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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양악수술이란

디에이성형외과의원 · 디에이성형외과 D.A Plastic Surgery Korea · 2015년 12월 9일

양악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를 이동하는 수술입니다. 수술을 할 때는 아래턱보다 위턱의 위치를 먼저 고려해야 하며, 수술 후에는 교합을 잘 맞추는 고정과 보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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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은 어떤 수술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양악은 한글로 턱을 뜻합니다. 양악이라고 하면 위턱과 아래턱 두 턱을 가리켜서 양악이라고 하는데, 이 두 턱의 위치를 이동한다는 뜻에서 양악수술이 됩니다.

양악수술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은 아래턱이 아니라 위턱입니다. 우리가 수술을 하고 흔히 무턱이 됐다든지, 아니면 양악수술 후 느낌이 이상한 경우는 위턱의 위치를 잘못 잡았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양악수술의 가장 큰 기준은 위 치아가 보이는 정도입니다. 즉 턱이 나왔다고 무조건 뒤로 밀어낸다든지, 길다고 무조건 짧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윗입술이 얼마나 보이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얼굴이 무조건 크다, 아니면 턱이 나왔다, 입이 나왔다 해서 무조건 양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위턱의 위치가 인중과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양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위치인지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턱의 위치가 너무 앞이나 뒤로 들어가게 되면 코가 퍼져 보일 수 있고, 윗입술 부위가 굉장히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위턱을 앞뒤로 많이 움직이거나 길이를 많이 줄이기보다는, 위턱을 뒤쪽으로 좀 돌려서 전체적으로 얼굴형을 바꿀 때 위치 변화는 최소화하고 각도를 조절해 더 좋은 얼굴형을 얻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턱이 뒤쪽으로 회전하게 되면, 우리가 시계 방향 회전이라고 하는데, 위턱의 위치값 자체로는 변하지 않아도 아래턱이 굉장히 뒤쪽으로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교합은 굉장히 안정적이기 때문에, 수술을 할 때는 대부분 시계 방향으로 회전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위턱, 아래턱 뼈의 위치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 후 고정을 잘해야 됩니다. 실제로 위턱은 아주 단단하게 고정된 구조물에 고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고정이 어렵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래턱은 움직이는 관절의 고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실제로 이 고정이 잘못된 경우에는 수술 후 재발을 한다든지, 치아가 틀어지고, 아니면 수술 전에는 교합이 좋았는데 수술 후 교합이 나빠져서 재수술을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양악수술을 할 때 가장 위치를 잘 잡아야 되는 것은 위턱이고, 그다음에 수술 후 보정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되는 것은 아래턱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예전처럼 아래턱을 너무 단단하게 고정해서 수술 후 움직임을 아예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턱을 어느 정도 유동성 있게 고정하면서 수술 후 고무줄 치료를 통해서 이 교합을 제대로 잡아가는 개념의 고정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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