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발이식수술 중점병원 다나성형외과입니다!
혹시 탈모 때문에 미녹시딜 알아보고 계신가요?
요즘 병원에 오시는 환자 분들 보면
바르는 미녹시딜, 먹는 미녹시딜 뭐가 더 좋은가요?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요즘은 병원에서도 먹는 미녹시딜을
처방해 드리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 vs 먹는 미녹시딜



원래 이 미녹시딜은 1970~80년대에
고혈압 치료제로 쓰이던 약물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혈압 약을 먹던 환자들에게서 몸에 털이 나는 부작용이 발견되면서,
이를 활용해 두피에 직접 바르는 형태로 개발된 것이
바로 '로게인폼' 같은 바르는 미녹시딜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바르는 약을 많이 썼는데요,
최근 몇년 전부터 '저용량으로 먹었을 때 오히려 효과가 더 좋다' 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어서
요즘은 바르는 미녹시딜 보다 먹는 미녹시딜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 순응도(치료 지속성) 측면에서 바르는 약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바르는 약은 두피에 닿지 않고 머리카락에 닿으면 효과가 떨어지고
끈적거려 꾸준히 바르기도 어렵지만,
먹는 약은 간편하게 지속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르는 미녹시딜을 처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1.혈압이 낮은사람
2.먹는 약에 부작용이 있는 사람
3.평소에 먹는 약이 많은 사람
- 위장이 약한 사람
이러한 경우에는 바른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바르는 미녹시딜 / 먹는 미녹시딜 모두 효과가 뛰어나지만
먹는 미녹시딜이 좀 더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고
특별한 부작용이나 기저질환이 없다면 먹는 미녹시딜을 우선 권장합니다.
무엇보다도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적절한 처방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에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