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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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호성형외과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호성형외과 박병호 원장입니다. 아예 눈만 수술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하고 나오면 수술은 이제 다 해볼 줄 아는데, 코를 전문으로 할까도 잠시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물론 모든 제 수술이 다 어렵고 힘들지만 눈은 굉장히 접근이 쉽고 굉장히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거든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심플한 수술부터 제 수술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근데 그 스펙트럼이 제 생각에는 눈이라는 조직 자체가 굉장히 수많은 레이어로 돼 있고 굉장히 예민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일 어려운 걸 해서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정점에 올라가고 싶은 생각이 굉장히 강했기 때문에 이제 눈 분야를 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은 압박감이나 그런 게 어마어마하거든요. 굉장히 부담감이 크고 사명감 비슷하게 이분들 도와드려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있기 때문에 환자 한 분 한 분을 볼 때 굉장히 그 압박감을 이겨내면서 최선을 다해서 하죠. 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걸맞게 결과가 나와야 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계획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야 되고 모든 열정을 다해서 수술을 해야 되거든요. 환자분들이 행복해하는 만큼 저 또한 그만큼 결과물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보람은 세상 그 어떤 직업군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 보면 아마도 다시 눈, 특히 재수술을 다시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그걸 헤쳐 나간다는 어떤 성취감, 그리고 가장 어려운 걸 한다는 어떤 도전 정신 같은 게 있기 때문에 아마 다시 눈 파트를 다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일 중요한 거는 결국에는 손기술이거든요. 굉장히 섬세해야 되고 감각적이어야 되거든요. 플러스 수많은 경험이죠.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예민한 조직이기 때문에 수많은 상황이 발생을 하는데 그걸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아마 웬만한 경험이 있으셔도 다 당황하기 마련이고, 그만큼 당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고 제일 중요한 거는 손기술과 수많은 경험,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어려운 케이스를 맞닥뜨렸을 때 어떤 경력이 적은 분한테 가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도전 정신으로 그 환자를 맡게 된다면 환자한테 불행이 있죠. 그거는 양측이 다 이제 조심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의사는 만약에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환자분이다 그러면 과감하게 이거는 제가 못하니 더 경력 있는 분께 가라고 말씀하시는 게 굉장히 양심적인 거고,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것도 또 알아보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사실은 이런 미용 분야에서 많은 환자분들이 좀 돌아다니시는 경향이 있거든요. 어쩔 수 없어요. 왜냐하면 정보의 비대칭이 심하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 알 수 없거든요. 많이 알아보시고 경험 있는 분께 가시는 거 추천드리고요. 그런 분 잘 판단해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수술 불가라고 말씀드리는 분이 1년에 한 분에서 두 분 정도 계세요. 제가 보는 환자가 수천 명인데 1년에 한두 명이라 치면 대부분은 수술이 가능한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죠. 대부분 좋아지시고 만족하시고 고마워하시고 또 다른 환자분들 소개해 주시고 하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상대적이긴 한데 좀 자신감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스트레칭을 하거든요. 해서 손이 이제 굳지 않게 근육 쓰는 게 좀 달라요. 무거운 거 들 때랑 가벼운 거 들 때랑 수술할 때랑 근육이 다 미세하게 다르기 때문에 수술하기 최소한 두세 시간 전에 스트레칭을 미리 해 놓고 이제 기본 근육을 관리하는 데 있어 가지고 운동은 최소한 수술 한 두 시간 전에 제일 뭐 관리라고 하면 필라테스 하고, 자세 굉장히 중요해 가지고, 그리고 수술 전날에 지인들 만나서 수술 아니, 저만 음주를 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뭐 하더라도 한 잔 정도. 왜냐하면 과음하게 되거나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술자리 가서 물만 마시는. 근데 저는 물만 마셔도 어색하진 않더라고요.
오랜만에 제 얘기를 좀 해봤는데 전달은 충분히 얘기는 못했거든요. 사실 아쉬움도 있고 이렇게 갖춰 놓고 하니까 약간 머릿속 회로가 약간 멈춘 느낌. 다음에 또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좀 더 편한 자리가 있다면 진솔하게 얘기하는 자리도 있지 않을까. 앞으로 시간 내서 얘기해 보는 시간 가져서 좋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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