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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들은 성형수술 하러 어느 병원에 가세요?👂🏻ㅣ의사쌤들이 찾아가는 병원은 따로 있다!

아이호성형외과 · 아이호채널 · 2026년 5월 14일

의사 선생님이 시술이나 수술을 받을 때는 무엇보다 신뢰를 가장 우선시한다고 합니다. 가족에게도 쉽게 생각하지 않도록, 간단한 시술이라도 정성과 형식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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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짝 벗어난 질문이긴 한데요. 아무래도 의사 선생님이시면 가족분들이 이런 간단한 시술 같은 걸 요청드릴 수도 있잖아요.

네, 있죠. 필러를 맡고 싶다든지 이렇게 하면 선생님은 안전하게 가족분들한테 그냥 시술을 해 주시는 편이세요?

가족들한테는 해 주고요. 가족들한테도 돈을 내라고 하죠. 아름다운 시작 눈으로부터 아이오 성형외과 박병호 성형외과 전문입니다.

선생님, 오늘은 저희가 성형외과 선생님들도 성형을 실제로 하는지 조금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어, 똑같아요. 일반 사람들이랑 이제 니즈가 강하면 당연히 하시죠. 근데 이제 상대적으로 좀 아주 많이 하는 것 같진 않고, 제 생각에는 이제 뭐 자기 자신만을 믿고 남을 잘 안 믿어서 그런 거 아닐까, 그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또 서로서로 잘 알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 신경 써서 많이 알아보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찾아가시면 주로 지인 병원을 가시나요? 아니면은 지인인데 뭐 수술을 좀 대충 하시면 안 가시겠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환자 보는 것처럼 봐 주는 성형외과 선생님한테 가겠죠. 왜냐면 좀 정성껏 상담부터 같이 봐 주시고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분한테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지인인 것도 좀 더 마음이 편할 수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거는 그분이 끝까지 날 책임져 줄 수 있는지,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죠.

성형외과 원장님들 보면 시술 같은 거는 이제 본인이 스스로 직접 하기도 하시던데, 선생님은 어떠세요?

저는 싫어요.

왜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제3자가 정성들여서 해 주는 게 좀 더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저는 하여튼 안 합니다. 전 저 자신한테요.

예. 저는 사실 뭐 그 질문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필러 보톡스 하시지 않았냐고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아직 안 했고요. 하게 되면 아무래도 이게 제 자신한테 바뀔 것 같습니다.

조금 원장님께서 주변에 계신 분들이 그렇게 수술이나 이런 걸 잘해주시는 걸 보셔서 좀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으신 건가요?

아니, 뭐 그렇다기보다는 제가 저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그런 게 좀 있는 것 같고,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도 일종의 어떤 계약 관계가 맺어지고 행위가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뭐 보톡스가 엄청 힘든 그런 고난도는 아니지만 그 행위에 어떤 정성이 들어가야 되고 어떤 형식이 갖춰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말씀드리면 좀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뭐 해서, 아 이거 간단한 건데 빨리빨리 해 주세요, 뭐 이런 걸 좀 지향하자는 의미죠.

그거는 반대로 자기 몸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는 서로서로 신중한 게 좋다, 간단한 거라도.

여기서 살짝 벗어난 질문이긴 한데요. 아무래도 의사 선생님이시면 가족분들이 이런 간단한 시술 같은 걸 요청드릴 수도 있잖아요.

왜 있죠. 필러를 받고 싶다든지 이렇게 하면 선생님은 안전하게 가족분들한테 그냥 시술을 해 주시는 편인가요?

가족들한테는 해 주고요. 가족들한테도 돈을 내라고 하죠. 당신들도 이렇게 1년의 과정을 거쳐라, 이렇게 얘기해요.

아, 예. 그러니까 마음가짐이 쉽게 쉽게 되면 그거에 대해서 되게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지향합니다. 아무리 간단한 사소한 거라도 그런 게 있어야지, 이건 1년에 어떤 약속이기 때문에 예,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셔도 굉장히 어떤 계약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철저하게 지켜주실 것 같은 그런 느낌이 확 와닿아요.

뭐 계약서를 꼭 안 쓰더라도 일단은 인간에 대한 존중이 가장 베이스에 깔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오늘 콘텐츠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네.

아까 원장님께서 직접 아직 수술 안 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뭐 처지게 되시면 수술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어, 저는 뭐 지금도 하고 싶고, 제가 이제 생각해 보면은 어렸을 때 생각을 잘 못 하잖아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저도 중학교 때 수술을 하고 싶었더라. 저는 안 그랬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랬더라. 아, 살짝 하면 괜찮겠는데, 코도 살짝 하면 좋겠는데, 눈도 살짝 하면 괜찮겠는데 혼자 굉장히 생각을 많이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왜 대부분은 이제 초등학교, 중학교 올라가면서 사춘기도 시작되고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니까 제가 물론 막 중학생분들 잘 안 해주지만 특이한 경우 빼고는 안 해주지만 관심이 많아지는 건 당연하고 저도 그랬더라니까요. 그래서 중학생분들 이해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제가 설명드리고 이제 잡아줘야 될 거 잡아줘야 되고 하니까 지금도 생각이 있긴 해요.

예, 근데 뭐 하고 있진 않죠.

어디를 제일 하고 싶으신지?

아, 뭐 제가 눈을 해서 그런지 눈을 지금 제일 하고 싶긴 하죠. 조금씩 처지니까 살짝 하면 어떨까.

그러면 오늘 콘텐츠 뭐 마지막으로 추가적으로 해 주실 말씀 있으시면 해 주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예. 오늘 아까 질문하신 게 저는 이제 아까 질문이 성형외과 의사가 누구한테 찾아갈까, 똑같아요. 일반 분들 찾아가는 거 똑같고 저한테는 저는 이제 의사, 치과의사분들 많이 오시거든요. 뭐 안과 선생님들도 오시고 피부과, 내과, 정형외과 선생님들 다 오시는데 뭐 그분들이 오시는 이유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뭐 같은 의사가 의사한테 수술하러 온다는 거는 신뢰가 있다는 거기 때문에 저도 누구한테 받게 된다면 신뢰를 먼저 가장 우선시할 것 같고 그래야지 자기 몸을 맡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게 바탕이 되는 성형외과를 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