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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500개 이상 임플란트 수술하는 의사는 어떻게 수술할까?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0일

무절개, 최소 절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환자 상태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계획은 언제든 바뀔 수 있어도, 충분한 준비가 수술의 안정성을 높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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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수술하고 나서 일주일 후의 모습인데요. 굉장히 치유가 빠르죠. 잇몸이 다 아물었어요.

사실 저는 100% 모든 수술을 무절개로 한다고 하는 분이 있다면, 역설적으로 전투에 나가는데 칼을 한 가지밖에 안 쓰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칼은 전략인데 다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환자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죠.

여러분, 임플란트 수술이라고 하면 굉장히 무섭죠. 칼을 대서 잇몸을 열어서 실제로 뼈를 보면서 수술하는 게 일반적일 텐데요. 칼을 대지 않는 수술이 있습니다. 칼을 대지 않았기 때문에 봉합할 필요가 없죠. 굉장히 간단하고 환자분들도 굉장히 편하게 생각하십니다. 임플란트 수술이 어디까지 발전했고, 저는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여러분에게 상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있는 여러분들, 꼭 주목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임플란트의 방법은 네 가지 정도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 수술자가 볼 수 있는 방법이죠. 잇몸을 크게 열어서 잇몸과 뼈를 봅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고 나옵니다. 뼈가 부족하면 뼈를 좀 더 이식하고, 필요에 따라서 차폐막을 깔고 덮고 나오는 것이죠. 이게 가장 일반적인 임플란트의 수술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는 최소 절개 임플란트가 있습니다. 저는 최소 절개 임플란트를 좋아하는데요. 10mm 이하, 1cm 이하로 최소한으로 절개를 해서 필요한 부위만 뼈를 확인하고 거기에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입니다. 뼈 이식도 가능하고요.

세 번째로는 무절개 임플란트입니다. 말 그대로 잇몸 상태에서 뼈를 예측한 그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고 봉합을 하지 않고 나옵니다. 환자분들도 붓기, 출혈이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이런 것들을 다 적용하여 컴퓨터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할 수가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라면 가이드라고 하는 형틀에 임플란트의 각도, 방향을 홀에 맞춰 적절하게 드릴링하여 식립하면 아주 간단하게 식립할 수 있겠죠.

일반적인 임플란트의 방법은 환자분들도 피가 좀 많이 나고, 술자가 좀 편하겠지만 많이 열었을 때는 수술 시간도 많이 길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 절개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최소한으로 절개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침습적이지 않게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무절개 임플란트는 모든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는데요. 적절한 각도와 치조골이 충분히 있을 때 무절개 임플란트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정확하게 오차 없이 식립하고자 하는 노력인데, 그것 때문에 환자분들의 비용 부담이 좀 증가되기도 합니다.

이분은 30대 남자 환자분이신데, 본원에서 교정 진료를 잘 받고 계신 분입니다. 이제 저에게 의뢰되어서 여기 임플란트를 심어야 되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이쪽 26번 치아는 이쪽 임플란트는 무절개 임플란트로 계획을 하였습니다.

무절개로 계획을 하신 이유가 있으시나요? 예, 무절개를 할 수 있는 적응증을 잘 봐야 되는데, 첫 번째는 환자분이 굉장히 치과 치료에 예민하시고 치과 공포가 굉장히 높으신 분이었고, 두 번째로는 충분한 뼈와 충분한 잇몸이 있을 때는 수술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으로 무절개를 선호합니다.

이쪽은 왼쪽 위입니다. 환자분의 위 실제 사진, 구강 내 사진을 보겠습니다. 자, 여기에 충분한 각화 잇몸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그리고 반대로 왼쪽 아래는 잇몸이 지금 충분히 있다고 보지만 이 각도와 이런 것들이 무절개하기에는 좀 적절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실제로 수술 전에 CT 사진을 분석한 건데요. 보시면 두꺼운 잇몸이 여기에 존재하고요. 실제로 잇몸 뼈의 높이도 9.9mm 정도 되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CT에서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골 양과 골 질도 확인할 수 있는데, 골 질은 상당히 약해요. 남자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얗게 있는 부분들은 뼈가 단단한 부분이고요. 그런데 여기에 잇몸 상태, 잇몸 뼈는 굉장히 까맣게 보여서 상당히 골질이 무르다, 이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잇몸을 열지 않고 식립하고, 여기는 최소 절개로 간단하게 열어서 식립하고 나왔습니다. 힐링 어버트먼트라고 하는 단축까지 달아놔서 2차 수술을 미리 생략해서 하는 효과까지 얻었습니다.

자, 실제로 수술하고 나서 일주일 후의 모습인데요. 굉장히 치유가 빠르죠. 잇몸이 다 아물었어요. 봉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스티치 아웃, 봉합 잔사를 제거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아물었고, 차원적으로 보면 적절한 각도에 이렇게 식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쁘게 잘 들어갔죠.

치과 공포증이 많으신 분들은 치료를 좀 간단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절개 임플란트는 이런 경우에 거의 블라인드 테크닉에 가깝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명언을 좋아하는데, “plans are nothing, planning is everything.” 계획 그 자체보다는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인데, 실제로 수술할 때 계획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이렇게 미리 준비하고 생각하면 이럴 때 충분히 대처가 가능합니다.

임플란트가 들어갔습니다. 임플란트는 가장 튼튼한 임플란트로 들어갑니다. 무조건 굵다고 좋은 것은 아니고요. 적절한 사이즈가 있겠죠. 그리고 튼튼하게 고정력을 얻기 위해서는 언더드릴링이라는 방법입니다. 결국 임플란트는 골 드릴링을 통해서 확장을 해야 되는데, 충분히 확장하지 않고 적절한 사이즈로 드릴링을 하고 거기에 꽉 맞는 임플란트로 들어가면 좋습니다. 그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임플란트는 고정력이 크게 좋지 않기 때문에 계속 빨려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힐링 어버트먼트를 체결하면서 최대한 마지막에 손길로, 손의 감각으로 깊이 조절을 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실 이게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운데, 이게 손맛입니다. 임플란트 수술을 하시는 분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 것입니다.

이분은 42년생 고령의 여자 환자분이 있는데요. 당뇨 수치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두 분 틀니 쓰고 계셨어요. 이 틀리는 받침이 분명히 이쪽에 식사가 힘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해하셨을 것입니다. 뼈 상태를 분석해 보면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상악동이 있기 때문에 뼈가 굉장히 짧죠. 5에서 6mm 정도 되는 깊이를 갖고 있었습니다.

수술을 무절개로 역시 힐링 어버트먼트까지 체결해서 완료를 하였고요. 당뇨 환자분들은 잇몸이 늦게 아물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분 일주일 뒤에 체크 받으셨는데 아프지도 않고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수술한 사진 볼게요. 이제 무절개로 했기 때문에 결국 잇몸과 뼈를 보지 않고 식립을 하였습니다. 임플란트가 상당히 뼈에 잘 들어가 있죠. 바깥쪽 뼈고 안쪽 뼈입니다. 임플란트의 각도도 상당히 좋고, 제가 절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점이 또 있어요. 뼈가 잘 녹지 않아요. 이 각도는 아래쪽 치아의 대합치를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을 볼까요. 자연스럽게 뼈를 들어 올리면서 상악동 거상을 하면서 여기에 식립을 했고, 마찬가지로 두 번째 2차 수술까지 완료를 하였습니다. 이분도 당연히 절개를 하고 봉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편하게 수술을 받으셨고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계획을 세웠지만 분명 아셔야 될 것은 잇몸이 너무 좀 불규칙하고 뼈가 실제 어디 있는지 확인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여기 보시면 사실 잇몸이 이렇게 두껍게 있잖아요. 근데 어디에 뼈가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어요. 제가 보지 않고, 그냥 여기다 임플란트를 심어야겠다 했을 때 이 각도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바깥쪽으로 뚫어질 수가 있어요. 이렇게 심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뼈의 방향은 이런데 임플란트 끝이 바깥으로 돌출되는 노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이거 완전히 블라인드 테크닉이죠.

이런 부분 때문에 적절한 드릴링을 통해서 뼈에 감각을 느끼면서 임플란트 드릴링과 식립을 마무리한 케이스입니다. 고속으로 물이 많이 나오는 드릴링도 있지만, 저속으로 하는 드릴링을 한다면 뼈의 감각, 타일 센스라고 하는 감각을 느끼면서 뼈 내를 탐침하면서 정확하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안정적인 진료를 받으실 수 있어요.

자, 50대 남자 환자분이 있는데요. 이쪽 치아가 흔들리고 아파서 오신 분입니다. 26, 6번의 치아인데 이 치아는 발치 후 즉시 식립을 계획하였습니다. 최소 절개로 진행하였는데요. 발치 후 즉시 식립 임플란트 할 경우에는 만약에 발치를 통해서 뼈가 다 쏟아져 내려올 수가 있어요. 그리고 차폐막을 쓴다고 하더라도 상악 같은 경우에는 잇몸을 크게 열어야 되기 때문에 이 차폐막이 또 고정하기도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최소 절개로 잇몸을 열었고 임플란트 식립을 마무리하고, 구개측 입천장 쪽에 뼈가 함몰된 것을 확인하고 임플란트 상부의 우산 형태의 힐링 어버트먼트를 체결해서 도움을 준 케이스입니다.

치주염이 생긴 상태고요. 이쪽 안쪽 뼈가 다 녹아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는 잇몸 뼈가 되겠고요. 치아의 뿌리, 여기서 시작한 잇몸의 염증이 파급된 것 같아요. 이쪽 뼈가 안쪽에 다 녹았습니다. 볼 쪽이고 입천장 쪽입니다. 이 치아를 오늘 발치하고 여기에 적절한 임플란트를 심고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임플란트가 잘 심겨져 있고요. 이 우산 형태의 힐링 어버트먼트가 체결되었습니다. 여기 잘 들어가 있고요. 보시면 제가 원하는 위치의 임플란트가 심겨져 있고, 이쪽에 뼈의 결손 부위가 있는데 이 결손 부위는 혈병으로 나중에 차게 됩니다. 임플란트를 심은 픽스처 모양과 각도를 보면 이 원장님이 어떤 방법으로 어떤 철학을 심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임플란트를 잘 계획해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병원에 꼭 가셔야 될 것 같고요. 이 임플란트라는 것이 굉장히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고, 기존에 제가 예전 영상에서도 “생물학은 물리학을 이길 수 없다” 말씀했는데 기초를 든든하게 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그냥 업데이트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는 단지 인공치아의 이식하기 위한 매식체 또는 그런 수술을 말합니다. 그것을 잘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죠. 이 방법론에 헤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저는 100% 모든 수술을 무절개로 한다라고 하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역설적으로 전투에 나가는데 칼을 한 가지밖에 안 쓰는 거예요. 칼은 전략인데 다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환자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죠.

다양한 임플란트 수술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무절개, 최소 절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이런 용어들 속에서 헤매지 마십시오. 고민을 좀 덜어드리는 취지에서 제 영상을 준비해 봤는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