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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임플란트 절대 하지마세요! 임플란트 부작용 생깁니다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2일

임플란트도 단단하게 고정돼서 좋은 역할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기 치아만은 못 하거든요. 그래서 시술 후에는 무리한 힘을 피하고, 구강 위생 관리와 정기 점검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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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도 단단하게 고정돼서 좋은 역할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기 치아만은 못 하거든요. 임플란트를 힘들게 심었는데 자리를 못 잡고 흔들리거나, 안에서 부러지거나, 보철물이 깨지거나, 다시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죠. 이런 거는 어떻게 대처해야 돼요, 원장님? 오늘은 임플란트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고요?

힘들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셨는데, 시술을 받고 나서 이제 내가 막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갈비도 물어뜯고 이러고 싶은데, 시술하고 났는데 다른 좀 불편한 점들, 혹은 씹을 때마다 좀 편안하지 않고 좀 어색하고 이런 것들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제 주변에도요. 그래서 이런 내용들을 한번 정리해서 임플란트 시술 전에 이런 문제점들을 미리 알고 시작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오늘 이 내용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얘기 되게 많아요. 의사 잘못 만나면 이거 임플란트 씹을 때마다 힘들다, 그렇죠. 임플란트 시술 자체가 사실은 치과에서 많이 시행되는 시술이긴 하지만, 그만큼 환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좀 부담스러운 시술이기도 하고 또 의사 입장에서도 까다로운 시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조금 이해를 하셔야 되는 게, 임플란트는 잇몸뼈와 임플란트, 인공 치아 뿌리죠. 인공치근, 픽스처라고 하는 구조물이 단단하게 결합이 돼서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실제 치아 구조물하고는 좀 달라요. 실제 치아 구조물은 치아 뿌리하고 잇몸뼈 사이에 치주인대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조직이 쉽게 얘기하면 완충 역할을 해 줘요. 스펀지처럼. 그래서 교합력이라고 하는 씹는 힘도 좀 완충 역할을 해 주고, 불편함이 있으면 좀 적응도 되고 하는데, 우리가 임플란트는 이제 그런 게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임플란트 시술 후에 이런 어떤 미세한 불편한 점들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해소가 안 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래서 조금 더 그런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죠.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임플란트 부작용 중 가장 큰 대표적인 부작용은 역시 실패입니다. 임플란트를 힘들게 심었는데 자리를 못 잡고 흔들리거나, 안에서 부러지거나, 보철물이 깨지거나, 다시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죠. 왜 실패하는 거예요? 그 원인은 사실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임플란트 시술 이후에 아무래도 잇몸뼈가 너무 부족한 곳에 식립이 된 거죠. 그러면 임플란트를 지지해 줄 수 있는 잇몸뼈가 예를 들어 한쪽 면밖에 없고 반대편 쪽은 임플란트가 다 노출돼 있으면, 힘이 전달될 때 이쪽 뼈가 못 잡아주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니까 뼈가 너무 부족한 곳에 잘못 식립된 경우입니다.

또 하나의 경우에는 임플란트의 식립된 방향 자체가 정상적으로 치아 뿌리가 힘을 받아서 잇몸뼈와 턱뼈의 교합력을 분산시켜 줘야 되는데, 그 방향이 이렇게 똑바로 된 게 아니라 기울어져서 식립이 돼 가지고 자꾸 지속적으로 심는 힘이 전달되면서 임플란트가 버티지 못하고 실패되는 경우도 있고요.

또 다른 부작용은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생기는 겁니다. 치주염이 잇몸 염증이 생기는 것처럼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겨서 식립된 임플란트 주변으로 양치가 잘 안 되거나 음식물 찌꺼기들이 생기면 거기에 염증이 생기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도 또 부작용이 될 수 있고요. 이런 부분은 대개는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잘해 주시고 관리를 받으면 많이 좋아지실 수 있고요.

그리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부작용은 아래쪽에 임플란트를 식립했을 때 너무 깊게 식립된 경우입니다. 그러면 파노라마 턱뼈에 신경관이 지나가거든요. 그랬을 때 임플란트가 너무 깊게 식립되면 그 신경을 자극하거나 손상을 주는 경우들이 드물게 있어요. 그런데 잇몸뼈의 높이가 낮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조금 더 깊게 심어야 임플란트의 고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최대한 깊게 심다 보면 신경을 조금 자극하는 경우들이 정말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 신경 손상이 돼서 마취가 안 풀린 듯한, 여기가 마비된 듯한 느낌들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에는 이런 경우들은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지나면 많이 회복이 되니까 너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이거는 상당히 불편하죠. 임플란트 심었는데 여기가 마비된 듯한 느낌이 계속 남아 있고, 물을 흘려도 그걸 모르고 이런 느낌들이 생길 수 있으니까 불편하고요.

그리고 또 생각해 볼 수 있는 부작용은 위쪽에 임플란트를 심었을 때예요. 어금니 쪽에 부비동이라는 동굴 같은 구조물이 있어요. 코 옆에 그쪽으로 임플란트가 식립되는 부분이 올라가게 되면 그쪽 부분에서 염증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쉽게 얘기하면 부비동염, 이렇게 염증이 생기는데요. 축농증처럼 코가 막힌다거나 이런 느낌들의 부작용들이 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런 거는 어떻게 대처해야 돼? 그런 것들은 임플란트를 빼고 다시 식립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우선은 경과를 좀 지켜보면서 증상이 완화되는지를 한번 보고요. 그리고 이게 좋아지지 않으면 이비인후과에 한번 방문하셔 가지고 축농증 치료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생각해 볼 수 있는 부작용은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났는데 처음에는 괜찮다가 임플란트와 인접된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낀다는 거를 호소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것도 좀 되게 불편한 점이거든요. 근데 이게 왜 그러냐면 임플란트는 움직이지 않는 치아고, 치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잇몸뼈의 상태가 좀 변하면서 이게 조금씩 움직일 수 있어요. 그러면 틀어질 수도 있고, 그 틈이 미세하게 벌어질 수 있는 거죠. 처음에는 안 벌어져 있다가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조금씩 벌어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뭐 부작용이라고 말씀드리기 좀 어렵지만, 좀 불편한 점은 될 수 있죠.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음식물 낀 것들을 치실을 이용하든 치간칫솔을 이용해서 잘 제거하시면 지내실 수 있고요. 그게 너무 불편하면 임플란트의 상부 보철물을 다시 제작하는 방식으로 벌어진 틈새를 해결하는 방법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생각하셔야 될, 이것도 부작용은 아닌데요. 불편한 것들 중에 하나인데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나면 그 상부 보철물을 나사로 체결을 하거든요. 임플란트 픽스처와 상부 보철물을 연결하는 어버트먼트와 상부 보철물을 나사로 고정을 시켜 놓는데 그 나사가 풀리거나 하는 경우들이 드물게 있어요. 그러면 상부 보철물이 빠지거나 탈락되거나 이럴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들은 다시 조여 주거나 관리해 주는 불편함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미리 알아차리거나 아니면 예방하는 방식이 따로 있을까요? 그래서 이게 제일 중요한 질문을 하신 건데요. 우리 자연치아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임플란트를 심었다고 끝이 아니라 관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근데 어떤 분들은 이제 임플란트 했으니까 고기도 뜯고 얼음도 씹고 이러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고기는 드셔도 되는데, 얼음을 막 부서서 임플란트 한 부분으로 하시는 거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자기 치아도 마찬가지고요. 너무 과도한 저작을 하시는 것들은 좀 피하시는 게 좋아요. 왜냐면 무리한 힘이 전달될 수 있으니까요.

임플란트도 단단하게 고정돼서 좋은 역할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기 치아만은 못 하거든요. 우리가 치과 의사들끼리 하는 얘기는 임플란트가 자기 치아 기능의 한 80에서 90% 정도 역할을 한다고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임플란트는 통증도 안 느끼고 신경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단단하기 때문에 치아가 이렇게 적응도 안 돼요. 조금씩 움직여 주면서 힘을 분산시켜 주거나 이런 것도 없으니까, 단단하거나 그런 것들을 드시는 건 피하시고 고기라든가 이런 것들은 드시고 싶은 건 드셔도 됩니다.

중요한 거는 임플란트 심었다고 끝이 아니라 그래도 한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치과에 방문하셔서 점검 받으셔야죠. 관리가 일단 중요하다고 해 주셨잖아요. 그러면 AS 여부도 시술 받기 전에 확인을 해 봐야겠네요. 임플란트를 시술 받으실 때는 그런 부분들도 확인하셔야죠. 그 치과 방문하셔 가지고 담당 선생님이나 혹은 직원들한테, 앞으로 사후 관리는 어떻게 되느냐, 보증은 어떻게 되느냐 이런 것도 한번 확인해 보고 진행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임플란트를 관리하는 꿀팁은 크게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식사를 하실 때 임플란트 심었다고 너무 마음을 놓으시면 안 된다는 겁니다. 소중하게 생각하셔야 되는 거예요. 내 치아처럼 이제 무슨 치아니 다 먹을 수 있어, 콘크리트도 철근도 씹어 먹을 수 있어, 이러시면 안 되고 가능한 한 너무 딱딱하고 질긴 것들은 좀 피하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두 번째 하셔야 될 거는 본인이 하셔야 되는 위생 관리죠. 임플란트 주변을 내 치아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깨끗하게 잘 닦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관리하시면 장기간 사용하시는데 무리가 없을 거고요. 그리고 치과에 1년에 한 번 정도, 최소한 한두 번 정도 방문하셔 가지고 내 임플란트가 특별한 문제가 없는지, 그리고 내가 양치를 한다고는 했는데 양치가 잘 안 되고 치석이 쌓여 있거나 염증이 있는 곳은 없는지 체크 받으시면서 필요하다면 그때그때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임플란트 길게 사용하시는데 큰 어려움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임플란트를 알아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부작용들에 대해서 한번 짚어 봤습니다. 사실 큰 부작용은 없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안심하시고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셔도 되겠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구강 위생 관리 잘하시고, 치과에서 체크 잘 받으신다고 하면 대부분의 임플란트는 큰 걱정 없이 길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이 임플란트 시술을 앞두신 분들에게, 혹은 시술 후 어떻게 관리해야 되나, 이런 문제점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