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나성형외과 입니다 😊
헤어라인모발이식 하기 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 중
모발이 굉장히 굵은 편인데 모발이식 하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답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모발이 굵은 편인 경우에 이 굵은 모발을 앞쪽 헤어라인에 옮겨왔을 때
기존의 헤어라인 두께보다 뒤에 모발이 훨씬 더 굵은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모두 다 해당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모발이 매칭이 굉장히 잘 되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후두부 모발이 전체적으로 너무 굵은 경우에는 이런 걱정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후두부 모발이 굵은 경우에는 모발을 먼저 모두 채취한 다음에

가는 모부터 점점 두꺼워지는, 그리고 가장 굵은 모발, 한 모낭에서 여러 모낭이 나오는 모낭까지해서
전체적으로 7가지 정도로 분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각 굵기의 모발을 적재적소에 사용을 하면 헤어라인의 어색함을 굉장히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앞쪽 특히, 측면 구레나룻 같은 경우에는 살색 스케치북에 까만색 펜으로
그림을 그려놓은 정도로 하나하나 도드라지기 때문에 그라데이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장 가는 모발을 앞쪽에 배치하고 점점 두꺼운 모발을 방향이나 굵기를 점진적으로 변형을 하면서 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러움 까지 겸비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가는 모발은 다나성형외과 논문에도 수록된 내용인데 후두부의 중심부부터 귀 쪽으로 갈수록,
또 목 쪽으로 갈수록 모발이 가늘어지는 경향을 띕니다.
그렇기 때문에 측두부 에서 조금 더 많이 채취를 한다던지 아니면 귀 옆, 목 위에서 채취를 많이 해서
최대한 가는 모발이 많은 상태에서 분류해서 심게되면 어색함이 많이 안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런 가는 모가 어떤 분들은 제한적으로 밖에 채취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요.

예를들면 전체 후두부의 모발이 다 굵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라데이션으로 이식을 하더라도 앞쪽 모발 같은 경우는
굵은 모발이 도드라지기도 하고 뒤에서 채취하고 나서 굵게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다나성형외과에서 시술하고 있는 ‘가는 털 레이저’ 라는 시술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는 털 레이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레이저 장비 중에서 넓은 영역의 빛의 파장을
조사할 수 있는 레이저를 사용해서 멜라닌 세포나 모낭 같은 피부 내에 검은색을 띠는 물질을
선택적, 부분적으로 파괴를 시켜서 그 모발이 가늘게 나게끔 만드는 시술입니다.

이 ‘가는털 레이저’ 시술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한 번꼴로 하게 되고
이식수술 이후에는 8~10개월 이상이 되어야 어느정도 시술이 가능해집니다.

이 시술 같은 경우에는 육안으로 봤을 때 자연스럽게 헤어라인 앞쪽에 어우러지는 그런 모발의 두께,
70마이크론 이하라고 보고 그 정도에 도달할 때까지 시술을 하게 됩니다.

모발이식을 해놓고 가늘게 하겠다고 제모를 해버리면 밀도가 헤어라인 처음 시작 부위만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시술을 해본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아서 시술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는 모발부터 굵은 모발까지 굵기에 따라, 이식 부위에 따라서 적합하게 배치하고 분류를 한다면 어느정도는 자연스러움까지 겸비할 수 있고

만약에 그라데이션을 통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가는털 레이저 시술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수술 전,후에 굵은 모발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노하우도 있고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가는 털 레이저도 가능하니까 내원하셔서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후두부 모발이 굵은 편인데 헤어라인에 이식 시 어색하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 답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다나성형외과 유튜브를 참고 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H3ZJo0xc32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