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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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군생활에 미련이 없는 부대에 두 명이 있는데, 바로 그게 군의관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넷성형외과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백인수입니다.
의사가 군대를 가는 방법은 공중보건의사로 가는 방법이 있고, 군의관 장교로 가는 방법이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군의관으로 26살에 포병연대, 그러니까 포병여단 쪽에 근무를 해서 연천 쪽에서 군생활을 했죠.
공보의는 보건소 근무이기 때문에 군생활의 제약 상황이 별로 없다 보니까 공무원처럼 생활하면 되고, 그래서 퇴근 후에도 좀 자유롭고 그런 면이 있어요. 군의관은 군대에 묶여 있기 때문에 위수 지역이라는 게 있거든요. 위수 지역을 벗어나면 안 되게 돼 있고, 밤에도 실제로 부대 내 소집 같은 상황이 있기 때문에 종종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의사들은 공중보건의를 훨씬 선호하고, 군의관으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되죠. 신체검사를 받아서 징병 신체검사 기준표가 있는데, 신체가 건강하면 건강할수록 군의관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고, 신체가 예를 들어 현역이랑 똑같이 3급, 4급 이렇게 나오면 공보의로 갈 확률이 많아지게 됩니다.
물론 거기에 더해서 과가 있는데요. 군대에 별로 필요 없잖아요. 여군들도 많이 없고, 소화기과도 별로 필요 없고, 대신 외과, 특히 정형외과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군인들이 정형외과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정형외과는 무조건 군대를 간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군의관으로 가게 되면 전화를 걸면 알려줘요. 전화를 딱 하면 군의관으로 갈지, 공보의로 갈지 알려주게 되는데, 저는 군의관으로 가게 될 거라고 미리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또 그걸 직접 들으면 기분이 상하는 게 있죠. 마음 한구석에는 그래도 공보의로 갔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전화로 직접 받으면 또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총각 때 저는 이제 군대를 먼저 갔어요. 의대를 졸업하고 바로 갈 수도 있고, 그다음에 인턴 마치고 갈 수도 있고, 레지던트 끝나고 갈 수도 있고 이런 식으로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그 시기가 좀 일찍 가는 분이 있고, 늦게 가는 분이 있고 이렇습니다.
군의관들, 임관하게 될 사람들만 이렇게 모아서 장교 양성 교육을 받게 되는데요. 훈련 과정을 조정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돼 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훈련을 받고 중위 또는 대위로 임관을 하게 됩니다. 꼭 중위가 되는 의대 학사장교 같은 경우는 4년제 졸업으로 치다 보니까 소위로 가고, 인턴까지 마치면 이제 6년째, 인턴까지 했으니까 7년을 했으니까 중위 정도 계급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군대에서 그리고 대위는 거기 7년에 레지던트 4년을 했으니까 대위 정도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군대에서 그래서 이제 그 계급별로 맞춰주는 그런 게 있습니다.
제가 근무를 할 때 3일마다 의무대에 찾아오던 병사가 있어요. 3일에 한 번씩 찾아와서 아프다고 하는 병사예요. 계속 병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제가 꾀병이라고 해서 잘 안 보고 있는 그런 병사였는데, 딱 봤더니 3일마다 오기도 하고, 그리고 아픈 게 열도 동반을 하고 있어서 제가 딱 생각한 게 말라리아였어요. 말라리아의 병이 원충이 있는데, 그 원충 이름이 3일열 원충이라서 3일마다 한 번씩 열이 나는 그런 병입니다. 그래서 3일마다 찾아온 데 이유가 있었던 거죠.
그래서 제가 그 병사를 데리고 나와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말라리아였어요. 그래서 치료를 잘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의 지휘관이었던 대대장분이 있는데, 대대장분이 진급을 포기하신 분이세요. 군대 생활에서 진급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 지휘관이었던 분께서 중령이셨는데 대령을 두는 걸 진급을 포기하게 된 거죠. 그래서 진급이 더 이상 안 되는 상태가 되니까 군생활에 미련이 별로 없으신 거예요. 군생활에 미련이 없는 부대에 두 명이 있는데 바로 그게 군의관 되는 거죠. 그래서 대대장과 군의관은 군생활에 미련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대대장님께서 저한테 테니스 치자 그러고, 그래가지고 그 대대장분하고 주로 스포츠 쪽으로 하면서 많이 잘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군의관 시절에 대한 얘기를 해봤는데요. 다른 과 전문의분들은 바로 군대를 가지 않고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가다 보니까 자기 전문 분야만 보게 되는데, 저는 일반인으로 갔다 오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배 아프고 감기 걸리고 요통 있고 이런 진료를 한 3년 정도 해봤기 때문에 건강 상담이나 이런 거는 제가 좀 잘해드리고, 그런 게 살면서 좀 도움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벌써 시간이 오래돼서 저도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잘 얘기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제가 또 보고 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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