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위시치과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사랑니가 불편해도 치과에 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금 붓다가 괜찮아지면 미루게 되고, 막상 발치를 생각하면 다음 날 출근할 수 있을지, 얼마나 아플지도 신경 쓰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사랑니가 있다고 해서 모두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지금 사랑니를 그대로 두어도 괜찮은지, 주변 치아나 잇몸에 문제를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를 살펴야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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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있으면 꼭 빼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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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랑니는 발치를 생각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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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언제 발치하는 게 좋을까요?
사랑니는 있으면 꼭 빼야 하나요?

꼭 빼야 하는 건 아닙니다.
사랑니가 바르게 나와 있고 칫솔질이 잘 되면서 주변 잇몸이나 앞 치아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비스듬히 누워 있거나 일부만 나와 있다면 음식물이 끼기 쉽고 관리하기도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불편이 없어도 어느 날 잇몸이 붓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니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발치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랑니는 발치를 생각해야 할까요?

사랑니 발치를 결정할 때는 사랑니의 방향과 깊이, 주변 염증 여부, 바로 앞 어금니의 상태를 함께 봅니다.
잇몸이 반복해서 붓거나 음식물이 자주 끼는지, 사랑니 때문에 앞 치아에 충치가 생길 우려는 없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겉으로 조금 나와 있는 것처럼 보여도 뿌리의 위치나 신경과의 거리에 따라 발치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지금 아픈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두었을 때 주변에 문제를 만들 가능성이 있는 사랑니인지까지 보고 결정합니다.
직장인은 언제 발치하는 게 좋을까요?

직장인이라면 발치 자체만큼 회복할 수 있는 일정도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사랑니가 난 위치나 발치 난이도에 따라 붓기와 불편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중요한 회의나 출장처럼 조정하기 어려운 일정이 있다면 검사할 때 미리 이야기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무조건 쉬는 날에 맞춰 빼시기보다 내사랑니가 지금 발치가 필요한 상태인지부터 알고 일정을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사랑니는 있다고 무조건 빼는 것도 아프지 않다고 미루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방향과 깊이 염증 여부와 주변 치아 상태를 보고 발치가 필요한 이유가 있는지 부터 판단해 보셨으면 합니다.
특히 바쁜 직장인이라면 발치하는 날만 생각하기보다 치료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까지 고려해 시기를 정하는 것, 그 과정도 치료에서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세위시치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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