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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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더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롤리팝 성형과 전문의 신상호 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롤리팝 성형과 전문의 원장 진영환입니다.
원장님, 지금까지 주사 시술 많이 하셨잖아요. 스킨부스터라든지 필러라든지 굉장히 많은 종류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제품이 좀 개발됐으면 좋겠다 하는 제품들이 있을까요? 제가 주로 많이 사용하는 필러가 히알루론산 그리고 콜라겐이 주가 되는데, 뭔가 유지 기간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지력도 좋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좀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면서, 다운타임이 적은 그런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 원장님, 그럼 우리 인류가 왜 몸에 필러를 주입하게 됐을까요? 전 그 이유부터 좀 궁금합니다.
초창기에 전쟁이나 사고로 다친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걸 복원해 줘야 하는데 뭔가 좋은 재료가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처음에 파라핀을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파라핀?
예.
안 좋은 거 아닌가요? 파라핀은 양초랑 비슷한 성분입니다. 그 당시 양초를 좀 더 정제해서 의료용 파라핀을 주입했다고 하는데, 이게 고체 상태이지만 열을 가하면 몰딩해서 모양을 만들기가 쉽고 좀 더 오래 유지될 거라고 생각해서 파라핀을 이용했다고 들었습니다.
파라핀이 사람 몸에 들어가면 다 위험하다는 얘기를 제가 들은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그럼 부작용이 아마 있었을 것 같아요.
네. 파라핀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체온에서 마찬가지로 고체 상태였던 파라핀이 점성이 변합니다. 그래서 안에서 녹아서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흘러내린다는 것처럼 이동이 많이 일어났고요. 그리고 우리 몸 안에 있던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감염, 괴사 문제도 굉장히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파라핀을 이용해서 재건을 하다가 그 뒤로 금기됐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그 이동과 거부 반응을 해결할 만한 새로운 재료들이 나왔을까요?
그래서 그 뒤로 생각했던 게 실리콘입니다. 지금도 실리콘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 당시에도 실리콘이 의료에서 많이 쓰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실리콘은 좀 더 안전하고 안정적일 것이다, 좀 오래 유지되고 그런 생각으로 실리콘을 택하게 된 거죠. 그래서 액체로 된 실리콘을 주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마저도 어떤 문제가 있었겠죠.
아, 그렇죠. 실리콘 필러의 위험성은 많이 인지하셨을 겁니다. 실리콘 필러도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물질이지만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이동이 잘 되고 몸 안에 잘 퍼지는데, 처음에 10년, 20년은 괜찮다가 미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종증도 많이 생기고, 그리고 노화가 되기 전에는 우리 몸에 지지대가 잘 버텨 주다가 노화가 시작되면서 아래쪽으로 많이 쳐지면서 문제가 많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실리콘도 마찬가지로 주입이 금지되게 되었습니다.
액상형의 실리콘은 얼굴에 주입했을 때 거부 반응은 없지만 처짐증의 문제 때문에 결국 지금은 액상형 형태의 실리콘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네, 맞습니다. 그때 영향이 있어서 미국에서는 현재도 필러에 대해서 금기시하는 풍조가 있습니다.
아, 더 이상 연구적인 필러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고, 그러면 연구적이지 않은 필러를 또 고민하기 시작했겠네요. 예, 그러면 사람 몸에서 제거가 가능한 필러가 있다는 거네요.
2000년 초반에 우리 몸에 다 있는 히알루론산을 이용한 필러가 개발됐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있는 브랜드 레스틸렌이 최초의 H 필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도 맨 처음에 추출하게 된 게 닭벼슬...
아, 닭을 맞습니다.
네. 닭에서 히알루론산 물질을 추출해서 사람 몸에 정제해서 주입했다.
동물에서 처음에 HA를 추출해서 사용했었는데 감염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 뒤로 미생물에서 추출해서 한다고 합니다.
동물의 몸에서 추출한 건 또 거부 반응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예. 그래서 세균을 배양해서 세균이 내놓는 히알루론산 물질을 필러로 정제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네요.
네, 맞습니다.
이렇게 지금 전 세계적으로 필러가 엄청난 양으로 소비되고 있는데, 제가 한 번씩 SNS에서 좀 과한 얼굴을 볼 때가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분 얼굴.
이분 성함이 안드레아 이바노바라는 나름 셀럽이신데요.
전 사실 좀 과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저도 이분 사진을 전에 접한 적이 있어서...
어떠세요? 이분 보고 어떤 인상을 받으셨어요? 물론 개인의 성향은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의사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해부학적인 얼굴의 황금 비율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 기준으로 판단해서 보자면 좀 과한 측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필러를 디자인할 때 쓰는 계측지 중에 리케츠 라인이라고 있어요. 한번 더 해봅시다.
네.
아, 네. 이렇게 하셔서 입술이 닿지 않으면, 뭔가 아름답다. 다음에는 뭔가 조화가 안 돼 있다. 뭐 이런 식으로 하는데, 이게 실은 리케츠 라인에서 유래한 디자인의 척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코랑 턱이랑 입술의 상관관계를 봤을 때 입술이 많이 돌출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입술의 아름다운 비율을 따질 때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1대 1.6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교과서에 있습니다. 이분을 봤을 때 조화가 좀 잘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입술이 너무 세다.
이번 언니 조금 세다. 저는 그냥 그런 생각을 잘하겠습니다.
최근에 해외를 좀 다녀보면서 우리나라 필러 시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알게 된 새로운 사실 중에 하나가 대한민국의 HA 필러 제조 시설이 몇 개 정도 있을 것 같습니까? 굉장히 많았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한 세 개에서 한 다섯 개 정도의 제조 시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도네시아라는 국가, 아마 반리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인도네시아인데 인도네시아라는 국가는 인구가 2억 9천만 명입니다.
아, 굉장히 많네요.
우리나라의 약 여섯 배 인구를 가진 나라죠. 그리고 거기도 인젝터블 주사 시술의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예를 들어서 그 나라의 미용피부 시술을 많이 하는 미용 클리닉 브랜드 중에 에르하라고 있어요. 에르하라는 브랜드는 화장품 매장도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치면 올리브영과 롤리팝이 합쳐진 형태라고 상상하시면 될 것 같은데, 그 지점이 몇 개 정도 있을 것 같습니까? 인도네시아 전체.
굉장히 많나?
굉장히 많겠죠. 예, 1500개가 넘습니다.
오, 엄청 많네요.
150개도 아니고 1500개가 넘었습니다. 자, 그런데 H 필러 제조 시설은 몇 개가 있을까요? 과연.
아, 그런 질문을 하신다니 역시 공부하는 사람 티가 납니다.
열 손가락 안에 꼽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열 손가락 안에?
한두 개?
두 개 정도.
정답은 0개.
어?
하나도 없어요.
예, 소름 돋죠. 그 얘기는 우리나라의 의료 환경, 의료 수준이 뛰어나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23개가 넘어가는 제조 시설들도 경쟁하죠. 이런 경쟁에 의해서 또 올라가는 수준이라는 게 끝도 없이 섬세하게 올라가는 수준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역시 대한민국 미용성형이 잘하긴 잘한다.
K뷰티가 핫하긴 핫하구나.
그런 거 제가 느낍니다.
네. 실제로 미국에서는 부작용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필러 하나가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유럽에서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거든요. 유럽 CE 인증은 보통 한 1년 정도면 허가를 받을 수 있는데, 미국 FDA에서는 같은 제품을 허가 신청했을 때 굉장히 긴 임상을 거치고 거의 10년까지 걸린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미국에서 FDA 허가를 받은 필러가 굉장히 적죠. 네. 그래서 유럽이나 우리나라에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나라는 그런 유럽의 인증과 우리나라 굴지의 의학 회사들 덕분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더 많은 시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국사들 역량도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필러의 역사, 필러의 종류, 트렌드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는 유익한 시간 가졌습니다. 어떠셨나요? 오늘 우리 롤리팝 독자분들께 마지막으로 인사 말씀 한 말씀.
아, 필러의 역사라는 주제가 뭔가 좀 공부도 하고 좀 지루하고 좀 부담이 되는 주제이긴 한데, 그래도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네. 그럼 우리 오늘 진영환 원장님과 함께한 시간 감사했고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롤리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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