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 성형수술을 받으면 염증이 생기거나 수술 부위가 덧나게 된다는 두려움에 성형수술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에이성형외과에서 여름 성형수술에 관한 루머와 진실을 알려드려요 <3

└ NO!
'계절과 부기는 상관이없습니다.' 성형수술 후 생기는 부종과 멍은 수술 시 발생하는 출혈과 피부조직, 혈관, 림프관 등의 손상으로 인해 혈액과 체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합니다. 성형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가 관리가 중요한데요, 수술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염증예방을 위해 수술부위를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초기 5일은 출혈방지를 위해 냉찜질을 하고 이후에는 혈액순환을 위해 온찜질을 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검은콩, 호박즙, 옥수수수염차 등이 있고 짠 음식은 삼가야 합니다. 체내수분 저류를 해소하기 위해 저염식을 권장합니다.

└ NO!
요즘은 감염을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약물들이 발달해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전문의가 권고한 관리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수술 부위가 덧나거나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무균 상태로 수술을 진행했더라도 수술 후 관리가 소홀하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수술 후에는 전문의의 가이드에 따라 깨끗하지 않은 손이나 거즈 등으로 수술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회복을 방해하는 술과 담배는 금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YES!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수술 부위가 장시간 노출되면' 상처가 회복될 때 생기는 '새 살이 변색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색소침착이 발생하거나 흉터로 남기 쉽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대신 상처를 덧나게 할 우려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선글라스, 양산, 모자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