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브리치과 대표원장 이수경 입니다.

임플란트 상담 때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오래 쓸 수 있나요?”
“부작용은 없나요?”
“나중에 빠지면 어떡하죠?”
임플란트는 좋은 치료입니다.
하지만 심기만 하면 끝나는 치료는 아닙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가도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거나,
씹을 때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 자주 끼고,
보철물이 흔들리거나
나사가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하면 임플란트 주변 뼈가 줄어들어
다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알고,
처음부터 잘 계획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임플란트 부작용이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꼭 알아두면 좋은 세 가지를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임플란트 주위염,
자연치보다 더 위험합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구조가 다릅니다.
자연치아에는 치주인대가 있습니다.
씹는 힘을 완충하고,
염증을 방어하는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치주인대가 없습니다.
뼈와 직접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주변에 염증이 생기면
자연치아보다 더 빠르게 깊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정도일 수 있습니다.
입냄새가 나거나 음식물이 자주 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방치하면
임플란트 주변 뼈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심하면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는 심은 뒤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붓기, 피, 냄새, 음식물 끼임은 그냥 넘기지 말고
초기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씹는 힘이 한 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됩니다
임플란트는 뼈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하지만 자연치아처럼 힘을 부드럽게 받아주는 구조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씹는 힘이 한쪽으로 과하게 몰리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나사가 풀릴 수 있습니다.
씹을 때 뻐근하거나 불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이갈이가 있는 분들은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플란트는 “잘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위에 올라가는 보철물이
잘 맞물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위치와 방향이 적절해야 합니다.
보철물 모양도 관리하기 쉬워야 합니다.
씹는 힘이 무리 없이 분산되어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흔들림과 탈락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흔들린다는 것은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임플란트가 뼈와 잘 붙어야 합니다.
이를 골유착이라고 합니다.
뼈가 부족하거나 염증이 남아 있으면
골유착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
초기 고정이 약해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흔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뼈가 줄었거나,
씹는 힘이 반복적으로 무리하게 들어간 경우입니다.

이때는 임플란트 자체가 흔들리는지,
위 보철물이나 나사만 흔들리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술 전에는 3D-CT로 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 위치, 상악동, 잇몸뼈의 높이와 폭을 함께 봐야 합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는 정기검진을 통해 잇몸, 보철물, 교합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계획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부작용은 처음 계획과 이후 관리에 따라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잇몸뼈 상태, 염증 여부, 식립 위치, 씹는 힘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 후에는 정기검진으로
잇몸 상태와 보철물, 교합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붓기, 피, 냄새, 음식물 끼임은
작은 신호가 아닐 수 있습니다.
에브리치과는 3D-CT를 통해 정확히 진단하고,
오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를 목표로 진료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