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50대를 지나다 보면 눈에 피부의 변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옵니다.
이마에 깊게 새겨진 주름, 늘어진 턱선, 깊어진 팔자주름, 입꼬리에서 이어지는 마리오넷 주름도 두드러져 보이는데요.
이러한 변화는 바로 피부 속 '콜라겐'이 소실되어 발생합니다.
콜라겐은 우리 몸의 피부와 뼈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입니다.
탄탄하게 피부를 받쳐 주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체내 콜라겐 생성량은 급격히 줄어들고, 이미 존재하던 콜라겐조차 점차 조직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탄력을 잃은 상태에서 중력이 더해지면 피부가 점점 아래로 처지게 되는 것이죠.
현재 대부분의 리프팅 장비는 때문에 콜라겐 구조를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탄력이 돌아왔다 하더라도 이미 쳐져서 늘어진 피부가 원래대로 회복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특히 40~50대가 되면, 안면 윤곽 수술 등을 찾아보시곤 하죠.
하지만, 늘어진 부분이 심하지 않다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실리프팅'만으로도 '물리적'으로 당겨 줄 수 있습니다.
수술의 과정 없이 동안 얼굴을 비교적 빠르게 만들 수 있죠.

실리프팅?
실리프팅은 피하에 특수한 실을 삽입하여 처진 조직을 물리적으로 끌어올리고, 동시에 콜라겐을 자극하여 탄력을 복원하는 시술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분해되어 사라지는 생체에 적합한 흡수성 실을 사용하여 보다 안전하게 리프팅을 해 줄 수 있는데요.
피하에 삽입된 실은 시간이 지나 분해가 되면서 주변 조직에 자극을 주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탄력을 증진하기도 합니다.
우리 몸의 콜라겐은 20대 중반이 지나가면 점점 소실되기 시작하는데요.
서서히 소실되어 40대 50대가 되면, 겉으로 보이는 피부도 아래로 처지게 됩니다.
때문에 심부볼이 생기거나 팔자주름이 깊어지는 등, 피부가 아래로 처져 생기는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죠.
이때 실리프팅은 아래로 처지기 시작한 피부 조직을 당겨 올려주는 것은 물론, 콜라겐을 재생산하도록 도와 무너진 탄력 구조를 탄탄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20~30대 분들 보다 좀 더 눈에 보이는 변화를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실리프팅
효과
실리프팅의 가장 큰 장점은 회복 속도가 수술에 비해 빠르다는 것입니다.
절개나 마취가 필요 없고, 대부분의 경우 일상생활에 어느정도 바로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일상을 가진 중년 분들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사용되는 실의 종류에 따라 효과도 다양한데요.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PDO 실은 심장 수술 봉합사로도 널리 쓰이는 '의료용 실'로써,
비교적 탄탄하게 조직을 당겨주고, 지지할 수 있습니다.
PLLA 실의 경우, PDO 실에 비해 콜라겐을 생성하는 효과가 더욱 큰데요.
때문에, 움푹 팬 부분, 팔자주름처럼 깊은 주름이 자리 잡은 곳의 볼륨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PCL은 분해되기까지의 시간이 훨씬 긴 실입니다.
PLLA 실에 비해서 자극이 적은 편이며, 피부 재생 효과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의 모양에 따라서도 효과가 달라지는데요.
돌기가 있는 '코그 실'은 피부를 강하게 고정하고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PLLA 실의 경우 제품에 따라 돌기가 '고깔'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어 '콘 실'이라고 부릅니다.
콘 실은 코그 실에 비해 유연하지만, 강한 고정력을 가지지는 못한다는 평이 있습니다.
코그가 없고 머리카락보다 가는 '모노 실'의 경우, 당장의 리프팅 효과보다는 피하 조직에 자극을 주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함으로, 피부 결 개선에 목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실의 종류와 성분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니, 사전에 경험이 많고, 각각 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충분히 상담을 받으신 후 진행하시길 당부드립니다.

40대 50대 리프팅
주의할 점
실리프팅은 비록 '수술의 과정'이 없더라도, 얼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수술입니다.
때문에 개인의 현재 피부 상태와 윤곽에 맞춰 개별적으로 진행되지 않으면, 비대칭이 발생하거나 딤플, 피부가 우는 리플링 현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시술 전 본인의 피부 두께, 탄력도, 그리고 리프팅이 필요한 정도를 정확하게 진단받아야 합니다.
시술 후 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첫 2주 정도는 실이 자리를 잡는데 필요한 시간으로, 과도한 표정 변화나 마사지 등 얼굴에 과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우나, 음주, 얼굴에 열이 오르는 운동도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얼굴에 열이 오르게 되면, 자극받은 피부에 더 큰 자극이 발생하여,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콜라겐을 보다 탄탄하게 채우기 위해서는 실리프팅과 함께 고주파 등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는 시술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효과를 오래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실리프팅은 현재 내 얼굴의 윤곽 구조에 맞게 자연스러운 리프팅을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살을 당겨 리프팅 하면, 힘이 몰린 부분이 과도하게 크게 보이거나,
얼굴이 전체적으로 넙대대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시술을 받을 때에는 너무 욕심을 부려 무리하게 당기지 마시고, 충분한 상담을 하신 뒤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어느 정도의 리프팅이 적당한지를 미리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의료법 제56조 1항~15항을 준수하여 정보 전달의 목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모든 치료는 개개인에 따라 부작용 및 합병증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치료 전 반드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