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이 피부에 주는 영향을 알아보자

피부 건강을 지키려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며,
수시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는 사실쯤은 알고 계실텐데요.
이처럼 식습관은 피부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오늘은 디에이성형외과와 함께 음식,
즉 식습관이 피부에 주는 영향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설탕을 많이 먹으면 주름살이 늘어난다
혈액 안을 떠도는 당분은 피부를 탄탄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주는 단백질을 파괴하는데요.
때문에 당분=설탕은 주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로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설탕이 이와 같은 작용을 일으키는데요.
하지만 과일과 채소에 든 천연 당분은 항산화 성분의 도움으로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사실.
가공식품 보다는 과일과 채소의 천연 당분을 섭취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단순 탄수화물은 여드름을 유발시킨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흰쌀밥은 물론 흰 빵 그리고 스파게티, 피자와 같은 단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높이는 요인이 되는데요.
혈당 수치가 상승하면 체내 인슐린 분비량이 증가하는데 이로인해 유분 생성량도 늘어나게 됩니다.
피부 표면에 유분기가 많아지게 되는 경우 모공이 막히고
막힌 모공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기기 쉬운 피부로 변화되니
여드름과 뾰루지가 싫다면, 단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피하는것이 좋겠죠?

- 비타민A식품이 피부 유뷴기 조절을 해준다
혈액 내에 비타민 A의 양이 늘어나면 피지라고 불리우는 천연 유분기가 줄어드는데요.
피지선으 크기가 줄고 피지 분비량이 줄어들면 피지를 먹고 사는 세균의 수가 줄어들면서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비타민 A가 많이 함량된 식품으로는 호박이나 당근, 해조류 달걀 등이 있겠습니다.

- 매운 음식을 좋아하면 딸기코가 악화된다
술이나 뜨거운 음료, 유제품, 일부 과일과 채소에는 피부를 붉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데요.
특히 매운 음식은 두드러기와 딸기코를 악화시키는데
안면홍조나 딸기코는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일어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온도 변화에 민감한데요.
이처럼 너무 맴거나 뜨거운 음식은 혈관을 확장시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조심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건선 환자는 밀가루 음식을 특히 주의하자
피부가 가렵거나 울긋불긋해지면서 비늘로 뒤덮인 것 처럼 보이는 건선은
셀리악병과 유전적 연결고리가 있는것으로 추정되어지고 있는데요.
셀리악병은 밀을 비롯한 곡류에 든 단백질인 글루텐을 처리하는 효소가 없어 생기는 질병이고
건선 환자의 일부가 글루텐에 대한 높은 민감도를 보인다는 보고가 있어
건선 환자의 경우에는 밀가루 음식을 조심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다만, 셀리악병이 없는 건선환자라면 굳이 밀가루 음식을 포기할 필요는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