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는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습니다. 감기는 200여종의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
콧물, 기침, 가래 같은 증상을 보이는 호흡기 질환을 말하는데, 감기 바이러스가 다양하기 때문에
감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반면 독감은 인풀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며
감기와 달리 몸살까지 동반되기도 합니다. 감기는 치료법이 없지만 독감은 예방 백신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 abc방송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감기와 독감에 대한 속설의 진위를
DA성형외과에서 알려드려요.

추운 날씨에 젖은 옷을 입거나 젖은 머리로 돌아다니면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 아니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감기나 독감이 추위 그 자체 때문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젖은 옷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더라도 그 자체로 감기나 독감에는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

감기에 걸렸을 때 옷을 더 껴입거나 담요를 덮어 땀을 내면 빨리 낫는다?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옷을 더 껴입거나 담요를 덮어 땀을 내는 방식으로 감기를 극복하려고 하지만
감기는 200개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걸리기 때문에 특정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옷을 더 껴입거나 담요를 덮어 땀을 내면 심리적으로 더 나아졌다고 느낄 수는 있습니다.

독감에 걸리고 나면 예방접종은 필요 없을까?
#. 아니다
독감에 걸린지 48시간 안에 자신이 걸린 독감의 종류에 맞는 독감백신을 맞으면
독감으로 고생할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독감에 걸렸더라도 빨리 예방접종을 하면
독감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감기나 독감에 잘 걸린다?
#. 그럴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직접적으로 감기나 독감에 걸릴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는 없지만
스트레스틑 주는 환경이 독감에 걸릴 가능성을 높일 수는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감기나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 그렇다.
비행기안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한정된 장소입니다.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옮겨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있거나 자신의 주변에
감기나 독감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