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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구강검진 여름방학이 되면 아이의 손을 잡고 치과를 찾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밥을 먹다 말고 불편하다고 말했거나 학교 검진에서 충치 의심 소견을 받았던 보호자분들은 진료실에 들어오시면서 대부분 비슷한 질문을 하세요. '유치는 어차피 빠질 건데, 꼭 치료해야 될까요?'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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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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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되면 아이의 손을 잡고 치과를 찾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밥을 먹다 말고 불편하다고 말했거나 학교 검진에서 충치 의심 소견을 받았던 보호자분들은 진료실에 들어오시면서 대부분 비슷한 질문을 하세요.
'유치는 어차피 빠질 건데, 꼭 치료해야 될까요?'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잘 이해하고 있어요. 불필요한 진료는 피하고 싶고, 아이가 무서워할지도 모르니 최대한 방문을 미루고 싶은 마음. 하지만 동시에 영구치에 영향을 줄까 봐 고민도 되실 것 같아요.
꼭 충치치료가 필요할까요?

치아를 진단한 결과 충치 부위가 염증 소견 없이 안정적이고, 해당 치아가 곧 빠질 예정인데, 아이가 특별히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그 유치는 당분간은 지켜보는 걸로 충분할 수 있어요.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 간단한 충치여도 안쪽에 염증이 퍼지고 있을 때에는 주변에서 자라날 영구치의 법랑질 형성에 영향을 주면서 두께가 얇아지기도 하고, 영구치가 빨리 나오는 경우도 있어 먼저 발치를 권하기도 합니다.
특히 어금니 쪽 유치, 즉 유구치는 아이의 초등 고학년까지의 저작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치아인데요. 아직 교환시기가 많이 남아있는데, 유구치에 충치가 생겼다면, 튼튼하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꼭 치료해 주어야 아이가 밥을 잘 먹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 에브리 치과의원에서는 유치 충치를 '있다/없다'로 나누지 않고, 아이의 나이, 충치의 위치와 깊이, 행동 협조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는데요. 사용기간이 아직 길다면 레진으로 가볍게 메우는 경우도 있고, 곧 빠질 치아는 보험이 되는 재료로 최소한 개입을 하기도 해요. 반대로, 많이 썩은 경우에는 신경치료와 크라운까지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때 중요한 건 '꼭 필요한 치료만 한다'는 원칙이에요. 충치가 있긴 하지만 아이가 진료를 두려워한다면, 당장 진행하기보다는 불소도포를 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보호자님께 자주 검진하는 방향을 권해드려요. 장기적 관찰을 통해 염증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아이의 상태를 지켜보는 거예요.

또, 앞니에 충치가 생겼다면, 어차피 7살 정도에 치아 갈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심하게 썩은 게 아니라면 조금 더 기다리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유치 충치는 상황 또는 상태에 따라 진료 과정이 여러 갈래로 나눠지기 때문에 '최소 개입, 최대 효과'를 중심에 둔 에브리 치과의원의 진료를 진행해요.
자녀 교정 시작 시기와 주의할 점은?

유치 충치에 대한 상담을 하다 보면, 보호자분들께서 하는 또 다른 질문 중 하나가 바로 '교정은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에요. 아이의 치아배열이 틀어져 보이기 시작하면 걱정이 될 수밖에 없죠. 너무 일찍 시작해서 아이가 오래 고생하지 않을까, 혹은 너무 늦어서 교정하기 어려워지진 않을까- 참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교정 시기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을 도와야 되는 시기인지, 배열만 조정하면 되는 시기인지'를 구분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저희는 수안부 방사선 사진, 척추 성장판 사진 등을 함께 살펴보고, 진단하여 교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어요. 성장이 활발한 시기에 악골 성장을 유도할 수 있다면, 교정은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고 불필요한 발치도 피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상악(위턱)은 보통 10살 정도에 성장이 멈추지만, 하악(아래턱)은 여아의 경우 중학교, 남아는 고등학교까지 계속 자랄 수 있어요. 그런데, 상악 성장이 일찍 끝났는데, 하악이 계속 성장 중이라면 주걱턱과 같은 골격적 문제가 고착화되기도 해요. 때문에 그전에 의료적 개입으로 상악이 자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골격을 잡아주면 발치 교정까지 가지 않게 되는 거죠.
너무 이른 교정은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늦게 시작하게 되면,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는 시기에 따라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있어요. 즉, '적당한 시기'에 '적절하게' 교정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에브리 치과의원의 교정 과정


저희 에브리 치과의원에서는 아이가 정기적으로 병원에 와서 잘 체크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교정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그래서 첫 진단을 할 때 아이의 성장 가능성과 구강상태를 충분히 살피고, 보호자와 아이 모두와 상담을 통해 교정 목표, 시기, 장치 종류, 기간, 비용 등을 공유합니다. 아이들도 자세한 사항들을 알아야 교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아이교정은 '아이와 함께 만드는 치료'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보호자와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동시에 진료실에서는 아이의 입장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게 필요하죠. 저희가 하는 교정은 단순히 치아를 고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타이밍을 읽으면서 아이의 일상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진료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아이가 치과에 오면 낯선 소리와 도구, 앞으로 경험할지 모를 통증, 보호자와 떨어져 베드에 눕는다는 사실에 긴장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돼요. 이런 진료는 어른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차근 차근 진료를 진행하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과정에서 안심하는 보호자님의 모습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은 편안해질 수 있어요.


저희는 보호자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꼭 필요한 진료를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모든 치료에 있어 아이의 성장과 일상을 함께 고민하며, 치료 여부는 아이의 상태에 따라 신중히 판단해서 안내드릴게요. 처음 진료를 받는 순간부터, 마무리까지, 에브리 치과는 보호자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겠습니다. 내발산동 에브리 치과의원에서 여름방학 동안 아이의 구강 건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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