이렇게 부착이 됩니다. 이렇게 안쪽면에 부착되게 됨으로써 환자분들이 말하거나 웃을 때 교정 장치가 전혀 눈에 띄지 않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내가 교정 치료를 하는 걸 모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 이렇게 하는 것 외에도 위에는 안쪽으로 하고 아래는 바깥쪽으로 하는 방식의 교정 장치도 있습니다. 이걸 우리가 좀비 교정이라고 하고요. 상대적으로 눈에 잘 띄는 위 앞니는 안 보이도록 안쪽에 하고, 아래쪽은 바깥쪽에 해서 혀도 좀 편하고 비용도 좀 절충해서 낮추는 그런 효과를 가지고 있는 교정 장치도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이제 철사와 브라켓을 이용하는 교정 장치가 아니라 투명한, 뺐다 꼈다 하는 장치를 이용한 교정 장치입니다. 바로 투명 교정 장치입니다. 투명 교정 장치는 요렇게 생긴 얇은 투명한 틀을 치아에 끼고 빼고 함으로써 치아를 이동시키는 방식의 교정 치료인데요. 이 방식은 치아의 표면에 교정 장치를 부착하지 않기 때문에 교정 장치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굉장히 큰 심리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 장치가 충분히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환자 본인이 직접 스스로 장치 착용을 정말 열심히 해 줘야 된다는 전제 조건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설측 교정 장치는 철사와 브라켓을 이용한 교정 장치가 가지고 있는 치아 이동의 원리와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교정 장치인 브라켓을 치아에 다 부착하고 거기에다가 우리가 교정용 철사를 넣게 되면, 펴지려는 탄성력에 의해서 치아들이 이동하게 되고요. 그런 과정 중에서 치아를 이동시키기 위해 또 치아 사이에 고무줄을 걸거나 하는 방식으로 치아를 이동시켜 나가는 것은 설측 교정이나 바깥쪽으로 하는 것이나 동일한 방식으로 치아가 이동되게 됩니다.

설측 교정의 장점을 좀 쉽게 얘기해 볼게요. 설측 교정의 장점은 첫 번째는 잘 안 보인다는 거죠. 내가 교정 치료를 하는지 안 하는지 잘 모른다는 거고요. 단점들은 안쪽에 부착되다 보니까 혀가 놓이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좀 축소됩니다. 그래서 초반에 발음이나 혀의 이물감 등이 좀 많이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이 장치의 단점인데요. 이런 단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분히 적응되면 거의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수준으로 줄어들게 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설측 교정에 좀 어려운 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무래도 교정 장치가 안쪽에 부착돼 있다 보니까 구강 위생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조금 더 어렵습니다. 적응되면 얼마든지 충분히 잘하실 수 있지만, 적응될 때까지는 아무래도 이 장치가 눈에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치아를 닦고 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조금 더 시간도 걸리고 환자분들이 좀 더 훈련이 필요한 그런 특징들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세 번째는 아무래도 비용이 고가입니다. 바깥쪽에 하는 순측 교정 장치에 비해서 비용이 한 1.5배에서 2배 정도 더 증가되는 그런 특징들이 있어서 부담감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담감을 다 상쇄할 정도로 안 보인다는 장점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고 있죠. 특히 직장인들이라면 당장 내가 이 장치가 눈에 띄지 않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저한테 찾아오셔서 설측 교정 장치를 많이 문의하시고, 실제로 교정 치료도 설측 교정 장치로 많이 진행하고 계세요.

굉장히 많이 받는 질문인데요. 환자분들이 저한테 오셔서 “교정 장치를 설측으로 했을 때 치료 기간이 늘어나요?”, “치료 효과가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2007년도부터 교정 치과를 운영해 오면서 교정 환자들을 봐 왔는데요. 제가 보는 교정 환자분들 중에 약 한 30%에서 40% 정도 사이가 설측 교정 환자로 진행을 해 왔습니다. 굉장히 많은 비율의 설측 교정 환자들을 봐 왔는데요. 그렇게 보면서 느꼈던 점은 설측 교정으로 했기 때문에 기간이 더 증가됐다고 보지는 않고요. 제 경험상 큰 차이가 없는 걸로 저는 그렇게 환자분들에게 설명드리고 있고, 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드릴 교정 장치는 이제 투명 교정 장치입니다. 투명 교정 장치는 철사와 브라켓을 이용한 교정 장치와는 원리가 좀 다릅니다. 결국 치아를 이동시키는 원리는 같지만 교정력이 전달되는 방식이 좀 다르기 때문인데요. 치아 이동을 위해서는 치아에 지속적인 교정력을 가해야 된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철사 교정은 철사를 통해서 교정 장치인 브라켓을 이용해서 치아에 힘을 가하는 방식이라고 하면, 투명 교정 장치는 이렇게 뺐다 꼈다 하는 얇은 투명한 필름처럼 생긴 교정 장치를 끼고 빼고 함으로써 브라켓 없이 치아에 전체적으로 힘을 가하면서 치아들을 이동시켜 나가는 방식이거든요.

이 방식은 현재 치아 모양이 이렇게 있으면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치아들을 몇 개 혹은 전체를 이동시킵니다. 모형상에서, 그리고 그 모형에 맞게끔 이걸 만들어서 찍어내는 거예요. 그리고 이걸 지금 내 치아에 끼는 거죠. 그러면 이 장치가 변화된 모형에 따라서 맞춰진 거기 때문에 현재 내 치아하고 이 장치는 완전히 맞는 건 아니겠죠. 그러면 이 장치를 열심히 끼면 치아들이 이 장치의 내면에 있는 형태대로 움직여 가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그래서 이런 치아 이동을 할 때는 단계별로 진행되고요. 아주 조금씩 치아를 이동시켜서 그에 맞는 틀을 만들고, 거기에 따라서 연속적으로 이런 투명 교정 장치들을 시리즈로 세트별로 쭉 만들어서 단계별로 착용하는 방식입니다.

이제 이런 투명 교정 장치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장치가 인비절라인이라고 하는 장치입니다. 이 장치인데요. 이 장치는 눈으로만 보면 일반적인 투명 교정 장치와 큰 차이는 없는데, 실제로 만져 보게 되면 느낌이 좀 다르죠. 훨씬 더 뭔가 견고하고 단단하고 쫀쫀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거는 치아만 이렇게 감싸고 있다고 보면, 이런 투명 교정 장치는 잇몸 라인 약간 위까지 올라와 있고, 이런 세부적인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비절라인 같은 경우는 치아 모형을 스캐닝을 해서 컴퓨터상에서 이 치아 이동을 만들어 낸 이후에 치아 이동 단계들을 세분화합니다. 아주 조금씩 0.2mm, 0.5mm 이렇게 그 모형들 상에서 인비절라인 장치들을 연속적으로 만들어 오는 거죠. 그러면 이런 장치 세트들이 환자의 치아 배열 상태에 따라서 적게는 한 20세트에서 많게는 한 40세트까지 나오게 되고요. 그러면 이걸 2주나 3주 간격으로 착용하면서 단계별로 쭉 진행되고 치아 배열들이 변해 가게 되는 거죠.

인비절라인을 포함한 이런 투명 교정 장치들의 장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거는 교정 장치를 꼈을 때 튀어나온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이물감이 거의 없어요. 착용하고 있는 동안에도 그래서 발음도 편하고 이물감도 적고, 눈에도 안 띄고, 구강 위생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이거는 양치를 할 때 이 장치를 빼고 양치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아주 중요한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게 강제성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환자분이 껴야 되는 거예요. 이런 장치가 충분히 우리가 원하는, 기대하는 치료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하루에 20시간 이상 이걸 착용해야 됩니다. 20시간을 착용한다는 건 식사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다 끼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이것도 은근히 분실을 잘하세요. 꼈다 뺐다 하면서 식당 가서 휴지에 놓고 싸 놨다가 깜빡 놓고 나온다거나, 이런 문제들도 있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조금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무래도 철사 교정에 비해서 의사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되게 적습니다. 이미 치료 계획과 치아 이동 양상들이 다 결정된 상태에서 장치들이 미리 제작돼 오기 때문에 중간에 의사가 이렇게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은 거죠. 근데 이런 철사 교정 같은 경우는 치아 위치가 좀 마음에 안 들어 그러면 교정 장치를 띄고 다시 부착한다거나 철사를 구부려서 좀 조절한다거나 이런 방식을 갈 수 있는데, 이런 건 좀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아무래도 이 미세한 디테일링이 조금 부족합니다. 철사 교정은 조금 더 우리가 마지막에 시팅 과정이라고 하는 교합을 잘 맞추고 예민하고 까다롭게 갈 수 있는 반면에, 투명 교정 장치나 인비절라인은 그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모든 케이스에 인비절라인이나 투명 교정 장치를 적용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이게 기술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10년 전, 5년 전에 비해서 투명 교정으로 할 수 있는 범위는 늘어나고 있긴 한데, 투명 교정 장치나 인비절라인으로 하기에는 좀 적절하지 않은 경우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이런 점들은 아직 좀 부족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거는 얇은, 쉽게 얘기하면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거거든요. 열을 가하면 변형됩니다. 그래서 이걸 착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뜨거운 물을 마시거나 뜨거운 커피 같은 걸 마시면 이 장치는 변형될 수 있으니까 투명 교정 장치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그걸 좀 명심하시면 좋겠고요. 또 관리하실 때도 뜨거운 물에 세척하시면 안 됩니다.

투명 교정 장치를 착용하는데 이게 변형되거나 혹은 파손된 경우도 있어요. 찢어지거나 부러진 경우들도 있고, 그런 경우에는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게 사실은 이게 장치가 되게 여러 세트로 나오기 때문에요. 다음 단계 장치를 끼시면 됩니다. 그 정도 끼어도 큰 문제는 없어요. 좀 뻐근하고 빡빡할 수 있는데 또 끼다 보면 우리 몸은 적응합니다. 근데 예를 들어서 지금 몇 번째 장치를 끼고 있는데, 장치를 치과로부터 받은 걸 다 잃어버렸어. 그래서 다음번 치과에 갔더니 13번째나 14번째 장치로 넘어가야 돼. 그러면 그거를 끼면 그게 안 맞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재제작하면 됩니다.

첫 번째는 모든 케이스에 인비절라인 장치가 추천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인비절라인 장치를 이용해서 우리가 조금 더 좋게, 좀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근데 인비절라인으로 좀 어려운 케이스들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발치를 동반한 케이스는 여전히 인비절라인으로 물론 할 수는 있지만 여전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좀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정말 심각한 비대칭이 있는 경우라든가 아니면 수술을 동반해야 될 정도의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는 인비절라인 장치로 하시기에는 일부분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이런 걸 좀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인비절라인 장치 같은 투명 교정 장치를 이용하시려는 분들은 본인 스스로의 성향이 내가 자율성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좀 파악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런 거예요. 어렸을 때 공부를 하는데 나는 엄마나 선생님이 시키지 않아도 그냥 숙제도 잘하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누군가는 절대 안 그런 사람도 있잖아요. 대부분은 그렇죠. 저도 어릴 때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공부를 하는데 꼭 그 강제성이 있어야지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 경우는 바로 교정 장치도 좀 강제성 있는 교정 장치를 하셔야 된다는 거죠.

강제성 있는 교정 장치는 바로 이제 철사를 이용한 교정 장치입니다. 이거는 치아에 늘 붙어 있으니까 환자의 의지랑 상관없이 치아 이동이 진행되는 거고요. 이런 것들은 환자분이 열심히 껴 주지 않으면 끼는 동안만 효과가 있는 거니까 열심히 껴 주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장치를 끼시는 데 하루에 뭐 여섯 시간만 낀다 그러면 효과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명확하게 이해를 하시면 되고, 그리고 이거를 우리는 뭐라고 표현하냐면 patient-driven appliance라고 합니다. 환자가 주도해 가는 교정 장치인 거예요. 요거는 doctor-driven appliance라고 합니다. 의사가 주도하는 교정 장치죠. 그래서 이게 좀 차이가 있다, 스스로 자율성이 있고 내가 나를 책임지려는 생각이 강하신 분들이 투명 교정 장치를 선택하시는 게 좋겠다고 이 말씀을 제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 예전에 치료했던 어떤 환자분이신데, 이분은 전문직의 어떤 분이셨어요. 전문직 여성분이셨는데 딱 봤을 때 되게 좀 심각한 케이스였는데, 이분 자체가 저는 사실 철사 교정을 추천했습니다. 왜냐하면 케이스가 너무 어려운 케이스고 철사 교정으로 하기도 좀 쉽지 않은 케이스인데, 이분은 직업 특성상 말씀을 너무 많이 하신다는 거예요. 고객을 만나서. 그러니까 자기는 바깥쪽으로 보여지는 건 할 수가 없고 발음이 너무 중요하니까 설측 교정 장치도 자기는 하기 힘들다. 그래서 인비절라인 장치를 선택을 하셨는데, 이분이 말씀을 너무 많이 하시니까 말할 때마다 이걸 빼시는 거예요. 근데 말씀을 하는 시간이 하루에 몇 시간 되나 봐요. 그러니까 중요한 순간에 이걸 빼니까 아무래도 치료가 어떻게 되겠어요. 잘 진행이 안 되겠죠.

그러니까 한 6, 7개월 정도 지났나, 거의 치료 진행이 잘 안 되니까 이분 스스로 저한테 오셔 가지고 “아, 원장님 저 그냥 포기할까 봐요. 이거 도저히 안 되겠어요. 이 장치 제가 낄 수가 없네요.” 근데 이제 치료 비용은 이미 다 납부하신 상태니까 그래서 제가 설득을 해서 설측 교정 장치를 하셔 가지고 이 케이스를 이제 진행했던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이분이 이제 고생을 하셨죠. 설측 교정 장치를 하고 말씀을 많이 하시려니까 힘드셨는데 초반엔 되게 힘들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는지 결국 적응하시고 교정 치료가 마무리됐던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아, 그때 이제 비용이 조금 더 두 배로 당연히 들 수밖에 없는데 가장 비싼 장치 두 개를 선택하신 거잖아요. 인비절라인 장치도 되게 비용이 높은 편이고 설측 교정 장치도 높은 편인데, 이제 이 환자분은 얼마나 억울하시겠어요. 그래서 비용을 조금 이제 배려해 드려서 진행했던 그런 경우였습니다.

치아 교정 치료를 고민하시는 분들, 교정 장치가 눈에 띄는 것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이 영상을 통해서 그런 부분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기 바라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