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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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로 물리적으로 그런 것들을 다 제거해 내야 되는 거고, 소금 그 자체로는 닦기가 어렵습니다. 예전에 칫솔이나 이런 것들이 발달되기 전에 소금이 추천됐던 이유는 소금이 가지고 있는 염증을 좀 줄여 주는 효과가 있고, 입안에서 항염증 작용이나 세균들을 좀 억제하는 작용들이 있기 때문에 구강 위생 관리에는 좀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만약에 소금을 이용해서 양치를 하시겠다고 하면, 지난번 영상에서 제가 소금물로 가글하는 것에 관련된 안내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영상을 보시고 또 소금 양치에 대해서, 그리고 어떤 소금으로 양치를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좀 한번 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소금으로 양치를 하시는 분들은 전통적이고 좀 자연적인 것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좀 해요. 치약에는 어떻게 보면 세제 같은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으니까 화학적인 약품들이 일부분 들어 있다고 볼 수 있죠.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좀 꺼리시는 분들, 자연 그대로의 것들을 사용하시면서 내 몸을 깨끗하게 하고 싶은 분들이 이제 소금을 선택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로 입안에 있는 치아에 달라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들을 제거한다고 보기는 어렵죠. 왜냐면 그런 것들을 제거하려 그러면 칫솔질로 물리적으로 그런 것들을 다 제거를 해 내야 되는 거고, 소금 그 자체로는 닦기가 어렵습니다. 예전에 칫솔이나 이런 것들이 발달되기 전에 소금이 추천됐던 이유는 소금이 가지고 있는 염증을 좀 줄여 주는 효과가 있고, 입안에서 항염증 작용이나 세균들을 좀 억제하는 작용들이 있기 때문에 구강 위생 관리에는 좀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옛날 분들은 양치를 잘 못 했으니까 염증이 생기는 게 어떻게 보면 기본값인 거라서 염증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소금물을 사용했던 거네요.
그렇죠. 삼투압을 증가시켜서 수분을 밖으로 빼내는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이해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그걸 사용해 보니까 경험적으로 아, 이게 좋았다, 내 입안에 여러 가지 불편함들이 좀 감소했다는 걸 느끼셨기 때문에 사용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요즘은 딱히 사용할 이유가 없잖아요.
맞아요. 저는 요즘은 사실 딱히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약에 소금을 이용해서 양치를 하시겠다고 하면 소금으로만 양치하는 것보다는 소금을 좀 보조적으로 사용하시면 어떨까 이렇게 추천을 드리는 거고요. 기본적으로 치약을 이용하시거나 아니면 칫솔에 소금을 묻혀서 닦는 게 기본적인 양치를 하고 난 이후에 소금 양치를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하루에 한 번 많으면 두 번 정도, 아침저녁 혹은 주무시기 전에 한 번 정도면 저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농도는 생리식염수가 0.9% 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보다는 조금 더 높은 농도의 소금물 가글 용액을 만들어서 칫솔에 묻혀서 하셔도 좋고요. 또 한 가지 방법은 고운 소금을 사용하시는 게 좋은데요. 그 고운 소금을 직접 치아와 잇몸에 묻혀 가지고 닦는 방법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꼭 이런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사우나에 가면 이렇게 통에 굵은 흰색 소금이 담겨져 있죠. 그게 꽤 굵거나 그거를 갖고 이렇게 손가락으로 집어 가지고 안에다 넣고 손가락으로 양치를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사실 이제 손가락으로 양치를 하면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되게 날카롭거나 딱딱하고 날카로운 그런 덩어리들인데 그런 걸 갖고 하시면 상처가 나면 또 감염이 될 수도 있고 이러니까 추천드리지는 않고, 사용하실 거면 고운 소금을 이용해서 사용하시고 보조적으로 사용하시는 걸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오늘 소금을 이용해서 양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렸는데요. 뭐 좀 정리를 해 보자면 소금물 용액을 만들어서 그 소금물 용액을 칫솔에 묻히거나, 아니면 입안에 머금은 상태에서 양치를 하시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아니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제된 고운 소금을 치아에 이렇게 뿌리거나 묻힌 이후에 칫솔로 양치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요. 어쨌든간에 이 소금물을 갖고 양치를 하시는 것 자체가 구강 위생 건강 관리에 있어서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보지는 않고, 소금을 이용해서 사용할 때는 소금이 가지고 있는 항염증 효과나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 등이 있으니 이런 것들을 보조적으로 사용하시는 걸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웃는 치과의사 오원장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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