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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흉터를 줄이기 위한 최고의 방법?!(feat. 봉합의 모든 것) l 디에이성형외과

디에이성형외과의원 · 디에이성형외과 D.A Plastic Surgery Korea · 2024년 12월 2일

흉터라는 것은 사실 하루아침에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조금 오래 필요한 경우가 많고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색도 좋아지고 훨씬 부드러워져서 티가 잘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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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들어본 비후성 반흔이라든지 켈로이드처럼 나타나는 거고요. 일부러 살짝 둔덕이 올라오게 봉합을 해둡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저한테 오시면 됩니다.

가슴수술 상담 시 흉터에 대한 상담도 많나요? 흉터가 사실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것 중 하나고, 절개 부위를 저희가 다양하게 하지만 제가 항상 상담 때 말씀드리는 게 흉터는 평생 남을 수도 있기 때문에 흉터가 어디에 남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보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대부분 사실 흉터는 좋아지고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기 때문에 티가 많이 안 나지만, 개인적 차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흉터가 물론 두껍게 남기도 하고요. 흉터가 꼭 안 남는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남지 않게 예쁘게 저희가 꿰매드리고 있습니다.

흉터라는 건 쉽게 생각하면 우리 몸이 손상에 대한 반응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우리 몸 입장에서는 절개를 한다는 것은 몸에 공격이 들어오는 거고, 그거에 대한 방어 기제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손상에 대해서 회복을 하는 과정에서 조직이 너무 과하게 생성이 되면 이제 우리가 흔히 들어본 비후성 반흔이라든지 켈로이드처럼 나타나는 거고요. 적절하게 생기고 적절한 텐션으로 유지가 잘 되면 흉터 모양이 예쁘고 착색도 없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봉합 실력에 따라서 흉터의 정도도 달라지나요? 성형외과 전문의가 일반 외과 선생님들 중에서는 가장 봉합을 잘한다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저희가 사용하는 실이 굉장히 얇아서 실밥 자국이라든지 그런 게 별로 남지는 않고요.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받으실 때는 꼭 성형외과 전문의 선생님한테 받는 것이 좋은 흉터를 남기는 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전 원장님의 봉합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마음 편하게 저한테 오시면 됩니다. 제가 그럼 한번 직접 보여드리면서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절개창을 두 개를 만들어 놨고, 어떻게 봉합을 해야 흉터가 조금 덜 남을 수 있는지, 어떤 봉합을 했을 때 흉터가 안 좋게 나올 수 있는지를 조금 극단적으로 제가 비교를 한번 해드려 보겠습니다. 보통 그냥 피부만 꿰매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는 않고요. 깊은 층부터 시작해서 레이어 바이 레이어라고 해서 층별로 하나씩 꿰매서 올라와야 되고, 그렇게 해야 되는 이유는 절개를 넣고 수술을 한 다음에 파괴한 구조를 원래 상태 그대로 최대한 돌리기 위해서 하는 봉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깊은 층은 바늘이 조금 큰 걸로 꿰매기도 하고, 제가 지금 잘 보이실 수 있게 이렇게 색깔이 있는 실로 한번 꿰매보도록 하겠습니다. 깊은 층을 꿰매는 걸 보여드리면 꼭 촘촘하게 꿰매는 게 좋은 건 아니고, 적절한 긴장도와 적절한 간격으로 혈액순환이 좋게 만들면서 조직이 딱 들러붙을 수 있게 봉합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봉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벌써 깊은 층만 했는데도 어느 정도 조직이 많이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죠.

이제는 얕은 피하지방층이랑 진피층 봉합하는 것을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하는 봉합은 너무 얕지도 깊지도 않게 마찬가지로 적당한 깊이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보시면 절개 부위가 어딘지 잘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많이 붙어있죠. 이 상태에서는 더마본드만 발라도 어느 정도 방수 효과랑 피부를 이렇게 뭉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더마본드만으로도 흉터가 굉장히 좋게 남을 수 있고요.

피부 봉합하는 것도 간단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피부의 질감이 많이 다르긴 하네요. 피부 봉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너무 꽉 묶으면 실밥 자국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긴장도로 봉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고요. 어느 정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그리고 조직도 붙어 있어야만 흉터가 좋게 남고요.

지금 여기에는 잘 보이지 않는데 실제로는 수술을 하고 봉합을 하고 난 다음에 피부 봉합까지 시행하는 경우는 일부러 살짝 둔덕이 올라오게 봉합을 해둡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나고 상처 회복 과정이 일어나면서 평평하게 예쁘게 흉터가 남게 되고요. 가끔 환자분들 중에 살짝 올라 있으면 “어, 선생님 이게 비후성 반흔이나 켈로이드 아닌가요?”라고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수술 초반에는 제가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족한 봉합 같은 경우는 너무 촘촘하거나 너무 긴장도 높게 매듭을 묶거나 하는 경우에는 안 좋은 봉합이라고 얘기를 할 수 있고요. 제가 극단적인 예시를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의사들 사이에서는 피부의 마진이 맞아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절개창 양옆에 피부가 이렇게 딱 잘 맞닿아야 좋은 봉합이거든요. 근데 지금 여기를 한번 보시면 한쪽이 이렇게 올라와 있고 한쪽은 이렇게 쑥 들어와 있죠. 이렇게 되면 상처가 잘 치료가 안 될 뿐만 아니라 흉터가 굉장히 안 좋게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부 같은 경우는 신체 부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두꺼운 실을 쓰는 경우에는 실밥 자국이 강하게 남는 경우도 있고요. 이렇게 간격을 보시다 보면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죠. 그리고 중간에 이렇게 붕 떠 있는 게 보이시죠? 이렇게 잘 접촉이 안 돼 있으면 마찬가지로 흉터가 안 좋게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딱 보셔도 굉장히 얇고 작은 실로 간격도 예쁘게 돼 있고, 뭔가 좀 거칠어 보이죠? 이런 경우가 흉터가 훨씬 잘 남는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간단히 흉터랑 상처 봉합에 관해서 제가 설명을 드리고 시연을 보여드렸는데, 흉터라는 것은 사실 하루아침에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조금 오래 필요한 경우가 많고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색도 좋아지고 훨씬 부드러워지고 티가 잘 안 나기 때문에 흉터 걱정하지 않으시고 가슴 수술 진행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디에이 성형외과 배재영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