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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또 먹고 천고마비의 계절의 끝자락

아이호성형외과 · 눈전문 아이호성형외과 ‍ · 2022년 11월 29일

가을은 보통 천고마비라고 하잖아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을 가진 천고마비(天高馬肥)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썩 좋은 절기임을 의미하는 한자성어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산해진미를 가득 품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요. 사실 요즘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지만 가을이 들...

가을은 보통 천고마비라고 하잖아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을 가진 천고마비(天高馬肥)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썩 좋은 절기임을 의미하는 한자성어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산해진미를 가득 품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요. 사실 요즘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지만 가을이 들어서면서 낮 시간이 짧아져서 그런지 식욕이 증가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는 신체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고요.

가을의 늦자락에 마지막 가을비가 내리고 난 뒤라서 그런지 기온이 확실히 떨어지면서 날이 추워졌다는 걸 체감하게 되는 11월의 마지막 전날입니다. 11월 가을 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을 맛보았는지 확인해 보니 정말 골고루 다양하게 많이 먹었더라고요.

양꼬치는 급을 생각나게 만드는 그런 매력적인 음식인데요. 양고기를 익혀서 먹는 거다 보니 어디서 먹어도 다 똑같겠거니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잘하는 곳에서 먹지 않으면 양고기의 질도 물론이지만 은근히 비린내가 많이 나서 입맛만 버릴 수 있는데요. 누가 먹어도 양꼬치 맛집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신사양꼬치.

신사양꼬치는 양꼬치도 맛있지만 꿔바로우도 깔끔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서 재방문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곳은 기본 양꼬치도 맛있지만 양갈비살과 마라쪽갈비가 맛있는 곳이랍니다. 마라 특유의 향이 싫으신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곳이니 이곳에 방문하게 된다면 마라쪽갈비를 한번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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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멘보사입니다. 중국집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멘보사는 이연복세프가 방송에서 만들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으로 나왔는데요. 그럼에도 중국집에서 주문해서 먹는 멘보사는 확실히 달라요. 기름에 풍덩 빠트려서 튀겨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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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먹방으로 달려주었다면 잠시 차 한 잔 마시면서 쉬었다가는 타이밍도 있어야겠죠?! 오랜만에 할리스를 방문해 봤는데요. 할리스 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는 카페라떼죠!! 그중에서도 최애는 바닐라 딜라이트입니다. 바닐라딜라이트는 바닐라라떼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데요. 일반적인 바닐라라떼보다는 조금 더 달달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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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제철 음식이 다들 하나씩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회, 해산물 종류입니다. 회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가을이 되면 한 번쯤은 꼭 먹고 지나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에는 포장 배달이 워낙에 잘 되어있어서 질 좋은 회와 다양한 스키야끼를 편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확실히 제철 회는 쫄깃하면서 담백한 게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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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이 제철인 가을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다양한 해산물을 넣은 칼국수가 아닌가 싶어요. 확실히 해산물이 다양하게 들어간 칼국수는 국물이 정말이지 너무 시원하고 끝내줘서 어설프게 해산물이 들어간 칼국수는 성에 안 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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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게 바로 삼겹살이 아닌가 싶은데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삼겹살은 가을이 되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더욱더 찾게 되는 메뉴가 아닌가 싶은데요. 지글지글 구워지는 삼겹살은 정말이지 언제나 실망을 시키는 법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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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상관없이 언제나 즐거운 먹방을 찾아 헤매긴 하지만 천고마비의 계절을 핑계 삼아 더 열심히 먹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겨울이 코앞으로 왔는데요. 즐겁게 12월을 맞이하면서 2022년을 잘 보내고 2023을 잘 맞이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