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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르침을 준 60대 환자 임플란트 난케이스 수술 사례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0일

몇 년 쓰고 말 게 아니잖아요. 10년을 써야 하고 20년을 잘 써야 되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임플란트에서는 거의 전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치과에서 어렵다고 하더라도 방법이 있으니, 틀니를 오래 쓰신 분들은 정밀한 진단을 통해 정확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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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쓰고 말 게 아니잖아요. 10년을 써야 하고 20년을 잘 써야 되기 때문에, 사실 이 환자분이 저에게는 좋은 선생님이 됐어요. 무치악 부위가 너무 길고 틀니를 썼기 때문에 뼈가 약해졌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이게 비포 사진이고요. 애프터 사진 보겠습니다. 정말 튼튼해 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사진 보면 실제로 물리는 교합도 아주 안정적이고, 저는 이것만 봐도 굉장히 뿌듯합니다. 잘됐다고 생각하고, 이런 저의 진심이 조금 환자분께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구강 건강 지킴이, 구자철 원장입니다. 자, 오늘 제가 치료해 드릴 환자는 다른 치과에서는 수술이 어렵다고 해서 내원해 주신 분이세요. 다른 치과에서 절대 안 된다고 했던 그 환자분은 어떻게 치료했는지 케이스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자분이 체어에 앉아 계시면 느낌이 오거든요. 이분은 아래 치아에는 임플란트가 다 있어요. 그런데 위에는 없습니다. 그 위에는 아니나 다를까 RPD라고 하는 틀니를 사용하신 분이십니다. 말씀하지 않아도 알죠. 틀니가 불편하시고 임플란트를 어떻게 심을 수 없을까, 좀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오신 분이세요.

자, 이분 보시면 상악 위쪽인데요. 여기 양쪽 어금니가 두 개가 없고요. 이게 왼쪽입니다. 이쪽 어금니가 세 개가 없어요. 이렇게 부분 틀니를 사용하고 계셨는데, 이쪽에 뼈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치료 어려운 난이도를 미리 정확하게 예측하고 들어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려운 치료는 좀 덜 어렵게, 아주 쉽게는 아니지만 그런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전신 질환 환자분이 있습니다. 골다공증 약을 오랫동안 복용하고 계셨는데 다행히 몇 년 전에 끊으셨다 해요. 뼈를 보는 건 결국 수술할 때 골괴사가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확률이 낮다고 하더라도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되는 부분이죠.

자, 두 번째로는 아래쪽 임플란트는 굉장히 힘이 튼튼한데 위쪽은 틀니를 썼기 때문에 임플란트가 틀니 안쪽에 뼈 소실을 가속화시켰던 것 같습니다. 뼈가 굉장히 부족했던 분이셨습니다.

세 번째로는 오른쪽은 그래도 3mm 정도면 저는 괜찮다고 봐요. 왼쪽 게 보시면, 보세요. 0.7mm, 0.7mm. 거의 종이 한 장, 두 장 정도의 차인데 여기에 10mm 임플란트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굉장히 힘들죠. 잘 심어야 되는 어려운 수술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점들에 대해서 충분히 고지하면서, 그것이 저에게 또 굉장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뭐지, 이거예요. 셉텀이라고 하는 격벽이 있어요. 굉장히 얇은 격벽인데, 결국 상악동 거상을 하기 위해서는 격벽을 건드렸을 때 상악동 막이 찢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들어올릴 때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임플란트는 사실 4mm 임플란트가 들어가야 되는데 뼈의 폭이 4.7mm예요. 결국 수평적, 수직적인 뼈의 위치와 뼈의 양이 굉장히 부족한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환자분 오른쪽은 통상적으로 아래쪽에서 치조정 접근으로 뼈 이식을 해서 두 개를 성공적으로 심고 나왔고요. 환자분의 왼쪽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임플란트가 살짝 기울여져 심어졌고, 여기는 정상적인 각도로 큰 각도 차이는 없지만 아주 안정적으로 심겨진 상태입니다. 앞부분에 만약 제가 붙여서 심었다면 수평적으로 4.7mm인데 임플란트가 4mm 두께여서, 여기 뼈의 본 프레임이라고 하는 틀이 다 깨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게 되죠.

다행히 뒤로 갈수록 뼈의 두께가 좀 더 확보가 되어서, 뒤에 보시면 7mm 정도의 두께를 보여주죠. 그리고 거상을 해서 이렇게 임플란트가 잘 들어가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임플란트는 제가 이쪽에 심고 앞에 심는 데, 앞부분의 뼈는 굉장히 좁게 형성되어 있고요. 여기에 심으면 임플란트의 뼈가 다 녹아 버릴 수밖에 없어 살짝 뒤쪽으로 옮겨서 심어지는 케이스입니다. 이 뼈는 잇몸은 풍부한 것 같지만 뼈의 골폭이 좁다는 거, 아까 말씀드렸고요.

첫 번째 방법으로는 임플란트를 여기에 심고, 여기에 심고, 여기 가짜 치아를 연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저는 좀 더 분산해서 힘의 균형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임플란트를 여기에 심고 여기 앞으로 심으면 안 됩니다. 살짝 뒤쪽에 심어서 두 개의 튼튼한 임플란트를 식립하였습니다. 최종 보철은 이렇게 세 개가 될 수 있게.

자, 최종적으로 모양을 보여드리면 임플란트를 보시면 이렇게 홀이 나와 있는데, 제가 원하는 위치에 그 홀이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하나, 두 개가 튼튼하게 심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양을 보는 것도 뜨듯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환자분이 힘들지 않은 수술을 마무리해 드렸기 때문에 또 잇몸에 볼륨 변화가 거의 없었어요. 바깥쪽으로는 그래서 기존에 쓰고 있던 틀니 수술하고 거의 바로 끼워 드렸던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식사도 가능하게 하셨고요.

골다공증 이력도 있으셨고, 치주염 관리도 특별히 강조드렸습니다. 이 환자분도 좋았던 거는 65세 이상이었기 때문에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저렴한 치료를 잘 받으셨고, 굳이 건강보험이 아니더라도 합리적인 임플란트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환자분이 틀니 안 쓰시니까 너무 좋아하셨죠. 틀니를 임플란트로 바꾸신 분들의 만족도는 수직 상승입니다. 자기 차처럼 잘 사용하셨고, 한 번 점검하시고 내원하셨는데 이제는 오지 않으십니다. 이게 좋다는 얘기죠. 불필요하게 환자분이 와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이 환자분이 저에게는 좋은 선생님이 되셨어요. 좋은 논문도 작성하여서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었던 분입니다. 저에게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결론은 지뢰를 피해야 됩니다. 어려운 부분에 굳이 어렵게 심으시면 안 돼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데 실패하면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 똑같이 임플란트에 적용됩니다. 임플란트의 계획은 거의 전부라고 볼 수 있고, 물론 실제로 잇몸을 열고 수술하는 상황에서 변동이 있지만 그것까지도 예측하고 들어가는 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진단이 중요하고 또 예지성이 중요하고 예후가 중요한데, 예후는 미리 앞서 내다본다는 것입니다. 몇 년 쓰고 말 게 아니잖아요. 10년을 써야 되고 20년을 잘 써야 되기 때문에 다른 치과에서도 어렵다고 하더라도 방법이 있으니까 여러분 주저하지 말고 문의 주시고, 특별히 틀니 오래 쓰신 분들은 잇몸뼈가 많이 위축되어 있고 얇아졌을 때 정밀한 진단을 통해서 정확한 진료를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