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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은 어떻게 하는 걸까?

스마일디치과의원 · 웃는치과의사 오원장 · 2026년 5월 12일

교정 장치는 브라켓을 치아에 부착하고, 그 안에 철사를 넣어 치아를 움직이게 합니다. 처음에는 통증보다 뻐근한 느낌이 먼저 들고, 이후 몇 시간에서 며칠 동안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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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표면에 브라켓이 부착될 위치에다가 이걸 바르고, 표면에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서 전부 다 발라 주게 되고요. 이거를 치아에 저희가 다시 광중합해 주게 됩니다. 철사를 입 안에 넣어 주게 되죠. 이런 방식으로 이때도 거의 통증이 없는데, 환자분들이 느낌은 있죠. 이때 통증은 없지만 아, 뭔가 뻐근하게 내 입 안에서 뭐가 힘을 좀 가하는 것 같다라는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오늘 교정에 대해서 좀 많이 설명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교정만 거의 17년 교정과 전문의로 하신 거잖아요.

제가 치과의사가 된 지는 2000년도부터, 한 23년 정도 시간이 지났고요. 개업을 한 지는 2007년도부터, 약 한 16년 이상 지금 치과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만 16년이 넘어서 거의 17년 가까이 되고 있고요. 그동안 이제 수많은 교정 환자들을 봐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 중에 교정장치가 치아에 어떻게 부착이 되는가, 이거를 궁금해하시는 환자분들이 종종 있으세요. 그래서 상담할 때 보면 선생님, 저 이거 교정 장치 어떻게 붙여요? 저한테 질문을 하세요. 그러면 제가 그걸 일일이 뭐로 붙여요, 뭐 이렇게 말씀드릴 수 없어서 아, 제가 직접 잘 부착해 드린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오늘은 그 과정을 한번 직접 제가 보여 드릴까 합니다.

준비물은 먼저 이걸 부착할 수 있는 대상 환자가 있으면 좋은데, 환자분들을 직접 여기다 모셔 놓고 하기는 좀 너무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환자를 대신할 수 있는 치아 모형, 요렇게 비어 있는 치아 모형 저희는 덴티폼이라고 부르는 치아 모형을 저희가 준비를 했고요. 그 외에 나머지는 이제 직접 환자한테 부착하는 거랑 동일한 방식으로 브라켓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이 브라켓은 자가결찰형 브라켓이고요. 그리고 교정 장치를 치아에 부착할 수 있는 접착제 관련된 부분들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요거는 주사는 아니에요. 주사가 아닙니다. 접착제 관련된 부분을 준비했고, 또 교정 장치를 부착한 이후에 치아에 들어가는 철사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그 외에 교정장치를 부착할 때 사용되는 도구들이나 철사를 잡고 움직일 때 사용하는 도구들을 제가 준비를 했습니다. 또 한 가지 빠진 게 접착제를 딱딱하게 붙여 주는 광중합기도 꼭 필요합니다.

자, 이게 이제 환자의 입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치아라고 생각하면요. 먼저 우리가 교정 장치를 부착하기에 앞서서 치면 세마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치면 세마 하는 과정은 치아들을 먼저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치아에 붙어 있는 이물질이나 치태 혹은 치석 같은 것들이 있으면 먼저 깨끗하게 닦아 가지고 그 치아 표면들을 좀 정리를 하는 과정을 갖습니다. 치면 세마 과정을 먼저 거치고, 그 이후에 산부식이라고 하는 과정을 거쳐서 치아 표면을 약간 처리 먼저 하게 됩니다. 부식하는 과정을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치아 표면에 이게 산인데, 산으로 치아 브라켓이 부착될 위치에다가 이걸 바르고 표면 처리를 먼저 하는 겁니다. 이거의 역할은 치아 표면에 미세한 거칠기를 부여하는 건데요.

거칠기가 왜 있어야 되죠? 치아 표면에 거칠기가 있어야 되는 이유는 치아 표면에 있는 일부 무기질을 탈회시켜서 현미경적으로 봤을 때 미세한 거칠기를 부여합니다. 그럼 치아 표면이 막 울퉁불퉁해지는 상황이 되는 거죠.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이제 그런 상태에서 접착제를 바르면 그 미세한 틈 사이로 접착제와 브라켓이 치아로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일정량의 접착력을 부여하게 되는 그런 과정입니다.

이게 부여되고 난 다음에는 싹 다 제거를 하고요. 실제 치아에서는 석션과 워싱을 통해서 이걸 다 제거를 합니다. 이렇게 다 제거를 하고요. 부식한 부분을 저희가 정리를 먼저 하고 나면 이제 치아 표면이 거칠게 되고, 그 부분을 깨끗하게 워싱을 하고 압축 공기로 여기를 이제 드라이, 건조를 시켜 줍니다. 실제 치아에서는 산부식된 면이 하얀 표면으로 이렇게 눈으로 확인이 되게 됩니다.

그 이후에 요렇게 보이는 우리가 이제 그 치과용 본딩 에이전트라고 하는데요. 직접 접착제를 바르기 전에 표면에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서 발라 주게 됩니다. 산부식된 에칭된 면에다가 이걸 발라 주고 전부 다 발라 주게 되고요. 그래서 너무 두껍지 않고 얇게 발라 준 이후에 이 면을 광중합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먼저 한번, 치아당 한 3초에서 5초 정도 저희가 여기에 조사해 주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교정 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치아면에 처리가 된 겁니다.

그런 이후에는 우리가 브라켓 케이스에서, 요건 이제 브라켓 트위저, 브라켓을 잡는 장치입니다. 그래서 요거를 잡아서 우리가 앞에서부터 먼저 한번 보여 드릴게요. 브라켓을 요렇게 잡으면 장치 끝에 브라켓이 잡히게 되고요. 요걸 물론 또 부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잡게 되는 방식이 있는데 어쨌든간에 정상적인 방법으로 잘 부착했다고 치면 이 브라켓 내면에 우리가 레진으로 이루어진 교정용 접착제를 올리고, 이걸 치아에 저희가 위치를 시키게 됩니다. 이 치아에 위치시키는 이게 되게 중요한데요. 치아에 위치시키는 이 과정이 어떻게 보면 이제 교정과 의사의 가장 중요한 초기 작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좋은 위치에다가 브라켓을 잘 위치시켜야지 앞으로 교정 치료가 이제 원활하게 진행되는 그런 상황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이걸 이렇게 위치시키고 나면 좋은 위치에 위치시켰다고 보여지고 나면 남는 여분의 접착제들을 주변에 깨끗하게 제거를 하고요. 그 이후에 다시 광중합해 주게 됩니다. 이건 아까보다 더 길게 하네? 이거는 좀 더 길어요. 이거는 근데 이제 이 광중합기의 출력에 따라서 어떤 거는 3초, 1초짜리로 되는 것도 있고요. 한 10초, 20초 해야 되는 그런 기구들도 있습니다. 그거는 이제 기계에 따라 좀 차이가 나게 되죠.

그러면 이제 이 부분이 접착이 된 겁니다. 그래서 이게 웬만하면 잘 안 떨어지죠. 이런 방식으로 다른 치아도 하나 더 부착을 해 보겠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브라켓을 이제 홀딩한 다음에 안쪽에 접착제를 바르고 브라켓에 이걸 위치를 시키게 되죠.

어떻게 보면 이 위치를 잘 시키냐, 안 시키냐가 교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 그렇죠. 이거 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브라켓의 위치를 잘 잡는 게 교정과의사에게 이제 첫 번째 단계거든요, 교정 치료에서. 그래서 이 위치가 잘못 잡히면 치아들이 아무래도 제대로 배열이 안 되는 거죠. 이 위치를 잡는 것들 때문에 우리 교정 치과의사들이 처음에 배울 때는 이 위치를 잡는 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이걸 잡는 다양한 도와주는 도구들이 있습니다. 근데 저는 이제 너무 오래 했기 때문에 그런 것 없이 제가 익숙해서 이 부분을 하지만, 초심자들의 경우에는 이 부분에 이제 도구를 써서 치아 밑면으로부터 여기를 몇 밀리 위치를 놓고 이걸 부착해라라는 게 치아마다 가이드가 다 있게 되죠.

브라켓마다 색깔이 다른 거는 이건 이제 인디케이터 해서요. 이건 제조사마다 좀 다른데요. 이 브라켓 안에 들어가 있는 고무가 사실은 이제 색깔을 다르게 함으로써 아, 이게 무슨 치아지? 이거 그냥 없이 보면 다 비슷해 보이거든요. 크기도 작고 치아색이 유사해 보여서 다 비슷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게 대칭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앞에 거 두 개는 녹색, 그다음 거는 파란색, 그다음 거는 분홍색 이런 식으로 좀 다르게 표시를 해 놓고 있는데, 요거는 이제 제조사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징입니다.

현재까지는 이제 브라켓을 붙이는 과정이잖아요. 이 단계에서는 통증 같은 건 없나요? 브라켓을 부착하는 단계에서는 통증이 없어요. 전혀 아픈 게 없기 때문에 마취를 하거나 그런 부분들이 없고요. 다만 좀 치아들을 이렇게 노출하고 있어야 되다 보니까 좀 불편함이 있는 거죠. 입을 벌리고 있어야 되고 건조함이 있고 이런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편에도 한번 제가 부착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브라켓을 부착하는 방식이 제가 지금 하는 것처럼 의사가 직접 손으로 눈으로 보면서 부착하는 방식을 직접 부착 술식이라고 합니다. 이걸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고요.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하는 거죠. 근데 아무리 봐도 이게 많이는 사용되는데 이건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거다 보니까 일정량의 차들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또 이런 방식 말고 간접 부착 술식이 있습니다. 외부 기공소 아니면 컴퓨터 모형상에서 브라켓을 부착을 하고, 그 부착한 방식을 다른 포지셔너라고 하는 별도의 기구를 통해서 치아에 그 위치를 그대로 옮겨 주는 방식으로 부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그래 보통 설측 교정을 할 때는 그런 방식을 많이 사용하게 되죠.

반대편 측절치가 한번 붙여 보겠습니다. 이거 잘 붙여야 돼요. 왜냐면 이걸 헷갈리시면 위아래를 거꾸로 붙이기도 하고요, 치아를 헷갈리기도 하고 그런 것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근데 뭐 잘못 붙이면 또 다시 떼서 다시 붙이면 돼요. 잘못 붙였다고 큰일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저희가 집중해서 좋은 위치에 정상적인 위치에 교정 치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한 번의 위치를 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런 부착하는 방식이 그대로 우리 입안에서 교정 장치를 부착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교정 목적에 따라서 브라켓의 위치가 조금씩 바뀌는 건가요? 그럴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상황도 있어요. 또 어떤 분은 치아가 너무 깊게 물리거나, 아니면 교정 장치 아래 앞니 같은 경우는 교정 장치가 부착할 수 없는 경우는 교과서에서 추천되는 정상 위치보다 더 하방으로 부착을 한다거나, 이런 특징들은 있습니다만 크게는 정상 위치에 부착하는 걸 원칙으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일단 앞에 여섯 개까지를 제가 부착을 했고요. 이 여섯 개까지 부착을 하고 나면 이제 부분 교정하시는 분들은 요렇게 여섯 개만 부착을 하고 끝을 보통 냅니다. 근데 전체 교정을 하시는 분들은 이 교정 장치를 최후방에 있는 어금니까지 다 부착합니다. 그러면 전체 치아 색깔이 하얗게 보이게 되고요. 이렇게 해서 전부 다 부착되면 이제 요런 방식으로 교정 장치가 부착이 되게 됩니다. 보통 이렇게 교정 장치를 부착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한 20분 정도 이렇게 소요가 되더라고요.

그런 다음에는 이제 철사를 넣게 되죠. 철사를 넣는 거는 처음에 들어가는 철사는 아주 얇고, 단면적이 굉장히 얇고 부드럽고 이렇게 잘 구부러지고 탄성력이 있는 철사가 들어가게 됩니다. 초기형 기억합금이라 그래서 저희가 이제 나이타이라고 하는 재질로 구성되어 있는 철사입니다. 그래서 이 철사를 환자의 입 안에 넣어 주게 되죠.

이런 방식으로 철사도 되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철사가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죠. 교정 장치는 그 자체가 힘을 발휘시키는 건 아니고 철사가 발휘시키는 힘을 받아주는 장치라면 철사가 실제로 이동시키고 위치를 바꿔 주게 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는 힘을 발휘합니다. 이 철사를 넣을 때 보통은 단계가 있어요. 처음에는 좀 얇은 철사, 보통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서 좀 더 굵고 두꺼운 철사로 들어가게 되고요. 재질도 아까 말씀드렸던 나이타이 와이어에서 나중으로 갈수록 조금 더 뻣뻣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진 와이어로 이렇게 교체를 하면서 진행되는 게 보통 일반적인 진행 과정입니다. 그러다가 또 마지막에 끝날 때는 또 약간 가는 철사로 저희가 진행을 해요.

브라켓에 와이어를 넣고 난 다음에는요 캡을 닫아 주게 됩니다. 이게 자가결찰형 브라켓의 특징인데요. 요 캡이 있습니다. 그래서 캡을 이렇게 다 닫아 주게 되고요. 이때도 별로 통증은 없어요. 왜냐면 철사가 아주 얇은 철사고, 낭창낭창하게 잘 움직이기 때문에 이때도 거의 통증이 없는데 환자분들이 느낌은 있죠. 이때 통증은 없지만 아, 뭔가 뻐근하게 내 입 안에서 뭐가 힘을 좀 가하는 것 같다라는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근데 아직까지는 아프지 않아요.

이렇게 하고 나면 보통 뒤쪽에 철사가 이렇게 밀려 나온 부분들은 바짝 잘라 주게 됩니다. 저 부분이 이제 볼을 찌르거나, 그렇죠. 이 부분이 이제 볼을 찌르거나 하는 거예요. 근데 철사가 얇은 철사는 이게 좌우로 돌아가거든요. 움직일 수 있어요. 이렇게 지금 보이면 나오지 않습니까? 철사가 뒤에가 실제로 입 안에서 음식을 먹다가 혹은 양치하다 보면 철사가 한쪽으로 돌아가서 뺨을 찌르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게 돌아가지 못하도록 뒤쪽을 구부려 주거나, 아니면 여기에다가 뭔가 이렇게 스토퍼 장치를 위치시켜서 이게 브라켓 내 와이어가 브라켓 사이를 통해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아주는 그런 과정을 거치죠.

아래도 한번 넣어 보겠습니다. 와이어가 좀 길기 때문에 끝에 부분을 좀 잘라내는 거고요. 이제 이 과정들을 거치고 나면 교정 장치와 와이어가 다 들어간 상태가 되고, 이제부터 교정 치료가 시작이 되면서 치아 이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론 시간이 소요가 되겠죠.

교정을 한 이후에 이렇게 철사가 다 들어가고 시술을 마무리하고 집에 가잖아요. 맞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와이어를 커팅하고요. 집에 갔을 때 그러면 조금 뻐근한 느낌이 날 것 같아. 당장은 그렇게 별로 아프진 않은데 좀 뻐근한 느낌이 나는데요.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나면, 이렇게 하고 시간 정도 세네 시간 정도 지나고 나면 치아들이 전체적으로 좀 뻐근한 게 많이 느껴지는 분들도 있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다음에 뭔가 이렇게 식사를 하려고 씹었을 때 그때 치아가 좀 아픈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통증은 환자마다 달라서 사람마다 달라서 뭐 빠르면 하루 정도 뒤면 사라지는 분들도 있지만, 보통 한 3일 4일, 길면 한 1주 2주까지 그런 불편함들이 좀 남아 있다라고 이제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렇게 하면 우리가 브라켓을 부착하고 와이어까지 들어간 상태가 되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이제 가장 저희가 첫 번째 사용하는 가장 얇은 철사인 단면이 원형 모양의 단면이 0.014 in 나이타이 아치 와이어가 들어간 상태입니다.

오늘 해 봤고요. 이 브라켓 자체는 자가결찰형 브라켓이고, 저희가 쓰고 있는 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받는 브라켓이 동시에 다 치아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라믹으로 전체 구성되어 있는 자가결찰형 브라켓입니다. 이거는 브라켓과 와이어가 서로 고정될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가 있기 때문에 따로 와이어를 브라켓에 묶어 주는 과정이 필요가 없죠. 그래서 굉장히 편리한, 그리고 치아 이동도 좀 빠르게 진행되는 그런 특징이 있는 교정 장치입니다.

이제 이렇게 교정치료를 다 하고 와이어를 묶는 단계에는 의사가 직접 안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거는 의사가 직접 안 해도 되는 부분인 건가요? 우리 보통 병원에 가면 간호사가 있듯이 치과에는 치위생사라고 하는 우리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의 구강 건강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분들의 업무 영역 중에 이제 공식적인 그리고 합법적인 업무 영역 중에 하나가 교정용 철사를 넣고 빼고 이걸 결찰하는 과정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래서 치위생사분이 교정용 철사를 넣고 결찰하는 것, 철사로 조여 주는 것들은 하등에 문제가 없는 과정이라고 여러분들이 좀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고요.

교정과의사가 전부 다 하기는 어려워요. 왜냐면 미용실 가도 머리 감겨 주시는 분 따로 있고 또 이렇게 직접 커트해 주시는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 따로 있고 또 드라이 시켜 주시는 분 따로 있는 것처럼 우리 치과 안에서도 교정과 의사가 직접 해야 되는 영역이 있고, 사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이 와이어를 넣고 빼는 것도 물론 저도 많이 하지만 오히려 우리 치위생사 선생님들이 더 많이 이걸 해요. 그래서 저보다 더 잘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 업무에 고유한 영역이 있고 이 부분이 이제 정상적인 부분들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사실 치과 선생님이 해 주시는 거는 어떤 형태로 앞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거죠? 맞아요. 치과 교정과 의사가 해야 되는 중요한 역할은 전체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겁니다. 치료 계획을 수립을 하고 그 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직접 브라켓을 부착하거나 장치를 어떤 걸 선택 사용할지를 결정을 하고 그 장치를 직접 입 안에 적용을 시키고 입 안에서 치아들을 움직일 수 있는 교정력을 발생시키는 것은 아무래도 교정과 의사가 직접 하게 되는 부분들이고, 그런 것들이 아니라 환자들의 와이어를 넣고 빼는 거, 혹은 단순한 장치를 치아에 부착을 해 주는 것들, 혹은 부착되어 있는 장치를 제거하는 과정, 혹은 구강 위생 지도 관리 이런 부분들은 다 우리 치위생사들이 함께 저희랑 진행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어요.

오늘 교정 장치를 치아 모형에 직접 부착해 보고 철사가 들어가는 과정을 한번 다 보여 드렸는데요. 교정 치료를 시작하신 분들이나 혹은 시작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이거 도대체 내 입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되게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으셨을 텐데요. 이 과정을 보면서 그런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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