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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알 수 없는 기증늑연골, 결국 코에 변형이 생겨 재수술한 사례..

가넷성형외과의원 · 가넷성형외과 · 2024년 9월 19일

30대 중반 여성분의 코재수술 사례로, 기증 늑연골 사용 후 발생한 새부리 변형과 코끝 처짐을 교정한 내용입니다. 자가 늑연골과 연골막을 활용해 코끝 지지력을 보강하고 비중격 만곡증도 함께 교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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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가 늑연골을 이용해서 여러 방향에서 늑연골 지지대를 겹쳐서 코끝에 지지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네스 성형외과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백인수입니다. 오늘은 30대 중반 여성분으로 코를 두 번 정도 수술했던 분인데요. 수술 후에 코끝이 떨어지면서 발생한 휘어짐과 새부리 변형으로 내원하셨던 분의 교정 케이스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부리 변형이라는 것은 코의 형태가 새의 부리, 앵무새 부리처럼 변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코뼈의 밑부분, 즉 연부 조직과 비중격 부분에서 주저앉는 부분이 발생하면서 코끝이 떨어져 생기는 변형을 이렇게 말합니다. 정면에서 볼 때는 코가 좀 뭉툭해 보이고 콧구멍이 좌우가 다르고, 한쪽으로 좀 휜 것 같은 느낌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코끝이 지지력을 버텨내지 못해서 조금 떨어졌는데, 툭 떨어지는 게 아니라 휘어지면서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내부에 있는 비중격이 휘어져 있기 때문에 지지력이 약한 쪽으로 쓰러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런 일들이 생긴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지지력이 약한 연골을 사용했을 때 코끝이 조금 낮아지는 현상은 너무 많이 일어나서 나쁜 일이라고만 볼 수도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변형이 심하게 일어난다든지 코가 휘어진다든지 하면 미용적으로도 보기 안 좋고 기능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꼭 교정해야 되는 문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내부 상황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CT 촬영을 하게 되는데요. 실리콘 보형물이 들어 있는데 굉장히 높은 형태의 보형물이 들어 있죠. 한 6mm 정도, 거의 제일 높은 보형물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그 아래쪽 부분, 새부리 변형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부분에 좀 두껍게 보형물이 들어간 것도 한 가지 원인일 거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 썼던 연골 재료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코끝 지지대가 되는 부분에 석회화된 병변들을 볼 수가 있어요. 자가 늑연골을 썼을 때 석회화된 것들이 하얗게 보이게 되는 게 있는데, 이분 같은 경우는 두 번째 코성형에서 기증 늑연골을 사용했다는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아마도 기증 늑연골에 석회화된 부분들이 하얗게 보이는 것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증 늑연골은 내 연골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기증해 준 사람의 상태를 따라가게 되는데, 기증자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죠. 그래서 수술을 할 때 깎아 보기 전까지는 그 내부가 어떻게 돼 있는지를 수술하는 사람도 잘 몰라요. 어떻게 보면 복불복 같은 거죠. 진짜 운이 좋아서 젊은 사람의 연골에 기저질환도 없고 이런 사람의 연골이 운 좋게 딱 걸리면 석회화도 없고 튼튼한 연골이라 결과가 잘 나오는데, 반해 나이가 많은 사람이 기증자거나 좀 아픈 사람이었다고 한다면 품질이 좀 떨어지는 거죠. 최악의 상황에는 그 석회화된 부분이 부러진다든가 상실돼서 코끝이 떨어진다든지 이런 일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복불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비중격 만곡증 자체만의 원인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실리콘도 조금 높게 들어간 것도 한 가지 원인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서 예전에 있던 보형물을 제거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석회화가 되지 않은 기증 늑연골을 제거할 때는 한 덩어리로 제거가 되는데, 석회화가 돼 있는 기증 늑연골을 제거할 때는 부러져요. 지지력이 별로 없다는 거죠. 자발적으로 기증 늑연골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고 코가 낮아지는 경우들도 간혹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가 늑연골로 여러 절편으로 나눠서 얇은 책받침 같은 형태로 만들어 준 연골을 볼 수 있고요. 늑연골뿐만 아니라 연골 주변에 있는 연골막을 함께 채취하는 편인데요. 늑연골로 코끝을 세울 때는 지지력이 좋기 때문에 코끝 피부가 얇아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항상 예방적으로 연골막을 함께 채취해서 코끝을 덮어 줘서 피부가 얇아져서 생기는 문제들을 예방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코수술의 도식을 보면 콧대 부분의 보형물 높이를 좀 낮추고, 새부리 변형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보형물을 좀 얇게 넣어 주었고요. 그리고 자가 늑연골을 이용해서 여러 방향에서 늑연골 지지대를 겹쳐서 코끝에 지지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피부를 덮기 전에 연골막을 꼭 코끝에 덮어 줘서 비쳐 보이는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이분은 특히 강한 인상을 싫어했기 때문에 코끝을 좀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어 연골막이라든지 연골 주변에서 채취할 수 있는 연부 조직을 잘 활용해서 덮어 주면 코끝을 좀 부드러운 모습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직후의 모습이 되겠고, 새부리 변형이 잘 교정된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중격 만곡증 교정도 당연히 잘 되었고요. 수술 전에 보면 비죽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느낌이 있고 콧구멍이 비대칭인 것들이 수술 후에는 잘 교정이 되어서 콧구멍 크기도 비슷하고 기울어지는 느낌도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30대 중반 코재수술, 기증 늑연골로 받았던 분에서 새부리 변형이 발생하면서 코가 휘어진 현상, 그리고 코끝이 떨어지는 현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고요. 코끝에 지지력이 좋은 연골은 자가 연골이 가장 좋은 연골이기 때문에 기증 연골을 다시 사용하는 결정을 하기보다는 자가 늑연골로 선택해서 수술을 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가네스 성형외과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백인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