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우울증 벗어나는 방법

가을은 우울증을 조심해야 할 계절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계절의 변화를 단순한 시간의 흐름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죠. 거기에 자신이 처한 특수한 상황이 곁들여지면 우울증을 앓기도 하는데요~! 이런 우울증을 막거나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우울제는 중간 정도나 심각한 상태의 우울증에는 효과가 있지만, 경미한 우울증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고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운동을 즐기세요 :D

운동을 하면 기분을 좌우하는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의 신경전달 물질이 활발히 분비됩니다.
우울증 환자는 이 물질의 수준이 낮은데요,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나면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엔도르핀이 잘 분비됩니다.
일주일에 35차례 2030분 정도 에어로빅, 러닝머신 달리기 등을 할 것을 권합니다.
일기를 작성하세요 :D

일기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면 우울증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해도 나중에 읽어보면 이를 전체적이고 장기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답니다. 또한 좋은 일이 있었던 경우, “실제로 내게도 그런 일이 정말 일어났었다”는 자신감을 되살릴 수 있게 되는데요~! 만약 매일 매일 일기를 쓰기 힘들다면 일주일에 한번씩만 작성해도 도움이 된다고하니 참고하세요 :D
명상을 해보세요 :D

명상을 하면 우울증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항우울제를 처방했습니다. 그 뒤 한 그룹에게는 진짜 약, 다른 그룹에는 가짜 약(플라시보)을 계속 복용하게 했고, 나머지 한 그룹에게는 명상 치료법을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명상 그룹의 재발률은 항우울제를 먹은 사람과 동일(약 30%)했습니다.
가짜 약 그룹은 이 비율이 약 70%였는데요, 또 다른 연구에서는 명상을 시행한 그룹에서는 47%가, 항우울제만 복용한 그룹에서는 60%가 재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